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은 19일~ 21일까지 2박 3일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일반직 4~5급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김용상 전무이사는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기관 직원들이 직무능력 향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며 일반직 4~5급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동 교육에 참여하여 업무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과정은 프로 일잘러의 워크스마트, 일 잘하는 직장인의 PT 스킬, 기획력 향상을 위한 문제해결 사고법, 보고서 작성의 이해, 유형별 보고서 작성 및 실습, 설득을 이끌어내는 보고 및 스피칭 스킬 등 행정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실시된 일반직 4~5급 직무교육은 위생방역본부 직종별 직무교육 총 6회차 교육 중 3회차 교육으로 ’24년 12월 ~ ’25년 5월까지 사무운영직·일반직·관리자·보직자 등 134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시경 kenews.co.kr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2월 26일 국회기후변화포럼 202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수상한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2010년 제정된 국내 대표 기후변화 종합시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크게 공로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시상하고 있다. 지난 1월 6일부터 31일까지 7개 부문(공공, 외교,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에 걸쳐 총 139개의 단체 및 개인이 본 녹색기후상 수상에 응모하였으며,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각 분야별로 총 19건을 선정하었다. 공공부문 38개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위생방역본부는 「Scope 1, 2, 3기반 탄소저감 활동」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위생방역본부는 공공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감축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2022년부터 기존의 Scope 1, 2, 3 지표에 착안하여 기관 운영 특성에 맞춘 새로운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여왔다. Scope 1, 2, 3은 각각 직접·간접·기타 간접배출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기관의 탄소중립 전략에 맞춰 재해석하여 직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7일 본사에서 ‘KRC SAFETY 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안전관리 강화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안전관리 현황과 발전방안 ▲건설현장 안전관리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발제와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이어 전국 안전관리담당자는 각 지역본부의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결의했다. 정인노 부사장은 “최근 이어진 대형 사고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안전은 비용과 속도, 무엇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안전관리 전담 조직인 ‘안전관리센터’를 각 본부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불시 점검 등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자기규율 예방체계 정착과 스마트 안전관리 등 선제적 안전관리도 추진하고 있다. 김태헌 안전혁신실장은 “공사는 중대재해 대응과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 기반으로 기관 내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축산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2024년에는 △데이터분석 및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점검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00점 만점 중 99.5점을 획득했다. 이는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 점수(88.2점)와 전체 기관 평균 점수(59.5점)를 크게 웃도는 점수로 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임직원 대상 데이터기반행정 비전 선포식,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 등 다양한 인식강화 캠페인 진행을 통한 문화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으로 기관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을 통한 대국민 축산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축산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제19대 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이승호 現회장<사진>이 협회 정기총회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공식 인준을 받았다. 협회는 2월 26일(수)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3년간(’25.3.1.∼’28.2.29.) 낙농육우산업을 이끌 제19대 임원진(회장·부회장·이사·감사)을 선임하는 한편,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도 예산을 승인하여 2025년도 협회 운영방침을 확정하였다. 협회 이승호 회장은 “전국 낙농가수 4,338호(’24년 말 기준)가 정치적 영향력을 미치는 숫자로 보기는 어렵지만 5천만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국 농가들이 협회를 중심을 단합한다면 몇 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농가 단합을 바탕으로 협회 사무국 역량강화를 통해 대외교섭력을 한층 더 높여 현안을 적기에 해결해 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총회에서 협회 대의원들은 “2026년 내년이면 FTA에 의해 유제품 관세가 완전 철폐되는 가운데, 유업체들은 감산만이 대책인양 농가압박을 계속 하고 있다”며, “유업체의 국산원유 구매확대를 통한 자급률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된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제 기능을 하도록 제도 참여기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월 27일, 충청남도 부여에 있는 뒤영벌 스마트 생산업체를 찾아 생산 현황을 점검한 데 이어 뒤영벌을 사용해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 뒤영벌의 화분 매개 효과를 확인했다. 이날 권재한 청장이 방문한 업체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뒤영벌 대량 사육 기술을 이전받고, 스마트 사육시설 신기술 시범사업에 참여해 연간 2만 벌무리(봉군)를 생산하고 있다. 