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해썹인증원, 연구실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충북대학교 학생 대상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견학 프로그램 운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최근 충북 청주에서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형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썹인증원은 연구실 안전문화의 확산과 연구기관 간 소통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부터 국방부, 환경청, 식품 연구기관 등 다양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눈으로만 보는 견학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체험형 견학으로 연구실에서 발생가능한 비상 상황에 대처하고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연구실 안전관리 현황 소개 ▲시험검사실 비상벨 운영 ▲화학물질 유출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실습 ▲클린벤치 내 알코올 램프 화재 발생 시 소화기 및 소방담요를 활용한 초기 대응 방법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가스크로마토그래피(GC) 등 화학물질 분석에 사용되는 장비와 고압멸균기(고온·고압을 이용하여 미생물을 멸균하는 장치) 등 연구실 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비의 점검 절차 및 안전수칙을 직접 시연하고 실습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효율적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 해썹인증원에서 자체 개발한 연구실 안전정보 자동산출 프로그램의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연구활동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여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해썹 체험관 견학을 통해 아이오티(IoT) 기반의 식품특화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해썹을 체험하며 식품 안전 관리의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충북대학교 한 교육생은 “연구실 내 개인보호구 관리 및 폐기물 관리 방법뿐만 아니라, 위험물질 취급 시 주의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좋았다.”라며, “위험구역 출입제한 관리, 비상대피로 확보 등 연구활동 종사자의 안전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어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상배 원장은 “이번 실습형 견학은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라며, “앞으로도 공공의 안전을 위한 연구실 안전문화 정착과 연구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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