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자연친화형 안전 축산물 생산에 심혈 쏟겠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대표, 소비자단체협의회 초청 간담회 갖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 다짐

자연친화형 안전 축산물 생산에 심혈 쏟겠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대표, 소비자단체협의회 초청 간담회 갖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 다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강정화) 소속 10개 단체를 초청하여 831일 도농협동연수원에서 축산물 위생과 안전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농협경제지주는 최근 화두가 된 계란문제를 비롯한 축산식품 안전성 관련 이슈와 농협의 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축산물의 생산과 유통단계에서 강화된 안전관리를 약속하였다. 또한, 동물복지형 농장 시범사업과 위생안전 프로세스 개선으로 소비자 신뢰축산·자연친화형 축산을 위한 추진계획도 설명하였다.

 

농협경제지주는 생산단계 안전성 관리방안으로 농가 교육·컨설팅 강화 및 친환경 방제제품 개발·보급 축산물 안전성 검사센터(가칭) 설치 안심계란 안전 시스템강화, 유통단계의 안전성 제고방안으로는 계란GP센터 활성화로 계란유통 투명성을 제고하고 위생전문위원 확대 운영과 축산식품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제시했다.

 

강정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농가의 안전관리 의식을 비판하고, 농협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며 소비자단체와의 정기적인 협력을 통해 축산식품의 안전관리를 함께 강화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농협이 위생안전관리 분야를 선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농협경제지주는 TF구성 등을 통해 생산에서부터 유통에 이르는 축산식품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축산식품의 품질안전 관리를 강화를 통해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희망찬 축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