권 청장은 스마트 기술로 뒤영벌 생산 환경이 정밀하게 제어되는 현장을 점검한 뒤 뒤영벌 생산업체, 청년 농업인, 지자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뒤영벌 생산기술에서 개선할 부분, 지원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권 청장은 고품질 뒤영벌을 효과적으로 생산하는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양질의 여왕벌이 공급할 수 있도록 계통육성과 보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뒤영벌 생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이 개발‧보급한 뒤영벌 표준 이용 기술을 적용,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농가를 찾아 뒤영벌 사용 효과와 농가 수급 상황을 살폈다. 토마토는 무밀작물이기 때문에 화분 매개에 꿀벌을 이용할 수 없다. 그동안 사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업인 등의 영농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과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지난 25일 통과됨에 따라, 2월 28일부터 부가가치세 사후환급‧영세율 적용 대상 농기자재 등이 확대되고 전통주에 대한 주세 경감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농업인이 스마트팜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인삼재배용 거적을 구매할 경우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되고, 농업용 난방·건조용 등의 기계에 대한 시간계측기 부착 예외 적용을 받는 면세유 종류에 기존 등유·액화석유가스(LPG)‧중유에서 ‘부생연료유’까지 추가되어 농업인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영세율이 적용되는 축산업용 기자재 중 꿀벌을 기를 때 사용되는 ‘소초세트’를 ‘소초, 소광대, 사양기, 격리판’으로 분리하여 규정함으로써 사용 내구연한 차이에 따른 개별 구매 시에도 각각 영세율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콩나물재배업’ 종사자(콩나물재배업자)도 농기자재 구매시 부가가치세 영세율 또는 사후환급, 면세석유류 등 적용 대상 농업인 범위에 포함하여 콩나물 재배 시에도 비용 부담이 완화되도록 지원한다. 한편, 전통주 제조업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월 27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과 함께 스마트팜 수출 확대를 위해 2025년 ‘스마트팜 해외 실증 지원사업’대상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기업별 해외 진출 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스마트팜의 경우 국가별로 기후, 토양, 인프라 등 조성 여건이 상이하여 수출 협상 시 기술력과 재배 가능성에 대한 사전 입증이 필요하다. 상대측에서는 서류상 입증 이외에 최종 수출계약 체결 전 소규모 현지 실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기업들은 대금 수령 전 현지 실증을 하는데 비용 부담이 컸으며 이로 인해 수출 협상이 중단된 경우도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기업의 실증 비용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수출 협상이 최종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부터 ‘스마트팜 해외 실증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첫 모집임에도 불구하고 총 34개 기업이 지원하여(경쟁률 약 5.7:1)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서류와 발표(PT)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을 선발하였다. 특히 상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거나 구매의향서(LOI)를 수령하는 등 수출 논의가 진전되었으나 아직 최종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기업들을 대상으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파종, 아주심기(정식)에 대비해 ‘토양검정’을 받고 검정 결과에 따라 농경지 비료 사용 계획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토양검정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계산하기 위해 토양 속 양분 함량을 분석하는 과정이다. 농경지가 속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토양분석을 의뢰하면 약 2주 후에 결과를 받을 수 있다. 토양검정 후 작물별로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도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급한다.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서 토양검정 결과와 함께 조회할 수 있다.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비료를 처방하면 농경지에 적정량의 농자재를 투입함으로써 토양 양분 집적 예방, 온실가스 발생 저감, 농가 경영비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비료사용처방서에 제시된 작물별 비료 사용량을 재배 준비 단계부터 준수하면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에서 ‘적합’을 받을 수 있다. ‘부적합’을 받으면 준수사항별로 기본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이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환경부 이상재 부장은 영농철 토양검정 의뢰 물량 집중에 대비해 2월 27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종합분석실을 찾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2월 24일 전문가 회의 및 2월 26일(수)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현재 산발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발생 위험도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2024.10.1.~2025.2.28.)을 3월 14일까지 2주간 연장하여 가금농장 등에 대한 강화된 방역관리를 지속 추진해 나간다. 지난해 10월 29일 강원 동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총 35건이 발생하였다. 이번 동절기에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고, 인접 국가인 일본의 경우에도 전년 대비 발생건수와 살처분 마릿수가 대폭 증가하였다. 