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3일 2026년 도매시장 하계 휴업일을 7월 30일(목) 저녁 경매 종료 후부터 8월 1일(토)까지로 확정하고 8월 2일(일) 저녁 경매부터 정상적인 경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거래품목의 특성을 감안하여 수산시장 건어부류는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휴업한 뒤 8월 3일(월) 오전 3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휴업일 동안은 경매와 도매시장법인(공판장) 업무가 중단되며, 중도매인 영업은 자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이번 하계 휴업은 유통인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했으며 휴업 전후로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물량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도매법인 및 유통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출하자와 소비자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시경 kenews.co.kr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22일 공사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진수 사장을 비롯한 안전·보건 전문가 및 근로자 대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중대재해예방 플랫폼’을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공사의 안전보건 분야 최고 심의·의결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계획 대비 이행실적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추진 현황 등을 보고했다. 아울러 근로자와 도매시장 이용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첨단 안전 시스템 도입과 하반기 안전보건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보건 향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이번에 전격 도입된 스마트 ‘중대재해예방 플랫폼’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도매시장 전역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현장 근로자 누구나 위험 상황을 즉시 신고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아차사고 신고 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김진수 공사 사장은 “공사는 재난안전팀을 중심으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수급사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5월 29일 도매시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은 임직원과 수급사 관계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 자격을 갖춘 공사 재난안전팀 소속 사내강사에 의해 실시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실습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혔다. 특히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의 심폐소생술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누구나 가족과 이웃,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심정지 사고는 초기 4분의 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도매시장 구성원 모두가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안전 문화를 선도하고 유통인과 수급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최근 중동 상황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물가 상승세에 대응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내 수산동 2층(D동) 220호 환급부스(메가돔약국 부근)에서 진행된다. 소비자가 행사 기간 중 도매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며,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다. 구체적인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 34,000원 이상 시 10,000원, ▲67,000원 이상 시 20,000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이며, 국산·원양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젓갈류 등 가공식품까지 포함된다. 단,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이용 금액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따라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건축·전기·소방·기계 등 분야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 경기도, 구리시, 공사와 건축·전기·소방·기계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도매시장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시설·전기·소방 분야는 행정안전부 위험도 평가 기준에 따라 균열 및 누수 상태, 분전반 관리 상태, 소방·경보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정량적으로 점검했으며, 건축·기계 분야 민간전문가들은 옥상 방수 상태와 주차장 진입램프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위험요인 및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기술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에는 기술사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지방공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설물 유지관리 방향과 우선 보수 대상 선정 등에 대한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위험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매시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 16일 도매시장 활성화와 유통 발전에 기여한 ‘2025년도 우수 중도매인’을 선정하고, 현판 수여식 및 시설사용료 감면증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및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른 경영관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단순한 시상을 넘어, 2024년부터 도입한 실질적인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중도매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매시장 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도 중도매인 평가 결과, 과일·채소·수산 부류에서 총 9개소(최우수 3개소, 우수 6개소)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우수 중도매인 인증 현판 게시와 함께 등급에 따라 최우수 5개월, 우수 3개월간 시설사용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부류별로는 과일부류 3개소(해동청과㈜, ㈜세광, 홍진청과㈜), 채소부류 3개소(아이푸드㈜, ㈜거민유통, 윤진농산㈜), 수산부류 3개소(하늘수산㈜, ㈜우수물산, ㈜21세기수산)가 선정됐으며, 분산능력, 실적 향상, 법규 준수, 재무 건전성, 고객 만족도 등 다각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전달식에서 공사 김진수 사장은 “급변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수산물동 내 저울속임 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일 저울속임 없는 도매시장 만들기 캠페인 ‘다시 찾고 싶은, 신뢰받는 구리도매시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매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고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수산 유통인, 구리시청 관계자,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지부 회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수산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울속임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공사는 고객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저울속임 행위에 대해 자체 시설물 운영관리 규정을 개정하여, 단 1회 위반 시에도 중도매인 점포 시설사용을 15일간 제한하는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저울속임 행위는 도매시장 이미지 훼손은 물론 소비자에게 금전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도매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산부류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중도매인의 자율적인 의식 개혁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구리시 성장기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사업’의 첫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의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정책과 공사의 안전 먹거리 공급 및 물가안정 사업 기능과 연계되어 추진됐으며 공사가 친환경 식재료 사업비와 배송센터 운영, 안전성 검사, 검품 등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을 부담하여 학교와 학부모의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고 있다. 공사는 구리시 인근 8개 시·군이 83%에 가까운 학교가 친환경 급식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1년 가까운 연구와 사례조사 등 준비를 끝내고 지난 3월 3일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친환경 식재료 공급을 희망한 학교 1,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친환경 식재료를 배송해 주고 있으며 구리시가 친환경 급식에 따른 차액 지원금 확보를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전면적인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지의 신선함을 당일 학교급식 식탁으로... ‘영양과 안전성’이 최우선 공사의 친환경급식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식재료는 산지에서 전 처리된 식재료가 배송센터에 입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수산 하역원들을 초청해 하역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나누는 ‘하역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수 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이희석 ㈜성보 노조부위원장, 강정기 KR물류 노조사무장, 김재규 ㈜성보 노조위원장, 김우하 KR물류 노조위원장, 송봉길 인터넷물류(주) 팀장, 윤석우 일심용역(주) 노조위원장 등 하역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원활한 물류 유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는 하역원들의 의견 수렴과 유통 현장의 최접점에서 실질적으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사는 도매시장 내 전체 하역원 212명을 대상으로 약 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역원 대표들은 “매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해 건의했던 경매장 바닥 보수와 공기질 개선을 신속히 반영해 주시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하역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을 전한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달 28일 구리소방서(서장 최현호)와 함께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화재 취약지역과 최근 화재 발생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화재예방을 위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매시장의 구조적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냉동설비 및 가연물 밀집 구역에 대한 관리 방안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공사와 구리소방서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공사와 구리소방서는 청과동 경매장을 비롯한 중도매인 점포 등 도매시장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과 대피 동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특히 새벽 경매 시간대 다중 인원이 밀집되는 도매시장의 특성과 냉동·전기설비가 상시 가동되는 점포 구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도매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