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남 함양군 오성섭 교수가 출품한 ‘사과<시나노골드>’가 大賞(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품목별 최우수상(장관상)은 ‘사과’ 부문 장근식(충북 제천시), ‘배’ 부문 서용근(충북 음성군), 강보식(충남 아산시), ‘감귤’ 부문 조기철(제주 서귀포시), ‘포도’ 부문 이영주(전북 남원시), ‘복숭아’ 부문 주재만(경기 이천시), ‘참다래’ 박창현(전남 보성군), ‘밤’ 부문 임세철(충남 천안시), ‘호두’ 부문 박진성(경북 봉화군), ‘떫은감’ 부문 조규원(경남 산청군), ‘대추’ 부문 윤영자(경기 안성시), 신품종 부문에 ‘단감’ 박문수(전남 영암군), ‘참다래’ 고경인(제주 제주시)씨 등 총 13명이 선정되었다.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大賞 1점(국무총리상)과 과종별 최우수상 13점(장관상)/ 우수상 13점(농촌진흥청장상 9, 산림청장상 4)/ 장려상 13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9, 국립산림과학원장상 4)/ 특별상 6점(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상)으로 총 46점을 선발하고, 大賞 5백만 원, 최우수상 2백만 원, 우수상·장려상·특별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202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전국 과수 농업인과 소비자 간 직접 교류를 통해 국산 과일에 대한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 유통환경 변화에 대비해 적극적인 홍보 및 대응 방안의 기회를 얻는 국내 최대 과수 분야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대표과일선발대회 수상자 시상, 사랑의 과일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최신 과수 재배기술 및 소비 동향 소개, 청년 생산자들의 마케팅 비법 공유 등 세미나도 준비되어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전시, 홍보ㆍ판매, 체험 등으로 운영되며 사과‧배‧단감‧감귤‧참다래·포도·복숭아·밤‧호두·대추·떫은감 등의 대표 과일관, 신품종관, 열대과일관 등 주제전시관, 팔도 과일 라이브 특판 대축제, 과일 직거래장터 등 시도별 홍보·판매관, 과일 요리 체험관, 사과 수확 이벤트 등 국내 유일의 과일 산업 종합대전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행사 기간에 신품종 우리 과일, 과일 대전 수상과일 등 다양한 과일을 맛보고 싱싱한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제8대 회장에 박철선(71세, 충북원예농협 조합장/사진) 現 회장이 무투표로 당선, 연임되었다. 연합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우, 상주원예농협 조합장)는 지난 5월 20일 선거공고를 내고 5월24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박철선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하였다. 5월30일 연합회 회원조합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박철선 후보를 무투표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연합회장의 임기는 6월 1일부터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감사 보궐선거에서 심상돈 원주원예농협 조합장을 선출하였다. 이날 참석한 회원농협 조합장들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의 농정활동, 과실전국공동브랜드사업,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과수우량묘목생산지원사업, 국산과일종합홍보사업 등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정책사업의 지속적 추진, 회원확대 등 우리나라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더욱더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과수연합회 회원농협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으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박철선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과수연합회가 정부와의 정책파트너로 우리나라 과수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여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및 농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대표 과일 선발대회 시상식, 사랑의 과일 전달식, 개막 퍼포먼스, 전시존 순람, 대구 경동초등학교 빛과 소금 합창단과 인기 트로트 가수 윤수현 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김정희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박철선 한국과수농협연합회 회장, 구본권 전국과실전문APC운영협의회 회장 등 우리나라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내빈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노고한 과수 농업인들과 우리 과일을 사랑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올해 고객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대면 축제로 개최됐다. 이번 과일산업대전은 ‘농심(農心) 품은 우리과일, 우리가족 건강지킴이’를 슬로건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과수 농업인과 참여업체의 메시지를 담았다.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무대에서 펼쳐진 화려한 개막식으로 시작으로 팔도 과일 라이브 특판전, 과일 장터, 참가업체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의 알찬 프로그램이
우리 과수산업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새콤달콤한 설렘을 전하러 대면 행사로 다시 찾아왔다. 그동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 연속 비대면 온라인 축제 형식으로 행사가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완화로 고객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축제의 모습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과수농업인들과 관람객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하 과일대전)’은 12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층 2홀에서 열린다. 이번 과일대전은 ‘농심(農心) 품은 우리과일, 우리가족 건강지킴이’를 주제로 연말연시를 맞아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우리과수 농업인과 참여업체의 메시지를 담아낸다.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개막식으로 시작으로 3일간의 새콤달콤한 축제는 출발한다. 올해 과일대전에는 △대표과일선발대회 △사랑의 과일 전달식 △팔도과일 특판전 △과일장터 등의 알찬 프로그램도 계획됐다. 