우리나라는 이번 동절기 지난해(12월 3일)보다 35일 이른시기에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10월 29일)하였고, 발생지역도 지난해에 비해 대폭 확대(14개 시군→21개 시군)되었으며, 야생조류에서도 지난해보다 검출건수(19건→37건) 및 검출지역(9개시군→23개)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등 어려운 방역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축산농가들 부담으로 떠오른 도축장들 도축수수료 인상과 관련 정부가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농축산물 수급 상황 등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가운데, 2월 27일(목) 오전, 충북 음성 소재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하여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 특례 종료와 관련하여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이날 송장관은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 특례가 종료되면서 도축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 무이자 운영자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라고 하면서, “물가안정 및 축산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도축업계도 도축수수료 인상 자제 등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재정당국과 협력하여 도축장 운영자금 예산을 당초보다 271억 원 증액된 1,071억 원 규모로 확대하였으며, 도축수수료 미인상 또는 일정 수준 인하 조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월 현재 기준, 전국 69개소 도축장 중 농협 등을 중심으로 26개소가 운영자금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2024년 도축물량 기준 소 70.6%, 돼지 42.6% 수준으로 도축수수료 인상 자제를 통해 물가안정에 일정 수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해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여 축산 벤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 유일 축산분야 ‘중소기업 기술마켓’을 열어 판로 확대를 하는 등 창업과 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첫 번째로, 스마트 축산 정보 통신 기술(ICT) 장비의 국내 판로 지원을 위해 정부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기술마켓*’에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담 조직 구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기계, 통신, 수의, 특허 등)와 함께 신뢰성 있는 장비 검증으로‘중소기업 기술마켓’등록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24년도 총 16건의 장비가 등록되고 참여 기업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32.8% 향상되었다. 두 번째로, 민간기업 서비스 개발을 위해 축산 벤처·창업 기업, 공공데이터 활용·마이데이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데이터 제공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개발 및 제공 △민간 서비스 개발을 위한 분석 알고리즘 개방 △민간 대상 분석 데이터 컨설팅 지원 등 보유한 데이터와 분석·활용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민·관·학 데이터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청년과 스마트팜 기업 간 취업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진원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생들의 진로 다양화를 위해 올해 사업 범위를 확대 추진한다.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스마트팜 선도기업을 모집하고, 4월 7일부터 18일까지는 인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최대 5개 기업과 5명의 인턴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2024년 매출 10억 이상의 스마트팜 시설 및 기자재 업체 ▲2024년 스마트팜 수출기업 인턴프로그램 참여기업 ▲스마트팜 혁신밸리 입주 실증기업(2025년 2월 기준)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는 특히 참여 대상을 스마트팜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선도기업 전반으로 확대하여, 청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기업에는 월 180만원의 인턴지원비가, 인턴으로 근무하는 보육생에게는 월 20만원의 역량강화비가 지원된다. 인턴 기간은 3개월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8월에는 정규직 전환 여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진원 담당자는 "2024년 참여 기업 모두가 올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인턴들은 배운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4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 종합업적평가 ▲ 상호금융대상 ▲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농·축협이 선정됐다. 먼저,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1개 농·축협 중 경제·신용·교육지원 사업 전반에 걸쳐 뛰어난 실적을 거둔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40개 농·축협에는 농업인 실익 지원용 차량이 제공되며, 그룹 1위를 누적 5회 이상 달성한 광양농협, 합천축협 등 8개 농·축협은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상호금융대상 부문에서는 농·축협의 신용사업 추진 방향을 평가해 경영 내실화 및 지속 성장을 도모했다. 이 평가에서 학산농협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19개소를 포함해 총 127개 농·축협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 상생, 농업 가치 확산, 경제사업 활성화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부문으로 남서울농협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총 12개 농·축협이 선정됐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상북도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에서 ‘제11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지역 피해목 전량 방제를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재선충병 피해가 큰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천시, 영덕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등 10개 시‧군과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전략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재선충병이 발생한 전체 153개 시·군 중 피해가 심각한 지역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산림청의 방제 컨설팅의 결과를 반영해 피해 고사목 전량 방제와 함께 추후 확산 방지를 위해 수종전환 등 적극적인 방제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지역의 재선충병 방제 성공 여부가 전국적인 확산 저지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재선충병 집단 피해지와 발생이 반복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재선충에 강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력이 높은 나무를 심는 수종 전환 방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천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집중적인 현장점검과 지역 여건에 맞는 예방대책을 마련해 방제 성과를 높여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