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갑·국회 보건복지위)이 전답 포전매매 시 서면계약을 의무화할 뿐만 아니라 서면계약으로 체결하는 농민들에게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포전매매는 저장성이 떨어지는 작물에 대해 생산자가 작물 수확 전 경작 상태에서 면적 또는 수량 단위로 매매 계약을 맺는 거래 방식이다. 그러나 출하기 가격이 폭락할 경우 일방적인 계약 파기 및 계약금 외 잔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농가의 피해가 발생해 거래가 불안정하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현행법은 고시로 정한 저장성 없는 농산물을 포전매매할 경우 서면으로 계약을 체결하도록 규정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지자체장은 포전매매에 필요한 표준계약서를 보급하고 있다. 또한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계약 당사자로 하여금 포전매매 계약의 내용을 신고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서면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매수·매도인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포전매매의 서면계약 의무화를 위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포전매매 서면계약 여부가 신고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한데다가 신고 자체는 의무가 아니다 보니 사실상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호반그룹 가락시장 대아청과가 21일 최근 폭염·폭우 등 급격한 기후 변화로 고통받고 있는 고랭지배추 출하자를 위해 출하촉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특별한 조건 없이 대아청과에 배추(쌈배추 제외)를 출하하는 모든 출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장마와 한여름 무더위 속에 고랭지배추 생육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수급 불안이 이어져 왔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7~9월 배추 공급 부족에 대비한 비축물량을 도매시장에 집중 공급하여 수급 불안을 해소해 왔다. 가락시장내 대아청과도 그동안 출하장려금과 물류효율화사업 지원금, 우수출하품 출하지원금, 명절 특별 장려금 제도를 운용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출하 촉진 지원금은 작황 부진과 생산비 증가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도매시장 출하를 유도해 배추 수급이 안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는 “최근 대아청과는 기후변화와 고랭지채소 산업의 위기를 심각한 문제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출하 촉진 지원금은 정부의 수급안정 노력에 발맞춘 도매법인의 자구적 노력의 일환이다. 고랭지배추의 가격안정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한
대아청과(주) (대표이사 이상용)는 지난 10월 16일 해남녹색유통(대표 김민수)과 월동배추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아청과와 해남녹색유통은 11월 공식 출범 예정인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준비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의 장점과 계획을 공유하고 거래약정식을 거행했다. 거래약정을 체결한 해남녹색유통은 해남월동배추 브랜드 ‘설동이’를 탄생시켰고, 오랜 기간 해남월동배추의 브랜드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업체다. 이번 거래약정 체결을 통해 월동배추와 절임배추의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대아청과는 온라인도매시장 첫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고랭지무 10t을 10월 18일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거래하게 된 것이다. 기존에는 산지에서 가락시장을 경유해 소비지로 운송되는 구조였던 반면 온라인도매시장에서 거래가 체결되고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상품이 직접 운송돼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좋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상용 대표는 “11월 본격적인 거래에 앞서 파일럿 사업 기간 동안 다양한 거래 방법을 시도해 보려고 한다. 해당 사업은 대아청과는 물론 출하자와 중도매인 모두가 처음 접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
가락시장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는 6월 5일부터 무 10kg 소포장 출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번 시범사업 기간(6월5일~6월15일) 동안 총 10대(11,760박스)의 소포장 무가 출하될 예정이며, 대아청과는 소포장 출하에 필요한 박스 제작비(1,000원)를 지원해 생산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대아청과는 무 10kg 소포장 출하 시범사업을 위해 파종 단계부터 생산자와 협의해 밀식 재배를 해왔다. 이렇게 생산된 무는 크기와 품질이 균일하다는 특징이 있다. 