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31일 나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청렴한 윤리경영을 위한 내부통제 연간 운영계획 및 위험관리 고도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통제하기 위해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국민 신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내부통제위원장을 CEO로 격상하고 운영횟수를 3회로 확대한 결과, 직원들의 내부통제 인지도가 4%P 증가하는 등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홍문표 사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김창국 부사장과 주요 처·실장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내부통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리스크 대응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사는 이번 ‘2026년 내부통제 운영계획’를 통해 지난해 구축한 CEO 주도의 리스크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안정적 체계정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또한 신입사원 대상 관련 교육을 의무화하고 부서평가에 반영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품질관리 및 현장지도⋅교육을 위한 전담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하고 4월부터 현장관리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의 품질관리 지도·교육 방향을 정립하고, 시장에 참여하는 판매자의 품질관리 역량과 상품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온라인도매시장은 영세한 농업인과 유통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판매자 가입 요건을 연간 매출액 2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향후 가입 요건을 완전히 면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입 장벽 완화로 인한 품질관리 공백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품질관리 현장점검 및 지도 역량을 갖춘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했다. 30일과 31일 양일간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통해 농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23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바르셀로나 국제식품박람회(Alimentaria 2026)’에 참가해 총 204건, 180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Alimentari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남유럽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24년 기준 약 70여개 국가에서 3,000개가 넘는 기업과 1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글로벌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특히 방문객의 약 25%가 해외 바이어로 구성되어 유럽은 물론 중남미 등 스페인어권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페인은 EU 국가 중 한국 호감도가 가장 높은 77.4점을 기록해 한국농식품의 수요 역시 높은 국가이다. 이러한 높은 관심으로 2월 말 기준 대(對) 스페인 한국식품의 수출액은 712만 달러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는 등 K-푸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부와 aT는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0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
농림축산식품부(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이커머스 중심 도시 항저우에서 K-푸드 수출영토 확장을 위한 ‘2026 항저우 K-푸드 페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알리바바그룹’ 본사가 위치한 항저우에서 열린 이번 페어에서는 19일에서 20일까지 B2B 수출상담회와 알리바바그룹 팸투어가 진행됐고, 21일부터 22일까지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B2C 소비자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19일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한국의 우수 K-푸드 기업 40개사와 중국 전역의 60개 바이어가 참여해 총 553건의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성과 제고를 위해 3월 초 온라인 사전 상담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이너뷰티 식품, 간편식, 디저트류 등 Next K-푸드(유망품목)를 중심으로 2750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과 총 19건, 949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과 MOU를 체결했다. 20일에는 K-푸드 페어에 참가한 수출업체와 함께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그룹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와 온라인시장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알리바바의 플랫폼을 활용한 K-푸드의 효과적 홍보 및 중국의 대표 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식품·외식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인턴 채용 이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관련 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청년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국내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 중 해당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인 기업이다. 청년인턴은 채용 시점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법정근로시간과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을 준수하고 4대 보험 가입이 필수 조건이다. 또한 해당 기업에 최초 고용된 인턴으로서 30일 이상 근무하고, 2026년 10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식품외식기업은 인턴 한 명당 월 100만원(3개월 한도, 기업당 최대 30명), 푸드테크기업은 한 명당 월 150만원(4개월 한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 식품 제조기업을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 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이다. 이번 사업은 K-푸드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 제조 중소·중견 업체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해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외에도, 협업 부처의 고유 기업 지원사업 제공 등 패키지 지원으로 산업 밀착형 스마트화 역량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제조 공정 최적화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과 연동되는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구축이며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정부지원금(제조기업 자부담 1:1매칭)을 제공한다. 총 20억원 규모로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 품질․위생 역량 제고 지원사업 컨설팅 ▲국산 농축산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지난 2일, 금호화순스파리조트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 우리밀 워크숍’을 통해 국산밀 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국산밀 생산자들 간의 협력을 다지고 소비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국산밀 생산농가 79명과 유관기관 13명을 포함해 약 100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실현의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농식품부의 제2차 밀산업육성 기본계획 방향 설명 ▲지방정부의 국산밀 활용 사례발표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지방정부 사례발표에서는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한 취약계층 대상 국수 1그릇을 1천원에 파는 ‘천원국시’의 국산밀제품 활용 및 구미시의 소비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소개되었다. 또한 경기도는 급식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여하여 단체급식을 통한 국산밀 제품의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밀 시장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밀 생산 및 가공업계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농식품부와 aT는 밀 산업계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나남길
국민의힘이 aT 농수산물온라인도매시장과 농협하나로마트 등 농수산물 유통현장을 찾아 '물가점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동혁 당대표는 "계란 1판에 만원씩 거래되더라. 유통혁신으로 서민들이 넉넉하게 생활하도록 국민 가까이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언석 원내대표도 "현장을 보니 서민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물너가 너무 올랐다"며 "물가가 안정되도록 수급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업체는 수출실적에 따라 최소 1천 5백만원부터 최대 15억원까지 예산을 배정받게 되며 ▲ 생산·수출기반 조성, ▲ 수확 후 관리, ▲ 운송 및 통관, ▲ 판로개척 지원 등 총 22개 지원항목 중 필요한 지원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사용한 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년도 지원업체 중 45개 사는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수출효과를 나타낸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업체 선정 규모를 지난해 316개소에서 올해 약 900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aT 전기찬 수출이사는 “K-푸드의 전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우리 수출업체가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 수출기업이 급변하는 수출 환경에 대응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개 부문에서의 33개 지표 실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aT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공사 고유 사업과 연계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로 유통 효율을 개선하여 탄소 절감에 기여하고 ▲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대상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 지역 은퇴 시니어의 이주 배경 가정 대상 한식요리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또한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가치소비 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홍보, ▲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속 출연(2017년~) 등의 성과가 빛을 발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어촌이 직면한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