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창립 89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을 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오는 2030년까지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비전을 선포했다. 문진섭 조합장은 10일 열린 창립 89주년 기념식에서 "오는 2030년을 기점으로 연간 영업이익 1,000억 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정책 기조를 발표했다. 서울우유 문 조합장이 공개적으로 제시한 2030년까지의 네 가지 핵심 목표는 다음과 같다. 먼저, 포트폴리오 재정립이다.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기존 제품 라인업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한다. 또, A2 우유 저변 확대이다. 미래 우유 시장의 핵심이 될 A2 우유의 생산 및 소비 기반을 대폭 넓힌다. 셋째, 해외 진출 가속화이다.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넷째, 사업 다각화를 약속했다. 단백질 제품 등 미래 먹거리 분야 및 고급 아이스크림 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문 조합장은 특히 "덴마크처럼 단백질을 포함한 유가공 낙농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국내 최대 유업계의 수장으로서 위기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새로운
농협(회장 강호동)은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추진한 양파 수급안정 대책이 성과를 거두며 가락시장 상등급 양파 도매가격이 지난 5월 평균 570원/kg에서 7월 8일 기준 1,022원/kg까지 회복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양파농가는 생산량 증가뿐 아니라 '25년산 저장양파 재고 누적으로 가격이 대폭 하락하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농협은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조·중생종 양파 시장격리와 출하조절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중·만생종 양파가 본격 출하되는 6월부터 882억원 규모의 가격회복 대책을 시행했다. 농협은 무이자 자금을 특별 편성해 산지 양파 수매와 상품화·선별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농협공판장 출하 물량과 공동마케팅 참여 물량을 확대하고, 중생종 출하연기 사업에 대한 손실도 보전했다. 해외 판로 확대도 함께 추진했다. 농협은 수출 물류비 지원과 손실 보전을 통해 대만 등으로 국산 양파 수출을 확대하며 국내 과잉 물량 분산에 나섰다. 아울러 ▲전국 하나로마트 소비촉진 캠페인 ▲공급가 할인을 통한 군 납품 물량 확대 ▲무더위쉼터 및 농협주유소 양파즙 제공 등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국산 양파 소비촉진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양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주항공청, 산림청과 함께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농림위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7월 8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농경지 이용 변화와 농작물 재배 현황을 더 정밀하고 신속하게 점검(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외 위성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농업 특화 위성정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위성은 국내 최초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으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관측한다. 관측 영상은 농촌진흥청이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AI) 분석기술을 이용해 기상‧공간‧현장 정보 등과 융합된 후 농작물 재배면적, 생육 정보, 농경지 변화 등 다양한 농업위성정보로 생산될 예정이다. 농업위성정보는 농작물 관측 정보(재배면적 17종, 출하 면적 4, 생육 정보 14, 수량 7), 농지피복변화(2종), 농업재해(침수‧도복‧병충해), 농업환경(토양수분‧증발산‧가뭄) 등 51종이다. 이렇게 확보한 농업위성정보는 ∆주요 농작물 작황 정보 생산으로 선제적‧자율적 수급 관리 ∆농경지 분석 정보 생산으로 공익직불 기반 소득안전망 강화 ∆농업재해 위험관리 정보 생산으로 농가 경영 안전망 확보 등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최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 품질·안전성 향상을 위한 분석기술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식품과학회(회장 백무열)가 주최하는 2026년 국제학술대회 기간 중 열렸다. 농관원 심포지엄은 동아대학교 신용호 교수의 ‘고분해능질량분석기를 활용한 농식품 품질·안전성 연구 고도화’에 대한 특별강연과 함께, ▲곰팡이독소 안전관리를 위한 옥수수의 곰팡이 오염 비파괴 검출 기술(박은수 연구사), ▲ICP 분광분석법을 활용한 펫푸드 중의 무기물 분석법(서강민 연구사), ▲염소고기 원산지 검정법 개발(박혜진 연구사) 등 3건의 농관원 시험연구소 연구진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염소고기 원산지 검정법은 최근 소비 흐름과 맞닿아 있어서 주목할 만하다. 개 식용 종식과 대체 보양식 수요 확대로 염소고기 소비가 늘면서 값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검정법은 안정동위원소 분석과 유전자(축산과학원 협업) 분석을 함께 활용해 사육지 환경과 품종 정보를 교차 확인함으로써, 조리되거나 국산과 섞인 고기의 원산지까지 가려낼 수 있어 단속의 객관성을 높일 것으로 기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7월 7일(화)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발사 약 2시간 30분 후 고도 약 888km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되었고, 이어 약 23분 후(발사 약 2시간 53분 후)인 한국시간 오후 7시 5분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르(Svalbard)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4호의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하였고, 태양동기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확인하였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120km의 넓은 관측폭과 5m의 해상도를 갖춰,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하고 영상정보를 생성할 수 있는 한반도 농업 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위성이다. 특히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기존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및 2호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표준플랫폼을 활용하여 민간주도로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위성 설계부터 제작, 시험 및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산업체가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 위성 개발 산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7월 6일(월) 협회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와 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함께 ‘K-푸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푸드테크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을 산업경쟁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신제품 및 신기술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협회가 자금조달이 필요한 푸드테크 회원사를 발굴해 농협에 추천하면, 농협은 여신취급 가능 기업을 선별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기술보증을 지원하는 3단계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총 1,770억 원 규모이며 ▲특별출연 협약보증(700억 원, 운전자금, 기업당 30억 원 한도, 3년간 보증비율 100%·보증료 0.2% 포인트 감면) ▲보증료지원 협약보증(1,070억 원, 운전·시설자금, 2년간 보증료 0.7% 포인트 지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신기술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또는 총자산 5천억 원 미만 기업 중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한국식품산업협회 추천 푸드테크 기업이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정용익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7일 서울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을 찾아 여름철 농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양파, 무 등 폭염과 장마에 취약한 노지채소를 비롯해 수박 등 제철 과채류의 반입 물량과 경락시세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체계적 유통관리를 통해 기후변화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주문했다. 