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2일 서울 홍대거리 일대에서 범국민적 농촌 활력화 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협은 시민들에게 농심천심운동의 취지와 '농심N천심'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농촌 재능나눔·방문·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포털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인증한 시민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농협은 지난 7월 30일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을 오픈하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농심천심운동을 온라인으로 확대했다. 국민 누구나 '농심N천심'을 통해 농촌 재능나눔·방문·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농심천심국민참여단’ 활동에도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 정인호 상무는 “이번 현장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공감하고, ‘농심N천심’을 통한 농촌 활력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의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미래세대캠프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미래세대캠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농업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액 무상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1차 캠프에는 농촌지역·다문화가구 청소년과 보호자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농업·농촌 가치 이해 교육 ▲봉화 은어축제 및 자연 탐방 ▲가족 화합 챌린지 ▲멸종위기 동물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1차 캠프를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전국 주요 국립청소년시설에서 2~4차 캠프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총 500여 명의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세대캠프를 통해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EXPO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농협 홍보관을 운영하고, 농심천심 운동과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농협은 행사장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한편,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의 취지와 활동을 소개했다. 국민 누구나 농촌을 찾아 일손돕기, 재능나눔, 농촌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으로, 최근 개설한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을 통해 온라인 가입과 다양한 농촌활동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전국 섬 지역 농협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해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를 통한 고향사랑기부 참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제7회 섬의 날을 맞아 우리
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과 손잡고 베트남 유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NH농협무역은 지난달 30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및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CHATUDE GLOBAL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유제품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근 출시한 멸균우유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변화하는 현지 유통 환경에 대응해 신규 제품군 개발과 유통채널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관계자들은 베트남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유아용품 전문매장을 방문해 서울우유 제품의 유통 현황과 소비자 반응을 점검했다. 농협무역 이재호 대표이사와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은 "서울우유의 우수한 제품들이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NH농협무역은 서울우유와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유제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최근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생육 저하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7일 경남 김해지역을 방문해 폭염·가뭄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해지역은 낮은 누적 강수량과 저수율로 단감과 벼 등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찾아 ▲농업용수 확보 상황 ▲농작물 생육 ▲폭염 대응체계 ▲농업인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펴보고, 양수기·펌프 등 관수장비 40대와 재해구호키트 100개, 생수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농협은 재해자금 3,000억 원 긴급 지원을 비롯해 영농·축산자재 지원, 폭염 예방물품 보급, 무더위쉼터 운영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해 농업인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재해자금을 긴급 지원하는 한편, 폭염·가뭄 피해 예방에 필요한 영농·축산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110개 축협의 폭염 취약농가 3,693호를 대상으로 긴급 살수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농작물 고온장해와 병해충 예방을 위해 수급안정사업 적립금 17억 원을 활용한 약제 할인 및 차광도포제 지원을 추진하고
농협(강호동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범농협 차원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전남 보성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8월 말까지 ‘축산경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폭염 취약농가를 상시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공동방제단(540개반) 차량을 활용한‘찾아가는 살수 서비스’를 매일 실시하고, 고온 스트레스 저감제와 비타민제, 생균제, 미네랄블록 등을 지원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농협사료는 축사 살수 서비스와 특별 영양사료를 공급하고, 쿨조끼·모자·생수 등 혹서기 지원 물품을 제공한다. 농협목우촌도 비타민제와 아미노산제 등을 공급해 가축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5일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도 폭염과 가뭄 피해를 입은 경남 김해와 진주 지역 단감과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소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피해 복구와 영농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소피해 예방약제 지원 ▲양수기 및 펌프 긴급 공급 ▲영농재해 극복키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날 농협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전국의 우수한 농협쌀 브랜드를 발굴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농협쌀의 품질과 품종, 밥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쌀 브랜드 가운데 연 매출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실시됐다. 1차 평가에서는 농협식품연구소가 수분, 단백질, 완전립 등 11개 항목에 대한 품종·품위평가를 실시했으며, 2차 평가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전문 패널이 식미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평가 대상 쌀은 유통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시판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심사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높였다. 올해 대상은 경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한수위파주쌀'이 차지했다. '한수위파주쌀'은 비옥한 토양과 임진강 유역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등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밥알의 찰기와 윤기가 뛰어나고 우수한 밥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우수 대표브랜드에는 ▲상주쌀 미소
전국적인 폭염 특보 확대와 지속되는 고온 현상으로 가축 스트레스 증가, 가축 폐사 등 폭염피해 우려가 급증함에 따라, 농협사료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고통 분담에 나선다. 농협사료는 8월 한 달간 ‘폭염피해 대비 특별 지원반’을 전국적으로 운영하여 양축농가의 실익 증진과 안정적인 가축 관리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집중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반은 지사별 드림서비스 담당자와 영업직원 등으로 구성되어 폭염 취약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장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사무소별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되며, 필요시 방역차와 안개분무기를 활용해 축사 지붕 물 살포 작업을 실시하여 축사 온도를 낮추고, 급수통·환풍기·누전차단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 및 보수를 지원한다. 아울러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수의진료 인력 지원체계도 함께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농협사료는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인 '하절기 스트레스 케어+ 보강사료 공급' 조치와 이번 특별 지원반 운영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한다. 비타민C·E, 생균제, 수용성 비타민 복합체 등이 보강된 기능성 첨가제가 보강된 사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5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39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카드 및 간편결제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5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에 소비자의 부담을 다소나마 줄어들었으면 한다”며 “농협이 정성껏 마련한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국산 농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농협몰(NH싱씽몰)에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몰(NH싱씽몰)은 지난 7월 20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으로 선정돼 전국 임산부를 대상으로 국산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작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에코이몰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거주지별 지정 쇼핑몰을 통해 1인당 연간 24만 원(자부담 20% 포함) 한도 내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농협몰에서는 경기(수원·용인 등 11개 시·군), 강원, 전북(익산, 완주 등 4개 시·군), 부산(기장, 해운대 등 10개 군·구), 대구, 울산 등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직접 집 앞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하며, 그 외 지역은 각 지역 지정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농협은 정부와 함께 전국 임산부에게 국산 친환경 먹거리를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