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 대성축산기업(김충엽 대표), 이마트(한채양 대표)는 최근 이마트 경기 광주점에서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소고기를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관계 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브랜드 론칭 행사다. ‘더 깨끗한 목장한우’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서 생산한 한우만을 선별해 가공한 축산물로 환경과 청정을 강조한 차별화된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는 축산환경관리원, 대성축산기업, 이마트가 협업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 확산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브랜드 론칭은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의 성과가 실제 유통과 소비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농가의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이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건강한 축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발표회’에서 도드람한돈이 ‘2026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다. 도드람한돈은 19회째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인증은 2027년까지 2년간 유지된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소비자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축산물 소비를 돕기 위해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지자체 추천을 받은 축산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생산자단체, 관련 기관 등으로 구성된 인증위원회가 서류 심사와 3차례의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브랜드를 선정한다. 도드람한돈은 ▲공급 ▲품질 ▲브랜드 관리 ▲위생·안전 관리 등 4개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전한 브랜드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생산·공급·유통하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과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노력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TS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국산 군용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다목적산불진화차 64대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고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은 산림청·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물로, 군(軍) 소형전술차량에 일반 산불진화차의 두 배 이상인 2,000리터의 물탱크를 탑재했다. 또한, 차체 보호를 위한 분무 시스템과 조이스틱 방식의 물대포, 공기호흡기까지 장착함으로써 산불 진화 능력과 진화대원의 안전 기능을 향상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이은학 주무관은 “일반 산불진화차량에 비해 담수용량도 크고 진화 호스도 2km 정도까지 전개할 수 있어 산불진화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은 차체 및 특장의 93%를 국산화함으로써 수리, 부품 교체 등이 용이하고,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내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며 “고성능 산불진화차에 비해 임도 진입이 용이하고, 일반 산불진화차에 비해 기능이 월등해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2월 25일(목)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 25일(목) 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이 확인(22번째)되어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22건 및 야생조류에서 21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현재까지 가금농장 AI 발생현황(총 22건)은 경기 9건(안성 3, 파주 1, 화성 2, 평택 3), 충북 4건(괴산 1, 영동 1, 진천 1, 음성 1), 충남 3건(보령 1, 천안 2), 전북 2건(고창 1, 남원 1), 전남 3건(나주 2, 영암 1), 광주광역시 1건 등이다. 또, 야생조류 AI 검출현황(총 21건)은 경기 1, 충북 1, 충남 5, 전북 3, 전남 4, 경북 3, 경남 1, 부산 1, 광주 1, 서울 1건 등이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
축산식품전문기업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최근 수원과학대학교에서 ‘2026 하이포크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부별 비전과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팜스코 임직원 78명과 하이포크와 함께 해온 파트너 125명 등 총 20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슬로건인 ‘VISION TO VICTORY’를 필두로 각 사업본부의 목표를 공유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 사업부별 맞춤형 슬로건 선포... "2026년은 우리가 리드한다" 이날 행사에서 각 사업부는 2026년 목표달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신선사업본부는 ‘START FOR ACE 20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의 사업부가 각각의 영역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다짐했다. 육가공사업본부는 ‘ALL IN ONE 2026 NO LIMITS’라는 슬로건 아래, 각 팀별로 목표 달성을 향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 성과로 증명한 ‘판매왕’ 및 ‘우수 파트너’ 시상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팜스코 임직원과 파트너사의 노고를 기리기 위하여 2025 Awards 시상을 진행했다. 팜스코 임직원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한 ‘제3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과 농산업의 수출을 독려하고자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수출실적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과 수출성과에 따라 수여하는 ‘테마탑(도약상·시장개척상·혁신파트너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23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으며, NH농우바이오는 국산 종자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농식품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우바이오의 집계 자료에 따르면 NH농우바이오의 수출 금액은 전년도 30,727천불에서 올해 32,157천불(예상)으로 약 5% 증가했으며, 고추·무·토마토 등 주요 채소 종자의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NH농우바이오는 중국,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튀르키예 등 주요 전략 국가에 설립된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연구(R&D), 품질관리(QA), 영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과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직무대행 이상재)은 12월 23일 농금원에서 데이터 기반 농업재해 위험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 대형화·복합화되는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금원이 축적한 정책보험 데이터와 농과원의 위성 관측·분석 역량 및 연구성과를 연계·활용하여 농업재해 위험관리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농업재해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에는 ▲농업위성을 활용한 농업재해 위험관리를 위한 공동협력, ▲농업·농정 분야 데이터의 공동분석 및 활용, ▲농업재해보험 재해예방 기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전문연구기관인 농촌진흥청 연구성과를 농업재해 위험관리에 적용하기 위한 실용화 기술 및 임무·제도 개선 공동협력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최신 동향과 보유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농과원의 연구성과를 현장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화 과제와 제도 개선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위성 데이터와 농업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활용해 가뭄·폭염·한해·풍해 등 자연재해 대응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정책보험 인수·손해평가·사후관리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분사장 윤용섭)가 2025년 안심축산사업이용 실적 우수 농ㆍ축협을 대상으로 ‘안심축산판매 달성탑’ 시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심축산판매 달성탑’은 철저한 위생ㆍ품질ㆍ안전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판매하는 안심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농협미트센터(중부ㆍ수도권ㆍ호남ㆍ영남)를 통해 연간 50억원 이상 매입한 농ㆍ축협을 우수 거래 조합으로 선정하고 시상한다. 