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15일 국내기업의 농업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확산을 위하여 자체 보유한 미활용 특허 3건을 국내 기업에 무상으로 양도했다. ‘특허 무료나눔’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를 국내 기업에게 무상 이전하는 것으로, 공공기술거래기관인 농진원도 자체 보유 특허를 민간으로 이전하는데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농진원은 기획재정부의 ‘민간-공공기관 협력 미활용 특허 무료 나눔’ 사업에 동참하고자 내부 직무발명으로 보유하고 있던 특허기술을 지난 해 11월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공고를 낸 바 있다. 이번 나눔 대상 기술은 △미강 안정화 방법 △안정화된 쌀겨와 쌀눈 이용한 기능성 식품조성물과 그 제조방법 △안정화된 쌀겨와 쌀눈 이용한 화장료 조성물과 그 제조방법으로 바이오분야 특허 3건이다. 그 중 기능성 식품 기술 2건은 주식회사 휴밀(이하 휴밀)에게 이전된다. 휴밀은 액상화 과정을 생략한 초단축 공법으로 식물성 밀크파우더를 생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휴밀의 김경환 대표는 “미강 안정화 기술을 적용하여 자사의 식물성 대체식품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킨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기대감을 내보였다. 화장료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최근 다가올 설 명절을 맞아 노사공동으로 지역 미혼모가족보호시설, 경로시설, 보훈가족 등 5곳에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해마다 전북서부보훈지청, 익산사회복지협의회 등 협조하여, 지역소외계층에게 격려와 보훈가족에게 예우를 실천하면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또한, 농진원은 사회봉사단 코하트(CO-HEART)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김장나누기 봉사, 농촌일손돕기, 연탄전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노광일 농진원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할 것이며, 따듯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음에 기쁘다.”고 말했다. 안호근 원장은 “임직원이 함께 모금한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맥류 종자의 개별신청을 1월 29일부터 신청 받는다. 녹비용 또는 풋베기 조사료용으로 사용하거나, 식용맥류의 가을파종 시기를 놓쳐 봄파종이 필요한 경우 종자를 신청하면 된다. 겨울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 바로 파종하고, 종실 수확이 목적인 경우 가을파종 대비 수확량이 줄어 파종량을 늘려야 하고, 작물 및 지역에 따라 파종한계기가 다르기 때문에 파종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봄파종용 맥류 종자는 1월 29일부터 ‘종자광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종자개별신청 - 신규신청 메뉴를 통해 인적사항 등을 입력 후 종자신청을 완료하면 입금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단,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반드시 동일해야 입금이 확인되어 종자가 배송될 수 있다. 포장단위는 20kg이며, 겉·맥주보리의 가격은 24,280원, 쌀보리 26,500원, 밀 27,040원, 사료작물(호밀·귀리·트리티케일) 41,740원이다. 맥류 개별신청 대상 품종은 다음과 같다. 신청 가능 품종 및 수량은 개별신청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취소 등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유색보리로는 겉보리인 ‘흑수정찰’, 쌀보리인 ‘강호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농촌진흥청과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국내육성 우수 신품종 종자(5작물 30품종)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1월 17일 ∼ 2월 14일까지 4주간 거주지 내의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신청받아 3월부터 배송한다.. 품종별 특성을 참고하여 재배 가능지역에 맞는 품종을 신청단위에 맞게 신청하여야 한다. 농진원에서는 일반 밥쌀용 벼외에 특수미인 사료용벼와 찰벼를 보급하고 있다. 찰벼 4품종은 ‘백옥찰’, ‘보람찰’, ‘운일찰’, ‘미르찰’ 이다. - ‘보람찰’은 중생종으로 수원 이남 평야지에 재배 가능하다. - ‘운일찰’은 조생종으로 중북부평야 및 중산간지, 남부고랭지에 재배 가능하다. - ‘백옥찰’은 중만생 찰벼로 영호남 및 중부내륙평야에서 재배 가능하다. - ‘미르찰’은 중생종으로 중부 및 남부평야지(경기, 충남북, 전남북, 경남북)에서 재배 가능하다. . 밥쌀용 벼 8품종은 ‘성산’, ‘진옥’, ‘백진주’, ‘미호’, ‘참동진’, ‘예찬’, ‘새일품’, ‘새칠보’ 이다. - ‘참동진’은 ‘신동진’ 대체 품종으로 중만생종 중대립종이며 밥맛이 양호하고 전북과 전남에 재 배 가능하다. - ‘백진주’와 ‘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농업신기술의 현장보급체계 확산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의 사업화 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에도 다양한 공공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농진원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 대학과 협업하여 대학이 보유한 장비와 시설, 전문 교육프로그램 인프라를 활용하는 농업신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이하 ‘신기술 산학협력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기술 산학협력사업은 농업 기술의 보급주체를 국내 대학으로 전환하여 대학이 보유한 시설·장비·인력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기술의 연구와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며, 농진청은 사업총괄의 역할을 수행하고, 농진원은 사업공고 및 위탁 관리·운영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은 단독 또는 다수의 대학의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 제안이 가능하며, 1과제에 대해 최대 4권역(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을 수행 시 최대 272백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로 농과대학이 아닌 일반대학의 응모가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농촌진흥기관 추천기술, 대학기술 협업형, 농업인·농산업체 협업형으로 추진한다. ‘농촌진흥기관 추천기술’ 유형은 기술지정형으로 농촌진흥기관에서 개발한 13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을 통해 ‘2024년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2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을 통해 시설원예, 노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확량 증대, 노동비 절감 등 농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활용 솔루션·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본 사업에 참여할 