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2027년 예산안이 2026년 대비4.4%(+1,322억원) 증가한 3조1,582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내년도 산림청 예산안은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으로 국가 책임 산림재난 대응 강화, 지속가능한 산림산업 생태계구축, 국민 녹색 행복시대 실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건강한 숲 조성등 주요 국정과제의 성과를 창출하는 데중점을 뒀다. 분야별2027년 예산안 주요 편성 내역은 다음과 같다. 첫째,국민의 생명·안전 보호를 위한 산림재난 예방·대응을 강화한다. 먼저,빠르고 정밀한 산사태 예측정보 분석·제공을 위해서 산악기상관측망을 추가 조성(16개소, 8억원)한다.또한 수집된 기상정보 분석을 위해 고성능컴퓨터를 신규 도입(40억원)하고 신속한 대피체계를 구축해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 아울러 산불 진화역량 강화를 위해서 산불진화헬기2대를 신규도입하고,헬기 중요 예비부품도 사전에 확보(2종, 119억)할 예정이다.또한,산불재난특수진화대 인력을 확대(555→615명)를 하고,지방정부의지상진화역량 강화를위해 신형 산불진화차량 교체(56대, 21억원)를 지원한다. 이상기후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확산경로 차단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8일 14시 30분을 기준으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14시 기준, 충남 부여군, 서천군, 계룡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 기상청은 8일부터 충청·전라권에 80~150mm(많은 곳 150~200mm 이상), 수도권.·강원권에 50~100mm(많은 곳 150mm) 등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많은 곳에서는 150mm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상황실장을 산사태방지과장에서 산림재난통제관으로 격상해 비상대응 체제를 강화한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해당지역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주민들게 위험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 주민대피 여부를 판단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국민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 달라”며 생명과 안전을 지
【신•년•사】 김인호 산림청장 신년사 "숲으로 국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 임업인, 산림산업인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초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연중화된 기후재난을 겪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산림청은 산림재난 대응을 혁신하고, 산림의 사회적·경제적 기능을 강화하며 산림을 잘 가꾸고, 보존하겠다는 의지를 담아‘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비전을 수립하였고,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범정부 산불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군(軍), 소방 등 국가 산불 진화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통합훈련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압도적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하였습니다. 산림재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의 응급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피해 주민과 임업인 지원을 위한 입법, 금융지원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동서트레일’ 시범운영, 임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8월 25일 21시부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 5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이다. 위기경보 ‘주의’에서 ‘경계’ 상향(5개 시도)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지역이다. 위기경보 ‘주의’ 유지(12개 시도)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지역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밤부터 내일(26일) 오전까지 수도권,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30~80mm(많은 곳 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강우전망(호우예비특보) 등을 고려하여 산사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5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전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발령 됨에 따라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대피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산림주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이번주 주말 중부와 남부지방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어, 집중호우에 따른 농업분야 피해방지를 위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자자체,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목요일인 6월 19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비가 집중되는 곳은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호우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지역 간 강수 편차가 매우 큰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였다. 예상강수량은 수도권·강원내륙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 20~60mm, 많은 곳 경기북부·강원북부내륙 80mm이상, 경북북부내륙과북동산지 10~50mm, 부산·울산·경남·경북 5~40mm, 제주 5~30mm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진행중인 수리시설·식량·원예·축산 등 간부급 현장점검에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에서 보완 조치하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기상상황 전파, 단계별 농업인 행동요령을 문자로 발송하는 등 피해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하여 농경지 배수로 정비, 과수 지주시설 고정, 비오기 전 병해충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5개월간) 중 발생한 산사태는 1,107건(179ha)으로 지난해 대비 절반이상 감소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장마철에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 분석자료에 따르면 전체 여름철 강수량 중 78.8%(474.8mm)가 장마철에 내렸는데, 이는 1973년 기상관측 이후 가장 큰 비율이다. 대통령께서는 ‘자연재해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특히, ‘위험지역 점검, 사전통제, 선제적 대피 등 철저하게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계속해서 강조해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초부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취약지역 집중관리,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과학에 기반한 산사태 재난 대응,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피, 대국민 산사태 안전문화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하였다. 또한,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재난안전에 있어 부처간 협업을 위해 산지위주였던 ‘산사태정보시스템’에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 6개 부처의 사면정보까지 통합해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으로 개편(’24.3월)했다. 이와 병행해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17일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22년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산사태 복구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지역은 지난 2022년 8월 8일부터 17일까지 약 10일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한 곳으로 국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에 산사태 피해복구를 완료했다. 주민 이용이 잦은 생활권 지역으로 인공구조물인 콘크리트 사용을 줄이고 현장에서 채집 가능한 돌을 이용해 돌망태 구조물(심줄막이, 바닥막이, 기슭막이)을 사용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서울은 산림이 생활권 주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더 필요하다”라며 “강우 예보 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지역 사전통제, 선제적 대피 등 철저한 대비·대응 태세를 갖추어 달라”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10일 충남지역 일부에 호우 주의보 및 경보가 발효되었고,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03시 40분부로 대구,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경북, 전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내륙, 전북북부에 시간당 50mm 이상, 경상권은 시간당 20~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장(청장 임상섭)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고, 선행강우와 기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사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게 되었으며, 24시간 상황근무와 신속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최근 선행 강우가 많았으며, 추가 강우 전망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마을회관, 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9일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 도약’이라는 비전하에 산림의 경제․환경․사회문화적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2024년 산림청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올해는 극한기후 대응, 민생경제 안정, 디지털화 촉진, 글로벌 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산림재난 대응 강화, 임업인 소득 제고 및 산림휴양‧치유 복지서비스 확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실현, 산림경영의 디지털화, 국제산림협력 확대 등 5대 전략과 12대 세부과제를 선정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과학적 산림재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대형산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경북‧강원지역을 중심으로 AI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24시간 산불감시체계를 확대한다. 또한, 담수량이 큰 임차헬기(7대)를 동해안 등 산불위험지역에 전진배치하고 산불진화임도(409㎞)를 확충하여 산불진화 효율을 증대시킨다. 특히, 부처별로 관리하던 산림 및 주변 비탈면을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 정보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고, 산림계곡 분포와 유량정보를 데이터화한 ‘산림수계 수치지도’를 구축하여 산사태 예측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8월 22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사태, 임도 정책 전반과 산림재난관리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청, 한국산림공학회 소속 교수,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지보전협회 등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하여 산사태와 임도의 피해 현황, 제도개선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산림재난 분야 연구 투자현황과 발전 방향도 함께 논의하였다.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카눈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와 임도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산림청은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림재난에 특화된 법령을 마련하여 산사태, 산불 등의 관리를 강화하고, 산림재난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임도로 조성 및 관리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분야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관련 연구개발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통간담회는 연중화, 대형화되어가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을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과학적, 선제적 산림재난관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