첫 수상 조합으로는 사업실적 70억원을 달성한 배방농협(조합장 이형기)과 50억원을 달성한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으로 각각 12월 18일과 19일,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농협 미트센터장과 지역본부 축산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인증 현판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농협경제지주 윤용섭 축산물도매분사장은 “농협경제지주와 농·축협 간 계통 시너지를 바탕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심축산물을 전국 하나로마트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축산물 유통체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정부는 12월 23일 aT센터에서 개최된 ‘케이(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글로벌 케이(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하였다. 11월말 기준, 케이(K)-푸드 수출은 123.4억불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다. 주요 성장요인은 케이(K)-푸드 전통의 건강한 맛과 이미지,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간편·트렌디한 제품, 그리고 케이(K)-컬처 등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케이(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비전 하에 2030년 수출 목표를 210억불로 설정하고, 관계부처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수출 지원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 수출 증가액의(36억불)의 2배를 상회하는 공격적인 목표로, 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A-B-C-D-E의 5대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찐 매력 제품 발굴․육성 먼저, 권역·시장별로 해외 선호, 상품 경쟁력, 농업 동반 성장 등을 고려하여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예를 들어, 수출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 등은 육류 메뉴에 어울리는 바비큐 소스류, 그리고 함께 페어링할 수 있는 전통주, 유자·오미자 등의 과일농축액 등을 기본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 직무대리는 12월 22일 충남 논산에 있는 순환식 수경재배 토마토 농가를 찾아 한파 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원장 직무대리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동결 위험이 있는 배관이나 양액 설비를 점검했다. 또한, 정전 또는 보온 실패로 인한 작물 생육 저하 등 겨울철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피해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 직무대리는 “버려지는 배양액을 재사용하는 순환식 수경재배 특성상 양액 탱크·배관·펌프 등 핵심 설비가 안정적으로 가동되어야 생산성에도 차질이 없다.”라며 한파에 꼼꼼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온실 보온·차광 상태 △난방기 가동 여력 △양액 저장조·공급 배관 보온 대책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며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농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파 발생 시 대응 요령, 에너지 절감형 관리 기술을 안내했다. 순환식 수경재배 현장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개선점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김대현 원장 직무대리는 “단기간에 시설과 작물에 복합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한파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즉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우수 청년농업인 21곳에 친환경 커피 퇴비 200톤을 무상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 상생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 퇴비 지원은 농정원이 선정한 우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토양 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안정화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정원은 지난 12월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퇴비 전달식을 열고, 수혜 청년농업인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농정원은 스타벅스와의 협력을 통해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지원하려 한다. 특히 해당 퇴비로 재배된 농산물이 다시 식품 원재료로 활용되도록 연계함으로써, 환경보호와 농업·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커피퇴비를 지원받는 청년농업인은 평택, 태백, 부산, 나주 등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으며, 쌀, 콩, 참깨 등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경남 거창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청년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가 겨울철 공급 과잉이 우려되는 제주 월동양배추 소비촉진에 나섰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겨울 양배추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28.4% 증가한 14만 5,000톤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겨울 양배추 가격은 공급 과잉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9% 하락한 6,500원(8kg 상품 기준) 내외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어 제주지역 양배추 출하 농가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수급 여건을 고려해 대아청과와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은 제주 월동양배추 총 5,000통을 지역 유통 플랫폼인 ‘우리동네 국민상회(변영민 대표)’에 무료로 공급하여 소비자에게는 7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양배추의 현실을 알리고 착한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과잉 생산된 제주 양배추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무료로 공급되는 양배추 대금은 농어촌희망재단에 조성된 가락상생기금과 한림농협 지원금이 쓰였다. 우리동네 국민상회 변영민 대표는 “제주 양배추 소비촉진을 위한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소비가 이뤄질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2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와 함께 ‘새만금 수문 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체결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새만금호의 수문을 증설해 수질을 개선하고 치수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바다와 호 내 수위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 수질, 수문 분석 등 물리적·환경적 조사 ▲해수유통량 증가, 수질개선 효과, 저층 빈산소수괴 완화 및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질개선, 홍수대응, 조력발전을 위한 최적 수문·수차 규모 및 조력발전 방식 검토 ▲RE100 산단 연계성, 전력 계통 연계 및 재생에너지 정책 부합성 검토 ▲수문 및 조력발전시설 최적 운영·관리방안 마련 등이다.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이사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 방조제 시공과 배수갑문 운영을 담당해 온 전문기관”이라며, “그동안 축적된 수위관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최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로카우스호텔에서 ‘제1회 상호금융 사업 부분 통합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상호금융 더 스타즈, 더 퍼스트(The Stars, The First)’ 라는 슬로건 하에 상호금융의 혁신과 도약 의지를 담아, 기존 부문별로 별도 운영되던 시상을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됐다. 농협상호금융은 금번 시상식을 통해 부문 간 장벽을 낮추고 협업을 강화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국 4,900개 농축협 영업점 직원 중 부문별 실적과 전문성을 발휘한 42명이 수상했으며, 광주농협 정현아 과장, 안양농협 김세현 주임, 서울서남부농협 박준식 조합장, 제주고산농협 고영찬 조합장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은 농업인의 삶과 지역 금융의 미래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라며, “이번 통합 시상식을 계기로 업무 혁신과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해 농업인과 국민 모두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최근 전남 여수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농축협 정체성 제고와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공동사업 등 도농상생사업 중점 추진, 경제사업 이행기준 강화,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농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호동 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도농상생에 힘써주신 도시농축협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시와 농촌농축협 간의 동반성장을 통해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축협은 도농균형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농상생기금 8,401억원을 조성하여 농촌농축협 경제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5,331억원의 도농상생자금과 최근 5년간 151억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농촌농축협에 지원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