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월 9일 설 명절 대비 농림축산식품부와 가락시장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설 명절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락몰 판매동에 대해 물량 증가와 다중이용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 합동점검단은 공사 통합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 휴장기간에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24시간 시설물 관제 및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였고, 점포를 직접 방문하여 유통인들에게 화재예방 수칙을 전달하고 상품 적치물로 인한 소방 통로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당부하고 점검하였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설 명절 대비 도매시장 전반에 대한 시설점검을 완료하였고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2회 실시 및 물류운반장비 충전소 안전점검까지 완료하였다. 이와 같은 사전 대비와 더불어, 본격적인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기존의 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재난안전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여 비상연락 체계 유지, 유사시에는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 기술이사는 “공사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지정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설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설 성수기 가격 안정을 위한 정보 제공 차원에서 서울시 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가락시장(가락몰) 등 총 2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는 명절 차례상 차림에 수요가 높은 주요 성수품 34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의 구매비용을 조사해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금년도 조사 결과 올해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33,782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71,228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4.8% 상승했다. 가락시장 내 위치한 종합 식자재 시장인 가락몰 구매비용은 205,510원으로 전년 대비 4.3% 하락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각각 12.1%, 24.2%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류별 수급 동향을 살펴보면, 설 성수기를 앞두고 과일은 대체로 안정적인 시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채소는 전반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작황 상태가 양호하여 수급 및 가격이 안정적일 전망이다. 반면 축산물은 고병원성 AI 확산과 사육‧도축 감소로 가격 강세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산물은 환율 상승 등 외부 요인으로 수입 원가가 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2월 4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2026년 1분기 공동소방안전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해당 ‘협의회’는 공사와 유통인이 공동으로 구성하여 도매시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현안문제를 도출·개선하는 기구로, 지난 2월 4일에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2026년 소방 및 재난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설 연휴기간 대비 시설물 점검 및 순찰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 기술이사는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공사와 유통인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휴장기간인 설 명절을 대비하여 시설물 자체점검은 물론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잠재적인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내 지게차, 전동차 등 물류운반장비 지속 증가에 따른 물류 혼잡을 해소하고 공동물류 활성화 등 미래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유통인이 참여하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물류개선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기 위원회는 공사 유통본부장, 유통물류혁신단장과 청과부류 중도매인조합 대표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가락시장 물류개선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1월 23일 첫 회의에서는 물류운반장비 운용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물류운반장비 총량 설정을 통한 적정대수 운영, 과다 보유 장비 감축, 물류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물류 등 각종 정책의 준비, 실행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공사와 유통인 대표는 ‘물류개선 추진 합의서’를 체결했다. 현재 청과부류 시장에는 모두 3,358대의 물류운반장비가 운용중이며 상품 하역과 하역 후 점포 또는 구매차량까지 운송 용도로 사용된다. 최근 10년간 물류운반장비는 약 2배 증가됨에 따라 안전사고 증가, 물류 혼잡 가중 등 문제로 이어져 그동안 적정수량 범위 내 관리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었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1억원)을 출연, 눈길을 끌고있다. 대아청과는 1월 29일 이상용 대표이사와 임직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고, 그간의 상생협력 활동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아청과는 2021년부터 도매시장법인으로는 최초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으며, 그동안 출연한 금액은 총 10억 원에 달한다. 이는 농업·농촌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공익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대아청과와 호반그룹의 지속적인 상생 실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기금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를 비롯해 과잉 농산물 소비촉진, 소멸 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필요에 맞춰 적재적소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도매시장법인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아청과는 산지를 세심히 살피며 농업인과 유통인이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생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철순 본부장은 “대아청과는 꾸준히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농업 현장에 실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이 1월 29일 통과돼, 농산물 유통혁신에 법적인 뒷받침이 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서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관련 내용을 포함한 농안법 개정안에 대해 유통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국회와 속도감 있게 논의를 진행하였고,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 이번 농안법 개정안은 도매법인의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성과부진 법인에 대해서는 지정취소를 의무화하고, 신규 법인 지정 시에는 공모 절차를 거치도록 하였다. 지정 기간이 만료된 법인에 대해서는 공익적 역할 등 조건을 부가하여 재지정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다. 또한, 도매법인의 공공성 제고를 위해 농식품부 장관이 도매법인의 매출액‧영업이익 등을 고려하여 도매법인에게 위탁수수료율 조정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고, 농산물의 가격 변동성 완화를 위해 도매법인 및 공판장의 전담인력 운용을 의무화하였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2026년도 설 연휴를 앞두고 휴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6. 2. 15.(일)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6. 2. 19.(목)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5.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20.(금)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6.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19.(목)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6. 2. 14.(토)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6. 2. 20.(금)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26. 2. 15.(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19.(목)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6.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20.(금) 새벽 경매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6. 2. 15.(일) 18시까지 진행하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 전 부문 만점(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전자정부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 및 정보시스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지방공기업의 경우 ‘정보자원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등 3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받으며, 공사는 이번 진단에서 해당 영역 모두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가락시장 등 국내 최대 유통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공사가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자원 관리 체계와 디지털 행정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이번 전 부문 만점 달성은 공사가 안정적인 정보화 운영 체계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발맞춘 고도화된 정보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2025년도에 해양수산부에서에 실시한‘2024년도 수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도매시장 개설자 부문‘최우수’사업장으로, 도매시장법인 부문에서는 가락시장의 강동수산(주)과 서울건해산물(주)는 우수 도매시장법인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수산물도매시장 평가는 수산부류 도매시장의 효율적 운영 등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수산물 도매시장(19개소), 도매시장법인․공판장(28개소), 시장도매인(9개소) 등 5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였으며, 도매시장 개설자의 경우에는 거래활성화·물류체계 개선, 법인·중도매인 육성, 시장관리 효율화 등 11개 지표 19개 항목, 도매시장법인은 경영관리, 거래활성화, 물류수집 등 6개 지표 21개 항목에 대한 성과 분석 및 현장 평가로 진행되었다. 평가 결과, 개설자 평가에서 공사는 종합 득점 94.5점으로 전국 19개 도매시장 개설자 중 1위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공사는 ’22년, ’23년에 이어 ’2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개설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점 정책 수행, 법인 및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가 겨울철 공급 과잉이 우려되는 제주 월동양배추 소비촉진에 나섰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겨울 양배추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28.4% 증가한 14만 5,000톤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겨울 양배추 가격은 공급 과잉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9% 하락한 6,500원(8kg 상품 기준) 내외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어 제주지역 양배추 출하 농가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수급 여건을 고려해 대아청과와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은 제주 월동양배추 총 5,000통을 지역 유통 플랫폼인 ‘우리동네 국민상회(변영민 대표)’에 무료로 공급하여 소비자에게는 7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양배추의 현실을 알리고 착한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과잉 생산된 제주 양배추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무료로 공급되는 양배추 대금은 농어촌희망재단에 조성된 가락상생기금과 한림농협 지원금이 쓰였다. 우리동네 국민상회 변영민 대표는 “제주 양배추 소비촉진을 위한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소비가 이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