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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결의"

- 사과의무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에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선출
- 서병진 사과연합회장 “사과자조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미국산 사과 수입 등 외부 위협에 적극 대응하겠다”
-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

 

(사)한국사과연합회(회장 서병진)는 2025년 7월 29일 ‘사과의무자조금 임시총회와 제3차 자조금관리위원회’를 잇달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 3기 대의원 체제가 새롭게 출범한 뒤 처음으로 열린 공식 회의로, 전국 각 지역의 대의원들이 참석해 주요 조직 구성과 향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미국산 사과 수입에 대한 강력한 반대 결의대회<사진>도 함께 열려, 현장 농가의 우려와 대응 의지를 결집했다.

 

이날 진행된 사과의무자조금 임시총회에서는 생산자단체 19개소, 농업인 53명 총 72명이 제 3기 대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명한 10명,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11명 총 21명의 위원들로 구성하여 새로운 지도부 구성이 완료되었다.

 

 

총회 의장으로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서병진 조합장이 연임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경북 예천군에 박우락 대의원, 감사에는 △충서원예농협 이종목 조합장, △경북 상주시에 손준호 대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으로는 농식품부 지명 △부처 담당 사무관은 농식품부 원예경영과 사무관 △수납기관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 정익현 지점장 △소비자단체는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 △과수협회는 한국과수협회 강상조 명예회장 △과수유통은 서울청과 강석근 고문 △주산지 지역농협은 금성농협 조용일 조합장, 문경농협 황준식 조합장, 남청송농협 조용국 조합장, 세종공주원예농협 박승문 조합장, 아산원예농협 구본권 조합장 외부 10명으로 구성됐다.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제1선출구(서울·경기·인천·강원)에 △강원 홍천군 민경율 대의원, 제2선출구(충북·충남)에는 △충북 충주시 서용석 대의원,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 △예산능금농협 권오영 조합장 제3선출구(광주·전북·전남·제주)에는 △전북 장수군 전대호 대의원 제4선출구(대구·경북)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서병진 조합장 △영주농협 남정순 조합장 △경북 안동시 김영삼 대의원 △경북 청송군 심천택 대의원 제5선출구(부산·울산·경남)에는 △거창사과원예농협 오종석 조합장 △경남 거창군 류상용 대의원 내부 11명으로, 자조금사업 운영을 책임질 중요 체계가 본격 출범했다.

 

임시총회는 정회를 거쳐, 곧바로 제3차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이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공식 추천되었다.
또한, 예산능금농협 권오영 조합장, 경북 청송군 심천택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위원회 집행부 구성이 마무리됐다. 이후 임시총회 속회를 통해 박철선 조합장은 최종적으로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본격적인 제 3기 위원회 운영의 실무 기반도 갖추게 되었다.

 

 

이어 진행된 미국산 사과 수입 추진에 대한 반대 의지를 결집한 결의대회로 시작됐다. 농가 대표들은 ▲사과 수입 규제 유지 및 검역 절차 고수▲통상협상에서 주요 농산물 제외 ▲국내 사과산업 보호 종합대책 마련▲농가피해 방지 제도 개선 등을 강력히 촉구하였으며, 회의에 참석한 사과의무자조금 대의원과 자조금관리위원들이 함께 다음과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하였다.

결의문 주용내용이다.

 

첫째, 정부는 국내 농업보호를 저버리는 미국산 사과 수입 검토를 즉각 철회하라!
둘째, 정부는 앞으로 통상협상에서 사과를 비롯한 농산물을 협상 대상에서 제외하라!


셋째, 정부와 국회는 국내 사과산업 지속 발전 위한 종합대책을 즉각 수립하라!
넷째, 사과 농업인들은 대표 과일인 사과를 끝까지 지켜낼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사)한국사과연합회는 서병진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대의원들과 함께 사과자조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미국산 사과 수입 등 외부 위협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현장 농가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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