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4월 1일 농협 하나로마트 동탄점에서 델리 식품 전문 코너인‘오케이쿡 델리(OK!COOK Deli)’를 새롭게 론칭한다. 오케이쿡 델리’에서는 우리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요리류, 밀키트, 샐러드 등 100여 종의 간편 델리 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쌀 소비 확대를 위해‘우리쌀 델리’특화 공간을 별도 운영하고 ▲쌀빵 샌드위치 ▲냉장죽(한우소고기죽 등 4종) ▲밥새로이(밥이 들어간 샐러드)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의 매장규모와 각 지역별 상권을 고려한 맞춤형 델리 식품 코너를 오픈하고, 모바일 구독 서비스인‘델리픽’을 신규 개발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면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델리 푸드 코너를 론칭했다”며“앞으로 신선·안전·고품질 델리 식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산 농식품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1만 2천 세대의 재건축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상가(포레온 스테이션5)에 '하나로마트 둔촌포레온점'을 재개장하며 최대 60% 할인의 역대급 행사를 벌인다. 여덟 번의 봄을 기다려 재개장한 하나로마트 둔촌포레온점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식재료와 생필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로컬푸드 코너를 강화해 지역 농민과는 상생하고 소비자는 믿고 구매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식품 코너와 간편식 존을 구성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매장에 직접 방문하는 고객은 친환경적인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넓고 개방감 있는 동선 설계로 쇼핑 편의성을 높였고 따뜻한 조명을 사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지하철역과 상가를 직접 오가는 통로가 개통 예정으로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거주민 등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재개장을 기념해 3월 27일부터 펼쳐지는 최대 60% 할인 역대급 행사 상품은 ▶한우 등심 4,890원(100g/1등급), ▶한우 불고기/국거리 각 1,990원(100g/1등급), ▶전남 완도 활전복 3,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봄을 맞아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늘부터 3월 9일까지 한우를 부위별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봄 행락 철을 맞아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은 낮추고 한우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상품은 감칠맛이 좋은 국내산 한우의 구이용 안심·채끝·부채살이며 등심 부위도 할인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사전에 물량을 확보하고 NH카드와 제휴를 통해 고품질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삼삼데이(3월3일)를 닷새 앞두고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삼겹살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삼겹살에는 비타민 B군 및 단백질·칼륨·철분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해 주며, 어린이 성장 발육과 노년층의 건강 유지에도 좋다. 또한 돼지고기에 많이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 혈류를 좋게 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3월 3일 '삼삼데이'는 우리 축산 농가를 돕고 고객들은 맛있는 삼겹살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의미 있고 좋은 행사다."고 밝혔다.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는 한돈 자조금 지원을 받고 행사 카드 제휴를 통해 국내산 삼겹살을 1,250원(100g)에 판매한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2월 19일까지 실시한 배추, 무, 양배추, 당근에 대한 할인지원을 1주 연장하고, 2월 26일까지 시금치, 봄동, 열무, 얼갈이에 대해서도 최대 40% 할인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상기온 및 대설·한파 등의 영향으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한 배추·무 등 주요 월동채소 가격이 높게 유지됨에 따라 설 이후인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는 배추, 무에 대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배추, 무, 양배추, 당근 4개 품목에 대해 할인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배추, 무는 향후에도 가격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식품부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기존의 4개 품목에 더해 배추·무 소비를 대체할 수 있는 봄동, 열무, 얼갈이와 최근 소비자가격이 높은 시금치에 대해서도 할인지원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소비자는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1주일간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배추 등 8개 품목 구매 시 정부할인 20%와 유통업체 자체할인 최대 20%를 포함하여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농식품부는 소비자가격 추이를 감안하여 연장 여부도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025년 설을 맞이하여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하나로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과일을 비롯한 한우, 굴비 등 고품질의 국산 농축수산물과 인기 가공식품·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1,400여 개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선물세트 구매 고객은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농식품 전문 쇼핑몰 농협몰 또한 1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설 민생 선물세트를 판매하며, 인기 선물세트 5종을 선정해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최대 60% 할인 릴레이 특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선물세트의 가격 폭을 넓히고 소비자 구매 혜택을 강화하였다.”며, “농업인이 정성껏 준비한 우리 농축산물로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시경 kenews.co.kr
정부는 1월 9일(목)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5년 설 명절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정부는 설 물가안정을 위해 16대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6.5만톤 공급하고, 역대 최대 900억원 규모의 정부 할인지원과 유통업체 자체할인 연계를 통해 주요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지원하는 등 설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든 부처가 설 민생안정과 성수품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하며, “특히 배추‧무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여전히 높은만큼 수급안정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배추·무의 경우, 지난 김장철(11월 중순∼12월 상순) 가을배추·무 생산량 감소에도 출하시기 조정 및 정부 할인지원 등을 추진하여 김장 성수기 가격을 안정시켰으나, 김장 종료 후 가정소비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산지유통인 및 김치업체 등의 저장수요 증가, 겨울배추, 무 작황 부진 등으로 1월 현재 전·평년대비 가격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설 성수기 및 겨울철 배추, 무 공급부족에 대비하여 정부비축, 출하조절시설 등 정부 가용물량 총 1.1만톤을 일 200톤 이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엿새 앞둔 26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쌀로 만든 떡국떡을 추천했다. 2025년 새해에는 신정과 구정이 모두 1월에 있어 한 달에 두 번의 설날을 지내게 되면서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떡국 떡·가래떡 등 다양한 쌀떡을 준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대설(大雪)'을 나흘 앞둔 가운데 달콤하며 새콤한 한라봉을 선보였다. 한라봉은 청견 오렌지와 감귤류를 교배시킨 품종으로 단맛이 강하고 부드러우며 과즙이 풍부하다. 또 한라봉을 비롯해 황금향·탄금향 등 국내산 만감류는 수입품에 비해 단맛이 풍부하고 적당한 신맛을 갖추고 있어 우리 입맛에 딱 맞다.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한 감귤류는 감기 예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1주일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저탄소 인증 축산물 시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판행사는 기후위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고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14시에 개최된 개장식에는 저탄소 인증농장 대표,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한우협회장을 포함한 생산자단체 관계자와 더불어, 소비자단체를 대표하여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저탄소 인증을 받은 고창 ‘청춘한우’ 소고기와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돼지고기, ‘제주우유’ 생우유, ‘어니스트밀크’ 요거트까지 동시에 만나볼 수 있고, 저탄소 인증 한우와 비인증 한우 블라인드 시식회 및 저탄소 인증 정보 조회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하여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온실가스를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탄소 배출량 저감뿐만 아니라 한우 사육기간 단축 등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행사장을 찾은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