23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모집하여 약 1,400호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데이터 솔루션‧서비스를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수직농장(식물공장) 분야의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범위를 확대해 한국형 수직농장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그동안 발굴한 우수한 솔루션 중에서 2개 내외를 선발하여 주산지를 중심으로 대규모로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규모를 크게 늘려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강점 중 하나인 ICT기술·통신인프라 등을 활용하고 있어 스마트농업 최고 기술보유국과의 기술력 차이를 추격할 수 있는 주요 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그동안 ‘작물 근권부 데이터 기반 관수’, ‘광량 등에 기반한 정밀 양액공급’, ‘당도 기반 수확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 솔루션 기업 40여 개를 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운영하는 민간육종연구단지와 전북지역 농과대학 간 종자산업분야 공동연구사업 발굴과 인재육성·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의회를 추진하고, 상호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종자관련 연구사업 공동발굴 및 추진 △종자교육과정과 인적자원 교류 △ 관련분야 세미나 또는 심포지엄 공동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의 상호 이용 등 4개 분야에 대해 협력계획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산업진흥센터,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 대표사인 코레곤, 전북대학교 농과대학, 원광대학교 농과대학이 참여했다.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 대표사인 코레곤의 정운화 상무이사는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각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전문인력이 많이 육성되어 지속적으로 산업이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대학교 백승우 농과대학장은 “전라북도는 이미 농생명 특화지역으로써 자리매김 중이며, 농생명이 6차산업으로 확대되기 위한 기틀인 종자가 산학의 협력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 구양규 농과대학장은 “농진원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지난 12월 11일 전국농업기술원과 지역 브랜드화 사업과 연계한 우수 신품종 종자 보급을 위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농진원은 농촌진흥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육성한 우수 신품종 중 현장 수요는 있으나, 정부 보급종 또는 민간에서 공급하지 않는 종자를 보급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2009년 종자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종자 생산량과 보급량이 각 70배(4,789톤), 217배(3,267톤)로 확대 되고 있다. 농진원과 지자체의 대표적인 협력 사례는 농산물 지역브랜드화 와 연계한 품종으로 경기도에서 육성한 벼 ‘참드림’, 강원도에서 육성한 콩 ‘대왕2호’, 전라남도에서 육성한 녹두 ‘산포’ 등이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의 농산물브랜드화 및 안정적인 종자보급을 위해 각 도원에서는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신품종 개발과 지역 내 종자생산 농가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농진원은 늘어나는 종자 생산을 위해 종자사업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앞으로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지역 농산물 브랜드화를 완성시킬 다양한 식량작물 신품종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더욱 긴밀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원장 안호근)은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원의 첫 시작점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착공식’을 12일 전북 익산시 함열농공단지에서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농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국회의원 김수흥, 전북도 심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 익산시 정헌율 시장, 농진원 안호근 원장, 식품진흥원 김영재 원장,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원장, 반달 소프트(그린바이오 기업) 이봉학 대표 등이 참석했다. 농진원은 ’21년 8월 농식품부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21년 9월 건축기획을 시작으로, ’22년 3월 대상부지 매입, ’22년 7월 기본설계, ’23년 4월 실시설계, ’23년 12월 건축 인·허가를 획득하여 착공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특화 연구장비·시설, 창업 및 네트워킹 공간, 창업보육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건축연면적 7,219m2(지하1∼지상4층), 부지면적 28,000m2의 공공인프라로서 2025년 완공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준공 이후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투자, 판로개척, 창업자금지원, R&D 및 기술이전, 대기업 협업 등을 연계하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김명수)이 개발한 ‘황기-참당귀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전립선 질환 또는 탈모의 예방, 치료 및 개선용 조성물’ 제조 기술에 대하여 주식회사 서흥헬스케어(대표 박금덕)와 지난 12월 6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참당귀복합물(참당귀․황기)의 전립선 건강 개선 효능을 밝힌 원예원의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향후 4년간 서흥헬스케어가 통상실시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개별인정형 원료) 제품 개발을 달성하기 위한 3자간의 역할과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원예원은 전립선 건강식품 관련 시장에서 수입산 원료(쏘팔매토 추출물) 대체를 위한 건기식 원료 소재를 적극 발굴하고 국내산 약용작물의 소재화 및 시장 신수요 창출하고자, 지난 2021∼2022년 기간 동안 경희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참당귀복합물 소재의 전립선 건강 개선 효능 및 이에 관련한 지표성분, 원료표준화 방법 등을 규명하였고(경희대학교 참여지분 20%), 이 특허기술 및 관련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2년 5월에 최초로 ㈜서흥에 통상실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지금까지 후속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