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에 박철선 現회장 선출

- 과수농협연합회 임시총회 개최...회원조합장 전원 참석해 무투표 당선 결정
- 과실공동브랜드사업, 과일산업대전, 과수우량묘목사업 등 높이 평가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제8대 회장에 박철선(71세, 충북원예농협 조합장/사진) 現 회장이 무투표로 당선, 연임되었다.

연합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우, 상주원예농협 조합장)는 지난  5월 20일 선거공고를 내고 5월24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박철선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하였다.

5월30일 연합회 회원조합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박철선 후보를 무투표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연합회장의 임기는 6월 1일부터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감사 보궐선거에서 심상돈 원주원예농협 조합장을 선출하였다.

이날 참석한 회원농협 조합장들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의 농정활동, 과실전국공동브랜드사업,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과수우량묘목생산지원사업, 국산과일종합홍보사업 등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정책사업의 지속적 추진, 회원확대 등 우리나라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더욱더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과수연합회  회원농협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으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박철선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과수연합회가 정부와의 정책파트너로 우리나라 과수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여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및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특히 과수농업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기간산업으로 과수산업의 근간이 되는 과수우량묘목생산지원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연합회가 주도적으로 우량 무병묘목 공급을 2030년까지 국내유통량의 6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 및 확충, 무병원종의 보존 관리, 무병대목 및 접수 생산기지 확대, 무병묘목 생산체계 구축, 국내육성 신품종 보급 확대 등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도록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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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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