이어 유통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판장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온열질환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강호동 회장은 “여름철 기상재해에 따른 수급불안으로 소비자 장바구니의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다”며 “농협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농산물의 선제적 수급관리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2일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강 유역에서 나주축산농협과 공동으로 영산강변 들풀 조사료 이용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는 들풀 수확과 조사료 품질 분석 결과를 소개했으며, 이어 열린 관계기관 간담회에서는 들풀의 안정적인 활용과 조사료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이번 시연회는 국내 조사료 수급안정을 위한 공급체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국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해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줄이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이하 한종협)는 지난 7월 6일(월)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CPTPP 가입 추진 중단 촉구 및 농산물 가격 폭락·농자재값 폭등 대책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종협은 농산물 가격 폭락과 농자재값 폭등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식료품 등에 대한 할당관세 연장과 CPTPP 가입 추진 논의가 국내 농산물 가격 하락과 수입농산물 확대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고 보고 이번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노만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는 “지금 농업 현장은 농산물 가격 폭락과 농자재값 폭등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생존의 기로에 내몰리고 있다”며 “물가 안정이라는 명분 아래 수입농산물 확대에 의존하는 정책이 반복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가로 돌아가고 있으며, 국민 먹거리 안정을 말하면서도 정작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인은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CPTPP는 단순한 통상 협정이 아니라 국내 농업 기반과 국민 먹거리 안정성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가입 추진 논의를 중단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저출산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ESG 캠페인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영화관에서 열린 특별 초청행사에는 캠페인에 선정된 100가정 가운데 30가정이 참석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방송인 정종철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선정된 100가정 중 8남매 가족을 대표로 한 한돈케이크 전달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참여 가족들의 일상과 인터뷰를 담아 제작한 '다둥이네 행복 충전 이야기' 영상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다. 가족들은 스크린 속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보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한편,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다자녀 가정을 위한 특별 응원강연에서는 가족의 가치와 행복, 그리고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져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인원들에게 ‘한도니’ 캐릭터 인형과 한돈 굿즈 등을 전달하며 아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7월 6일 서울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과 농협경제지주 김종수 상무,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김나현 관장 등은 점심 급식 시간에 어르신들에게 국산 우유를 직접 전달하며 사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은 지난 4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유가공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191개 노인복지관, 약 2만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고, 국산 우유의 영양적 가치와 공공성을 복지 현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층은 노화에 따라 근육량 감소와 골밀도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식생활 여건이나 경제적 상황 등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도 적지 않아 영양 지원의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이하 고향주부모임, 회장 김필운)는 2일 경남 창원시 남창원농협 유통센터에서 '농심천심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고향주부모임 제12대 임원진, 남창원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 창원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農心天心)과 여심(女心)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기탁식, 양파 소비촉진 행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등이 함께 진행됐다. 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를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행사 당일 방문고객에게 양파 1.5kg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강호동 회장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직접 출연해 상생 할인행사의 취지를 직접 전하며 국산 햇양파 소비촉진에 앞장섰으며, 농협몰(NH싱씽몰)과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통해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방송은 5만 4천여 명이 시청하고, 준비물량 5kg 500박스가 완판됐다. 또한 고향주부모임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창원지역 복지센터 4곳에 양파와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도
농협(강호동 회장)과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이주명 총장)는 29일 경기 안성시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에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 제2기 농심천심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일주일간의 현장 중심 교육에 돌입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1기 과정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한농대 재학생들이 농협의 농산업 밸류체인을 직접 체험하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입교식에는 이주명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예비 청년농업인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농협중앙회 이광수 상무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교육이 농협의 다양한 인프라와 사업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농업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정은 농협의 농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농협의 생산·유통 시스템은 물론 온라인·오프라인 판매채널 운영,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직접 배우며 현장 실무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9일 ‘NH AX Launch Day 2026’를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범농협 AI 대전환(AX)’을 공식 선포했다. 농협은 올해 하반기 범농협 생성형 AI 서비스를 전면 도입해 농업인 지원과 업무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AI 대전환 전략을 모든 계열사와 전국 농축협으로 확산하고,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AI를 기반으로 농업인 지원 체계와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AX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농협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AI 대전환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AX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협은 올해 하반기 농업 현장에서 AI 기술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농업인 에이전트’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영농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해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생산성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6월 19일 농정원에서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연구·기술 데이터와 농정원이 관리하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생산 데이터를 결합해 우리 농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모든 농업인 대상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및 보급, 스마트농업 데이터의 연계 체계 구축 및 효율적 활용, 인공지능 인프라 자원의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즉시 학습 데이터(AI-Ready Data) 구축을 비롯해 신규 협력 과제 발굴 및 공동 수행,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위한 기업 지원 협력 체계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두 기관이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농정원의 농업인 교육자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촌진흥청의 대국민 인공지능 영농비서 ‘AI 이삭이’ 서비스를 고도화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