농산물 소포장은 부가가치 창출과 소량 구매에 따른 출하자와 소비자의 편익이 발생해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과일 등은 오래전부터 소포장으로 전환돼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대다수가 60~70대로 고령화돼 있는 대아청과 중도매인의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속박이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춘진 대아청과 중도매인 조합장은 “이번 무 10kg 소포장 시도는 1단 적재로 인한 속박이 개선과 중도매인 안전사고 예방 측면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소포장된 무가 지속적으로 출하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주)는 5월 4일(목) 전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예약형 정가수의매매 전담 경매사 임명식을 개최하고, 예약형 정가수의매매 조기 정착과 거래활성화를 위하여 경력 25년 이상의 경매사 5명을 예약형 정가수의매매 전담 경매사로 우선 임명했다. 대아청과는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매시장법인의 기능과 역할을 고도화함은 물론 예약형 정가수의매매 확대 정책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정착에도 적극 기여하기 위하여 예약형 정가수의매매 전담 경매사를 운영한다고 그 배경과 이유를 밝혔다. 이상용 대표이사는 “경매 중심의 수동적 영업방식 만으로 도매시장법인이 경쟁력을 지켜나가긴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어,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농산물 판매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예약형 정가수의매매 활성화를 통해 출하자에게는 산지 개발과 판로 확대로 안정적 수취가 제고가 가능하도록 하고, 중도매인 등 구매자에게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거래여건 조성을 도모함으로써 도매시장법인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고도화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 된 김진구 경매사는 “오랜시간 구축
대아청과(주) (대표이사 이상용)는 ‘2023년산 저장무 전수조사’ 결과, 저장량은 생육이 부진했던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평년대비 7.9% 적은 수준으로 조사되었다고 발표했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올해 저장무는 총 47,140톤으로 전년대비 300톤이 많아 0.6%가 증가했다. 5년 평균 50,836톤보다는 3,696톤 감소했다. 올겨울 갑작스러운 한파로 냉해 피해를 많이 받아 수확 작업이 이른 시기에 마무리되었다. 따라서, 저장무 출하가 전년에 비해 10일 가량 일찍 시작되었다. 후기작인 하우스 봄무는 평년보다 감소했으나 전년에 비해서는 증가했으며, 한파로 조기에 파종되면서 출하시기도 빨라질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산지 수확 작업이 조기에 마무리되면서 이른 시기에 저장창고 출하가 시작됐다. 저장무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물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다.”라며, “매주 저장무 반출량 조사를 공유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월동무를 저장한 출하자, 출하조직, 저장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3년 3월 9일부터 2023년 4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됐다. 대아청과
대아청과(주) (대표이사 이상용/사진)는 3월 13일 2023년산 저장배추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파와 가뭄이 극심했던 전년대비 저장량은 많았지만, 평년대비 13%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올해 저장물량은 총 8,510대로 5년 평균 9,791대보다 1,281대(13%) 감소했으며, 전년대비 595대(7.5%) 증가했다. 특히 겨울철 한파 피해를 입은 물량이 저장돼 전반적인 감모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평이다. 월동배추 수확 작업이 조기 마무리 되었고, 창고 저장물량 출하가 이른 시기에 시작되었다. 후기작인 하우스 배추는 재배면적이 감소했고 정식도 늦어 출하 시기가 지연될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평년보다 저장량이 적고 하우스 배추의 출하 지연으로 저장배추 소비기간이 길어져 가격은 전반적으로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금리·고물가·공공요금의 인상 등 경기 침체로 인해 얼어붙은 소비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전년대비 저장배추 저장량이 증가했으나 평년대비 낮은 수준이며, 봄배추 재배면적이 감소해 가격은 평년보다 다소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소비 심리 위축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는 배추수급 안정을 위해 3월 6일 해남에서 2023년산 저장배추 전수조사를 시작하고 있다. 이상용 대표와 대아청과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월동배추 주산단지인 전남 해남·무안지역 일대의 저온창고 농가를 찾아 2023년산 저장배추의 창고 저장량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이날 조사에는 대아청과 배추 경매사 등 관계자들과 산지 출하자, 전문지 기자, 관측 연구원 등이 동행했다. 경매사들은 현재, 해남, 진도 지역의 저장물량 입고 작업 진척도를 확인하고 창고 저장물량의 냉해와 짓무름이 있는지도 꼼꼼히 조사 했다. 대아청과는 지난 2010년 배추파동 이후 과도한 가격 등락을 막고 수급 안정을 꾀하고자 2011년부터 저장배추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전수조사를 통해 “저장물량의 출하시기를 조절(물량 공백 최소화)하고 출하물량의 등락폭을 완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용 대표는 “이번 저장배추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저장무와 저장양배추 전수조사를 연이어 계획하고 있으며, 출하자와 창고, 운송기사 등 다중 확인 체계를 활용해 반입·반출량 조사를 이어나갈 것이다. 다음주부터 발표될 저장물량 전수조사 결과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