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2026년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농협은 현재 전국 43개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42개 농협이 ‘농협장례식장 전국협의회(회장 세종연서농협 조합장 김병민)’를 구성해 장제사업 운영 정보 공유와 제도 개선,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제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범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의 실천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업·농촌의 가치와 공익적 역할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농협 장례식장이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호동 회장은 “계속되는 인구감소와 장례문화 간소화로 장제사업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농협 장례식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에서 반드시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촌 복지사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5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임직원의 사업추진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및 직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업무추진 태세를 확립하고, 2026년 경영목표인 종합손익 1조 5천억 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정부 합동 특별감사 등 엄중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농협 본연의 역할인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축협 경쟁력 제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영목표 기필달성 ▲‘농심천심’ 운동 범국민 확산 ▲농업인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 등 3대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을 다짐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결의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희망농업ㆍ행복농촌을 실현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범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국민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는 2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돈 버는 농업’을 실천해 농업소득을 증대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은“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 ․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농촌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어 신토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농협의 새로운 운동이다. 이날 출범한 추진위원회 위원은 총 18명으로 농축협 조합장 등 내부 위원 6명, 사회 각계각층 외부 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및 농업인단체 대표 등 외부 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농심천심 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위원 각자의 분야에서 정책·사업 자문은 물론, 실행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정기 회의는 매 분기 진행될 계획이다. 김경진 추진위원회 위원장(부회장 직무대행, 농협중앙회 이사)은“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농심천심 운동을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대표적인 농촌 활력화 운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위원들과 긴밀
농협(회장 강호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농심!천심!동심!(農心!天心!同心!)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정책에 동참하고자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를 마련했으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직접 방문해 설 성수품목 수급상황과 판매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최초로 농식품과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농협이 준비한 510억원은 자체예산 362억원과 정부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설 특판 행사와 물가안정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설 성수품목 및 물가안정 품목을 기간에 따라 최대 65% 할인하며, NH싱씽몰(농협몰)은 최대 50% 할인한다. 농협은 NH-OIL 주유소에 난방용 등유를 리터당 30원 할인 공급하고, 농협자재판매장에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 공급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동시에 낮출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농협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
농협은 지난 16일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2025년 12월 22일 채용된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중앙회·은행·생명·손해 191명, 기타 계열사 4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협의 2025년 하반기 채용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을 목표로 공개경쟁·역량 중심의 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4주간 범농협 조직 및 주요사업 이해, 농협 비전과 핵심 가치 교육, 농심천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의적 홍보방안 기획, 법인별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과 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범농협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한편, 이번에 수료한 직원들은 19일부터 각 법인 및 계열사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를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나남길 kenews.co.kr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5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관내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은 농협금융-경제 두 부문의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순은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추진 경과보고 ▲농업인 현판 전달식 ▲보급형 스마트팜 현장 순람으로 진행되었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 및 노지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 스마트팜 모델을 말한다. 주요 모델로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이 있다. 해당 협력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조직에 공급업체를 매칭하고, NH투자증권과 함께 설치비용의 70%(NH투자증권 60%, 농협경제지주 1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230여 개소에서 1,000여 개소까지 대폭 늘렸으며, 올해는 정부와 협력해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업박물관은 조합원의 주인의식 고취와 협동조합 이념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중앙본부 방문조합원 교육이 올해 총 205회 실시되었으며, 약 1만 2,000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전년 126회에서 63% 증가한 수치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합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농업박물관은 지난 23일 박물관 2층에서 ‘방문조합원 교육 200회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 지역사회공헌부 김일한 부장, 한민희 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누며 농심천심 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해익 농업박물관장은 “조합원 교육의 성과를 축하하며, 쌀 소비 촉진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심천심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며 “조합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 농업박물관이 되기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농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방문조합원 교육을 신청 받고 있으며, 전국 농축협에서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신청이 가능하다. 나남길 kene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심천심 따뜻한 연말 우리 농산물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농협경제지주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원해온 복지기관을 초청해 진행한 행사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 유호연 소장(쪽방촌 거주민 복지시설) ▲애란원 이숙영 원장(한부모가정 복지시설) ▲(사)인터넷꿈희망터 최준희 이사(청소년복지시설) ▲한빛맹아원 류경화 원장(시각장애인복지시설) ▲한국성폭력상담소 열림터 노선이 국장(성폭력피해자복지시설) 등 총 5개 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농협경제지주는 김치 1,300kg, 쌀 간식과 함께 농협경제지주의 쌀 소비촉진 서포터즈가‘라이스 모닝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쌀 1,000kg 등 총 2천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후원했다. 전달된 농산물은 각 복지기관을 통해 쪽방촌 거주민, 위기 청소년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농협경제지주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3일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샤인머스캣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농심천심 연말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한편,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샤인머스캣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소비 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대원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이광수 상무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는 희망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0일 서울우유농협 본점에서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농축산물 기부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진섭 서울우유농협 조합장,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 명성준 동서울농협 본부장,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문영지 농협경제지주 e커머스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상생의 가치와 국산 농축산물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겼다. 총 2천만 원 상당의 ▲햅쌀 2,500kg(농협몰) ▲배 250kg(동서울농협) ▲우유 6,000팩(서울우유농협) ▲특란 15,000개(한국양계농협) ▲김치 500kg(서울본부)이 기부되었으며, 물품은 중랑구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햅쌀의 경우 농협몰이 3월부터 추진해온 범국민 쌀 소비촉진 캠페인 ‘쌀맛나는 2025!’에서 쌀 매출액의 1%를 적립해 조성한 1천만 원으로 마련되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햅쌀을 비롯한 우리 농축산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