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K-푸드와 연관산업 확산과 농업·농촌의 스마트화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은 12월 29일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이한주 경인사연 이사장, NRC 농촌 기본사회 연구단,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 군수와 관할 광역 지방정부 및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과 정책효과 실증 연구를 앞두고 사업의 취지와 공통 목표를 확고히 하고자 농식품부는 출범식을 개최하여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향을 확인하였다. 출범식에서 농식품부는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정선군과 순창군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모델 운영방향을, 연구단은 연구단 구성·운영 및 시범사업 평가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농식품부, 경인사연 및 지방정부 간 협력 사항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출범식에서 논의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농어촌 기본사회의 첫걸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농식품부는 ‘26년 예산 국회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확정하였으며, 다양한 농어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ㆍ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할 제1차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고령화와 인구 과소화로 생활․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진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사회연대경제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서비스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이다. 농촌은 고령화 심화로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인구과소화로 인해 이전부터 문제로 지적되어 온 복지․의료 인프라 부족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기본적인 생활서비스 제공에도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아졌다. 농촌 일상생활 서비스 부족은 시장기능과 공공정책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중요성이 부각 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서비스 공급을 통해 농촌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에 공동체가 주도하는 생활․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3대 전략(주체 육성, 전달체계 개선, 거버넌스 확립)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한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로서, 농촌 주민의 기본적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9개 시범지구에서 추진 중이며, 지난 8월 경북 의성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9월 12일에는 전남 함평에서 이동장터 참여 시·군들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하여 참여 시·군들을 독려하고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2026년에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장터’ 추가 수요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지구별 계획 수립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여건에 맞추어 이동장터 참여 주체와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보다 효율적 운영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장터’ 등 식품사막 대응을 위한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법·제도적 기반 마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재배면적(확정) 및 농작물생산량조사 결과’에서 2025년 콩 생산량을 전년보다 0.8% 증가한 15만 6천톤으로 발표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올해 전략작물직불제를 추진하면서 논콩 재배면적 증가로 인한 콩 생산과잉 우려가 있는 점을 감안하여 ’25년산 콩의 정부 비축물량을 작년에 비해 1만톤 증가한 6만톤으로 늘려 콩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의 콩 생산량을 토대로 ’25년산 콩의 수급을 전망해 보면, 향후 수급불안 상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5년 논콩의 전략작물직불제 지급면적이 작년에 비해 8천ha 증가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콩 생산량은 166천톤 수준에 이를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에, 현재 진행 중인 정부 비축 콩 수매를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적절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법무부(장관 정성호), 해양수산부(차관 김성범)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9만명 수준에서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도입 규모는 전국 지자체의 수요조사, 관계부처(농식품부·해수부)의 수요 전망, 전문가 연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025년 배정인원(9.6만명) 대비 14.1% 확대한 것입니다. 2026년 배정인원 109,100명은 전국 142개 지자체의 2만8천여 농·어가에 94,100명, 공공형 계절근로와 시범사업, 긴급 인력 수요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예비 탄력분 15,00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2025년 운영 현황은 142개 지자체에 95,596명을 배정하였고, 11월 말 기준 80,617명이 입국하여 운영률은 84.3%, 이탈률은 0.5%(395명/80,617명)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배정 확대를 통해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확보와 권익증진, 인권보호에도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나남길 kenews.co.kr
정부는 12월 23일 aT센터에서 개최된 ‘케이(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글로벌 케이(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하였다. 11월말 기준, 케이(K)-푸드 수출은 123.4억불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다. 주요 성장요인은 케이(K)-푸드 전통의 건강한 맛과 이미지,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간편·트렌디한 제품, 그리고 케이(K)-컬처 등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케이(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비전 하에 2030년 수출 목표를 210억불로 설정하고, 관계부처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수출 지원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 수출 증가액의(36억불)의 2배를 상회하는 공격적인 목표로, 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A-B-C-D-E의 5대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찐 매력 제품 발굴․육성 먼저, 권역·시장별로 해외 선호, 상품 경쟁력, 농업 동반 성장 등을 고려하여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예를 들어, 수출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 등은 육류 메뉴에 어울리는 바비큐 소스류, 그리고 함께 페어링할 수 있는 전통주, 유자·오미자 등의 과일농축액 등을 기본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2월 17일(수)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2025년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최정록 본부장·임승관 청장)는 사람과 동물 간 상호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예방 관리를 위해 2004년부터 운영되어 온 범부처 협력 기구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동 주재한 자리로,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체계를 넘어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원팀(One-Team)’ 공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대책위원회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을 공통 주제로 선정하고,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관리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SFTS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동물 또는 사람이 물리는 경우 감염된다. 감염되면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출혈 경향(혈뇨, 혈변, 눈 충혈 등)을 보이며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과 의식 저하가 나타나는 등 치명률이 높고(약 18%) 백신과 치료제가 없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12월 17일, 세종 농식품부에서 ‘2025년 하반기 농식품통계 발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포럼에는 농식품부 주요 정책부서 담당자와 농정원, 한국은행,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협 미래전략연구소, 학계 및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농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는 ‘알기 쉬운 농식품산업의 부가가치 개념과 활용’을 주제로 충남대학교 순병민 교수가 농식품 부가가치 추계 방법과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ABC랩 농산업융합연구소 류상모 소장이 부가가치 추계의 의의와 그 활용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두 발표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농식품산업의 부가가치 고도화와 그 활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농식품 통계 분석·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3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변현경 차장은 ‘제주흑돼지의 특성과 소비자 선호도 기반 가격 정산 체계 개선’에 대해 발표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정상민 과장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선제적 재해 대응체계 마련’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2월 15일(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5년 농산물유통 혁신대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경제지주, 농업인단체, 유통업계 등 약 150명이 참석해 2025년 농산물유통 혁신기업 시상 및 사례 발표, 생산자-구매사 교류회 등을 진행했다. 송미령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 9월 농식품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대책」 발표 이후 가시적 성과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현장에서 힘을 쏟고 계신 유통 관계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역점과제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 11월 연간 거래금액 1조 원을 돌파하며(전년동기 대비 약 2.9배) 핵심 유통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근거법 제정안이 12월 4일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소비자들이 주변 농산물 판매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농산물 알뜰 소비 정보 플랫폼(앱)’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인공지능(AI) 민생 10대 프로젝트’로 선정되며 관계부처 협력 및 신속추진 기반을 확보했으며,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