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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프리미엄 수출단지 기술지원 ‘본격 착수’

-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딸기·포도 등 7개 품목 대상, 수출 전 과정 맞춤형 기술지원키로
- 각 품목별 애로 기술 집중 해결로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4월 1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수출단지 대표 농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미엄 수출단지 기술지원 첫 기획 회의(킥오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차별화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수출 전략을 수립, 국내 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프리미엄 수출단지 육성 계획과 고품질 농산물 수출 확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품목별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주요 내용으로 △우량묘 생산 및 고온기·저온기 환경 관리 △생리장해 예방 및 병해충 방제 △적정 착과 및 당도 유지 △수확 후 저장성과 선도 유지 기술 등을 포함해 수출 전 과정에 걸친 밀착형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세계 시장에서 요구하는 높은 품질 기준과 다양한 기후 환경 조건에 대응해 우리나라 농산물 품질을 한층 높이고, 실효성 있는 수출 전략을 마련해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딸기, 포도, 배, 고구마, 참외, 키위, 복숭아 7개 품목, 전국 10개 수출단지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수출단지 기술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 통합조직 등과 긴밀히 협력해 품질 고급화, 포장 개선, 상표(브랜드)화 및 해외 판촉(마케팅)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은 “이번 프리미엄 수출단지 기술지원은 단순한 기술지원 차원을 넘어 통합적 전략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지고, 세계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농가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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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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