복지&지역사회

농협 '김장재료' 40% 할인판매

농협 '하나로 명품김장 기획전'…김장재료 최대 40% 할인 12월 7일까지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마트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하나로 명품김장 행사를 실시하고 김장재료를 최대 4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하나로마트의 자체적인 가격할인뿐 아니라 정부의 농산물 할인쿠폰(20% 할인, 1인 최대 2만원 한도), 제휴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더해져 마련되었으며, 행사품목은 ▲배추, 절임배추(5종), 무(다발·알타리·천수), 쪽파, 깐마늘 등 주요 김장채소와 ▲국산 햇고춧가루(25종), 액젓(멸치·까나리), 새우젓, 천일염, 찹쌀가루 등 김장 부재료를 포함해 총 260여개이다.

특히 김치의 감칠맛을 더해줄 알뜰배, 실속사과, 노지감귤 등 인기과일과 김장김치에 곁들이기 좋은 삼겹살 등도 함께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밖에도 하나로마트는 같은 기간 가공생필품 특별기획전을 열고 ▲한국농협김치를 비롯한 김치브랜드별 대표상품을 판매하는 ‘김치대전’, ▲수입맥주·피자·육포 등 월드컵을 보며 먹기 좋은 먹거리를 모은 ‘카타르응원전’, ▲보온 도시락통·핫팩·휴대용 칫솔세트 등 수능필수품을 준비한 ‘수능응원전’ 등 각종 기획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김장을 손쉽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농업인이 정성껏 키워낸 우리 농산물로 김장하시고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오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국민행복!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2만 포기 상당의 김치를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등 김장철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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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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