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 16일 도매시장 활성화와 유통 발전에 기여한 ‘2025년도 우수 중도매인’을 선정하고, 현판 수여식 및 시설사용료 감면증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및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른 경영관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단순한 시상을 넘어, 2024년부터 도입한 실질적인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중도매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매시장 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도 중도매인 평가 결과, 과일·채소·수산 부류에서 총 9개소(최우수 3개소, 우수 6개소)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우수 중도매인 인증 현판 게시와 함께 등급에 따라 최우수 5개월, 우수 3개월간 시설사용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부류별로는 과일부류 3개소(해동청과㈜, ㈜세광, 홍진청과㈜), 채소부류 3개소(아이푸드㈜, ㈜거민유통, 윤진농산㈜), 수산부류 3개소(하늘수산㈜, ㈜우수물산, ㈜21세기수산)가 선정됐으며, 분산능력, 실적 향상, 법규 준수, 재무 건전성, 고객 만족도 등 다각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전달식에서 공사 김진수 사장은 “급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소방청(청장 김승룡)과 4월 2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농업 현장 안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 연계 및 첨단기술 공유 등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그동안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농기계사고 알림 시스템과 119상황실 정보 연계, 소방청 구조출동 자료 공유 및 분석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3개 협력과제를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지자는 취지에서 신규 과제 1건을 더해 총 4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농업기계 사고 감지 정보와 119상황실 연계를 통한 신속 대응 확대 △구조출동 원자료 기반 농작업 사고 현황 분석으로 예방 대책 지원 △소방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확대 △재난 대응 및 농작업 효율화를 위한 첨단장비 기술 신규 개발과 실용화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농촌진흥청은 소방청 119 구조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농작업 사고 다발 지역과 고위험 지역을 예측,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
NH농우바이오는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가회리 일원에서 열린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에 참가해 ‘대추방울토마토 우수품종 선발대회’를 개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소비자 시식을 통해 우수 농업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세도면은 국내 방울토마토 생산의 핵심 지역으로, 고품질 토마토 생산지로서 오랜 기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농가들은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이루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전시된 ‘TS판타지’ 토마토 품종은 여름 작기 재배를 목표로 육성된 신품종으로, 고온기에도 생육과 착과가 안정적이며 신장성이 우수하다. 특히, 여름 작기에 문제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비롯해 역병, 잎곰팡이, 선충, 시들음병 등에 두루 강한 내병성을 보여 농가 재배 안정성이 높다. 또한, 균일한 과형과 우수한 상품성, 재배 안정성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으며, 고온기 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품종 평가 행사는 사전 선발된 재배 농업인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 이동근)은 31년간 묵묵히 전국 산지 "자연(Nature)의 우리 농산물을 소비지! 고객(Human)에게! 직송(Run)"하여 선보여 왔다. 언제나 하나로마트를 응원해 주시는 고객에게 보답한다는 의미로 자연·고객·직송 세 키워드를 조합해 ‘NH RUN’ 행사를 추진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준비한 ‘NH RUN’은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특별 판매 기간이며, 네이처 새벽 배송런, 우리 동네 상생 할인런, 제휴 신용카드 할인, 농촌으로 떠나는 힐링 캉스 체험, 구매 금액에 따른 고객 사은품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네이처(Nature) 새벽 배송런 행사는 ‘매일 새벽,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이 도착합니다.’란 의미로 28일간 2~3일 간격으로 새롭고 신선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우리 동네 상생 할인런에서는 우리 동네의 특별한 제철 상품이나 우리 동네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23일 특별 행사를 알리는 단 하루! 참두릅(200g/6,980원/행사 카드)을 초특가 판매하며, 네이처 새벽 배송런 행사인 23일~24일 참외(1.2kg/6,980원/행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17일 세종시 본원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과 ‘안전 경영’ 실천 의지의 대내외 선포 및 국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유공자를 표창해 임직원의 소속감과 사기를 고취하고 기관의 미래 경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선포식’과 ‘안전보건경영 방침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인식 확산 △친환경 경제 생태계 조성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상시 안전 점검 체계 강화 △위험 요인 선제적 발굴 및 제거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경영 및 임직원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원칙을 확고히 했다. 기념식 외에도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노사, 세대, 성별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창립 기념 식목 행사, 청사 주변 및 제천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 등 지역사회 환경 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7년간 축산물 품질평가와 이력관리 등 축산유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쌀 2kg와 국내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변에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성훈 대표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상호금융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4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의 선정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관련 기관·협회, 민간사업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설명회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소개, 고체연료 사업 추진 사례(전주·김제·완주축협), 공동자원화시설 등 사업 선정계획,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확대와 고체연료 활용 등 자원화·다각화 정책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되었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정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올 한해 안전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용수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4월 10일(금)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졌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0일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과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겨울 동안 닫아뒀던 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한 해의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공사는 매년 영농기 시작에 맞춰 전국 주요 저수지와 양수장에서 통수식을 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져오고 있다. 