또한 국민의 영양과 식습관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사랑의 과일 전달식에는 대구 지역의 ‘경동초등학교’가 선정돼 안전하고 품질 좋은 국산과일이 대구 지역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전남 영암군 김영재 씨가 출품한 ‘단감’이 大賞(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품목별 최우수상(장관상)은 ‘사과’부문 박영호(경북 청송군), 김영상(강원 양구군), ‘배’부문 김섭(경북 상주시)‘배’신품종 부문 정재인(경남 하동군), ‘단감’ 부문 김태완(경남 창원시), ‘감귤’ 부문 양용석(제주 서귀포시), ‘포도’ 부문 이승필(경남 거창군), ‘복숭아’ 부문 강구일(경기 이천시), ‘참다래’ 신품종 부문 강현종(제주 제주시), ‘밤’ 부문 이희만(충남 청양군), ‘호두’ 부문 민병기(경남 산청군), ‘떫은감’부문 성현기(경남 산청군),‘대추’ 부문 신동우(충북 보은군) 씨로 총 13명이 선정되었다.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大賞 1점(국무총리상)과 각 과수품종별로 최우수상 13점(장관상)/ 우수상 13점(농촌진흥청장상 9, 산림청장상 4)/ 장려상 13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9, 국립산림과학원장상 4)/ 특별상 6점(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상)으로 총 46점을 선발하고, 大賞 5백만 원, 최우수상 2백만 원, 우수상·장려상·특별상은 각각 1백만 원이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과일산업대전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대표과일선발대회”는 각 시・도에서 추천한 11품목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단감, 참다래, 밤, 호두, 대추, 떫은감)의 과실을 대상으로 하며, 공정성·객관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과원심사, 계측심사, 외관심사 등을 외부 전문가(기관) 및 소비자의 엄격한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올해의 대한민국 대표과일”을 선발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1점(국무총리 상장 및 상금 5백만원), 최우수상 품목별 각 1점(장관 상장 및 2백만원), 우수상(농촌진흥청장,산림청장상장 및 상금 각 1백만원), 장려상(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국립산림과학원장 상장 및 상금 각 1백만원), 특별상(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 상장 및 상금 각 1백만원) 등 총 46점을 선발(상장 및 총상금 6천3백만원)하여 수여하고, 수상 과일을 온라인“대표과일관”에 전시함으로써 우리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만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과일선발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과수 재배 농
-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온라인 전시회 개막! - 온라인 우리과일축제 12월4일(금)부터 13일까지 열려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1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축제가 개최되고 있는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이 지난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대표과일선발대회 시상식, 사랑의 과일전달, 개막 퍼포먼스, 전시존 순람이 이어졌다. 개막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 전국과실전문APC운영협의회 구본권 회장 등 우리나라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내빈들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수고한 과수농업인들과 우리 과일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께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우리과일果 온(溫)택트”를 슬로건으로 개최되고 있는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온라인 전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렸다.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이므로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었다. 이날 개막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올해로 10주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개최하고 있다. 2011년부터 개최하여 열 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 교류를 통해 국산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한층 높이고,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를 갖는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조로 인해 ‘우리과일과(果) ON(溫)택트’를 슬로건으로 정해, 온라인‧비대면 방식 위주로 개최된다. 12월 4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지방자치단체, 생산자단체, 농기자재‧식품가공 등 관련 업체 등 총 4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체험‧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자 시상, 과일 나눔 행사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참석자를 50인 미만으로 한정하고, 부대행사도 축소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전시‧홍보는 온라인(일부 오프라인 연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누리집에 3개의 카테고리로 전시관을 개설하여, 주제전시관은 크게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을 전시하는 대표과일관, 시장 수요를 반영
대한민국 최고의 과일, 大賞에 제주시 조천읍 송두옥 氏의 ‘감귤’선정 한국과수농협연합회,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 이번 2020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송두옥(만72세) 씨가 영예의 大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제주시 조천읍 송두옥 씨가 출품한 ‘감귤’이 국무총리상 大賞에, 각 품목별 최우수상은, ‘사과’ 부문 안택산(경북 봉화군), ‘사과’ 신품종 부문 이정경(경기 평택시)씨가 선정됐다. 또, ‘배’부문은 고우영 (충남 아산시), ‘배’신품종 부문 이기열(전남 영암군), ‘단감’ 부문 김태식(경남 진주시), ‘감귤’ 부문 정수종(제주 제주시), ‘포도’ 부문 지봉옥(전북 남원시), ‘복숭아’ 부문 강구일(경기 이천시), ‘참다래’ 부문 신현열(경남 진주시), ‘밤’ 부문 신덕영(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호두’ 부문 최무흠(충남 천안시), ‘떫은감’ 부문 유용석(경남 산청군),‘대추’ 부문 서주석(충북 보은군)씨 등 총 14명이 선정되었다.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大賞 1점(국무총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