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국내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의욕 고취 및 종자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 참가품종을 모집한다. 국립종자원은 2005년부터 국내 육성 품종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올해부터는 미래 육종 인력 육성 지원을 위해 ‘후계육종가 분야’를 신설하였다. 출품 대상은 최근 15년간 국내에서 육성된 작물의 품종 중 품종보호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된 품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수출품종상은 품종보호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 등재를 하지 않아도 수출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 출품이 가능하다. 경진대회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참가 모집을 하여 ▲3월 말 분야별 서류심사, ▲4월부터 10월까지 농산물 생산‧유통 전문가와 소비자평가, ▲10월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품종(8점)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 수상 품종에는 총 상금 1.6억원 규모(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로 시상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 이상훈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우수품종을 선발하는 유일한 대회로서 육종 분야 후계 육성 지원을 고려해 진행하는 첫 경진대회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면서, “이번 경진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 식품 제조기업을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 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이다. 이번 사업은 K-푸드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 제조 중소·중견 업체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해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외에도, 협업 부처의 고유 기업 지원사업 제공 등 패키지 지원으로 산업 밀착형 스마트화 역량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제조 공정 최적화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과 연동되는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구축이며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정부지원금(제조기업 자부담 1:1매칭)을 제공한다. 총 20억원 규모로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 품질․위생 역량 제고 지원사업 컨설팅 ▲국산 농축산물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연구소장 김희선)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준비교육(초급)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기술교육(중급)과 전문교육인 △버섯산업기사 실기시험교육 △버섯종균기능사 실기시험교육을 실시한다.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준비교육의 경우 오는 2월 11일 첫 수업을 진행하며 기수당 50명, 8시간 교육을 6기까지 진행한다.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기술교육은 3월 23일~27일을 첫 수업으로 시작해 기수당 40명, 버섯산업기사‧버섯종균기능사 30명 교육이며 4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버섯 재배를 희망하는 귀농인과 귀산촌인,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세부적인 교육 일정 확인과 교육 신청은 산림버섯연구소 누리집이나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산림버섯연구소(경기 여주 소재)는 1956년 표고버섯재배를 통한 산주·임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5년에는 산림버섯전문연구소로 개청하고 2014년 산림청으로부터 버섯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다양한 산림버섯재배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남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오는 2026년 1월 20일까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포함된 국산목재 탄소저장량 확대를 위해 ‘목재유통 시설보완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국산목재제품을 생산하는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노후 목재제품 가공시설 개선 사업비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4억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1억 8천만 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목재생산업을 등록한 해당 시·군·구청 산림 관련 부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이나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진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국산목재에 저장된 탄소량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에 국산목재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국산목재 제품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생활 속에서 국산목재제품이 더 많이 이용되도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사고 없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뒷받침할 2026년도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신규 모집에 나서 12월 19일 마감이 임박하고 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각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위험 요인 진단·개선 조치 등 업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과 실천을 유도하고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이행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모집공고는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지원자는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안전·보건관리 실무경력 2년 이상 보유자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 실무경력 1년 이상 보유자 △기타 농작업 안전관리에 경험역량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농작업안전보건기사 등 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 각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 충족해야 한다. 선발인원은 올해(40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88명이며, 근무 지역은 전국 44개 시군 가운데 1곳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농작업안전상담(컨설팅)이 진행된 20개 시군 농업인 및 농작업안전관리자 등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2026년부터 추진되는 ‘농작업 안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오는 12월 5일까지 ‘2025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수상자를 선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자랑스러운 임업인상’은 임업인 권익향상에 공로가 있는 임업인에게 수상하는 상으로 임업 분야 우수사례 전파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선발 분야는 △산림경영, 임업생산·유통, 사회적경제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전국의 우수 임업인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절차는 오는 21일까지 회원조합이 서류심사 및 현장검증을 실시하고 28일까지 지역본부 심사위원회의 후보자 추천을 거쳐 산림조합중앙회 본부에서 12월 초까지 지역별 1∼3명씩 총 21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2월 중 산림조합중앙회 서울 송파 본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귀농귀촌 교육 강사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 품질 및 성과 제고를 목표로, '그린대로 인증 우수강사'를 선발한다. 우수 강사 선발은 귀농귀촌 교육강사의 활동 동기부여와 함께 장기적으로 인재를 확보하여 귀농귀촌 교육의 현장 만족도와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우수 강사는 그린대로에 등록된 강사 중 귀농귀촌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한 자를 대상으로, 1․2차 평가를 거쳐 매년 말 정기적으로 50명 내외를 선발하며, 2025년에는 12월 중 공고 및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선발 기준은 강사 만족도가 90점 이상이며, 당해년도 강의 활동 실적이 일정 횟수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80%)와 강의활동 실적(20%)을 합산해 2배수(100명 내외)를 선발하고,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교육성과, 전문성, 후속지원 및 현장협업 등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교육기관의 추천 및 의견을 반영한 2차 정성평가를 통해 최종 50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강사에게는 농정원장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하는 한편, 그린대로 강사 페이지에 '우수 강사 배지'를 부착하여 이용자에게 인증 사실을 공지한다. 또한, 강사역량 강화교육 강사로
농협(회장 강호동)은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를 앞두고 대학생 서포터즈‘K-라페크루’를 10월 29일까지 모집한다. “K-라페크루”는 MZ세대의 시각에서 국산 쌀로 만든 술과 쌀 가공식품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SNS 콘텐츠 제작과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K-라이스페스타’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내 전용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 제한은 없다. 활동 평가 기준에 따라 정량평가 70점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 전원에게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명의의 공식 활동 증서를 수여하며, 우수 활동자 60명에게는 쌀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행사 참관 시 220여 개 부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전용 소비쿠폰을 배부한다. 아울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26일까지 참가신청 인증 이벤트를 통해 총 50명에게 한국농협김치 볶음김치을 증정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K-라페크루는 젊은 세대의 감각으로 국산 쌀로 만든 술과 쌀 가공식품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농식품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7월 3일부터 ‘수출기업 맞춤형 조사’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aT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업체가 급변하는 무역 환경과 글로벌 정세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수출기업이 희망하는 대상 국가와 품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 신청 대상 국가는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수출국은 물론, UAE·프랑스·멕시코 등 중동과 유럽, 중남미의 유망 시장까지 총 39개국에 이른다. 선정된 업체에는 희망 품목에 맞는 시장 규모, 유통채널, 소비 트렌드, 통관·검역, 경쟁제품·기업 등 주요 항목을 다각도로 분석한 맞춤형 보고서를 제공한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기업별 특성에 맞춘 심층적인 해외시장 정보를 제공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하는 농식품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 내 ‘2025년 수출기업 맞춤형 조사 사업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청년의 직무 경험 확대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인턴은 △사업운영·행정지원 분야 3명, △농생명분석지원 분야 1명, 총 4명을 선발하며 근무 기간은 9월 말부터 6개월이다. 입사 지원은 8월 22일(금)부터 다음 달 9월 1일(월) 오후 3시까지 농진원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농진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형 청년인턴 참여를 통해 직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청년의 사회진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