행사가 열린 고삼저수지는 안성시 일원 농경지 2,970헥타르(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시설이다. 고삼저수지를 포함한 안성 지역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며 안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9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한우 농가(두소 한우공원)를 방문해 알팔파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재배 실증 현장을 점검하고, 사료비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한우농가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알팔파 신품종 ‘알파킹’을 2023년 10월 5일 파종해 재배(4헥타르)하고 있다. ‘알파킹’ 생육 상태는 연간 1헥타르(ha)당 마른풀 기준 21.8톤이 생산될 정도로 매우 양호했다. 특히 한 해 5~6회를 수확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관계자들은 지난해 가을과 올봄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재배지 경사도를 조정해 배수 시설을 개선한 결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청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품종 ‘오아시스’의 재배 실증 현장도 둘러봤다. ‘오아시스’는 2025년 11월 6일에 파종해 5헥타르(ha)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 청장과 현장 관계자들은 ‘오아시스’와 수입 품종의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논을 활용한 연중 풀사료 생산 체계 구축 가능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두소 한우공원 최두소 대표는 “그동안 전량 수입한 알팔파를 지난해부터 일부 자급하기 시작했다.”라며 “앞으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금융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특허는 다양한 금융 채널에서 국적·언어·연령·장애 여부 등 고객 특성에 따라 화면과 안내 방식을 다르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객의 특성과 이용 환경에 맞춘 디스플레이로 금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고령층·외국인·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해 출시한 외국인 업무 안내 서비스 ‘탭Pick!’에 이번 특허 적용을 시작으로 고객 성향에 맞는 상품 추천 기능을 확대하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 기능도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윤성훈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협상호금융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4월 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태극기·무궁화 상설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홍 사장은 “겨레의 얼과 고귀한 뜻을 담고 있는 무궁화가 하루빨리 나라꽃으로 법제화되어 국민께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월 8일 본청에서 ‘농촌관광 활성화 자문위원회’ 첫 기획 회의 및 연구 세미나을 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농촌관광 분야 국정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학계와 민간기업, 마을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농촌관광 분야 대학교수, 농촌 체험 전문 온라인 여행사 대표, 마을여행사 운영자,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연구 모임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농촌관광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관광 상품 기획·운영 등 역량을 갖춘 ‘농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아울러 청년이 기획한 농촌여행프로그램, 마을여행사 운영 등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역할과 전략적 방향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과 발전 과제를 모색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학계와 민간기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성명서와 건의문을 채택하고, 농협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방식이 아닌 현장 중심의 개혁 추진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농협개혁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번 개정안의 주요 문제점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성 및 실효성 부족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며,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으며,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3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되며, 재정 부담 증가는 결국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임직원 직무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는 “헌법상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법적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헌적 요소는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회장 선출방식 변경과 관련해서도
대한한돈협회(이기홍 회장)는 지난 4월 8일 제2축산회관에서 ㈜엠트리센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한돈산업 발전 및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첨단 사육기술 연구·개발,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보급을 위한 교육·세미나 및 홍보, ▲한돈농가 경쟁력 강화 및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한돈산업에 본격적으로 접목하여 데이터 기반의 사양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협회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과 신속한 확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홍 회장은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양돈 현장에서도 손으로 기록하던 방식에서 ICT 시설과 AI 기술을 도입하는 농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최근 정부에서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확산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돈산업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춘 기술 도입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화된 농장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농가 경영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주요 농업인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축순환 활성화 및 에너지 절감 실천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을 선포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은 4월 9일(목) 양재 aT센터에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 농업계 적정시비·경축순환 및 에너지 절감 농업인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가축분뇨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에너지 절감을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농업계 자구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 단체장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농경지 적정 양분관리, 가축분뇨 퇴‧액비 적극 활용을 통한 경축순환 실천, 에너지 사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 등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은 “비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은 농가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