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한돈의 모든 것... '한돈닷컴' 콘텐츠 허브로 업그레이드

한돈자조금, 한돈 산업과 소비자 중심의 ‘한돈 콘텐츠 허브’ 구축
한돈닷컴 리뉴얼 오픈으로 ‘한돈 콘텐츠 허브’ 시스템 구축
메인에 고퀄리티 콘텐츠를 큐레이션 형식으로 배치해 정보성과 비주얼 강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최근 우리돼지 한돈의 대표 홈페이지 한돈닷컴의 대대적인 리뉴얼과 개편을 진행했다.

한돈닷컴은 우리돼지 한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한돈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전달하기 위해 구축된 한돈 대표 홈페이지로 한돈 레시피, 한돈인증점 맛집, 한돈 행사 소식 등 다양한 한돈 관련 콘텐츠와 유익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한돈닷컴을 더욱 발전시킴과 동시에 그간 한돈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한돈관련 정보와 콘텐츠들을 종합하여 ‘한돈 콘텐츠 허브’로 탈바꿈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개편한 한돈닷컴은 소비자에게 우리돼지 한돈을 홍보하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의 정체성과 목적성을 강화하고, 신규 이용자의 유입 활성화를 위해 한돈에 대한 유용한 정보, '한돈 콘텐츠 허브'로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특히 메인 전면에 많은 한돈 콘텐츠들을 재정비하고 분류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콘텐츠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개선했다. 고퀄리티 콘텐츠를 각 카테고리 별로 배치, 직관성을 강조해 이용자의 주목도를 높이고, 사용자 중심의 UI를 통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번거로운 클릭이나 이동 없이 한돈닷컴 메인 내에서 소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속적으로 최신 소식 및 콘텐츠를 우선 노출하는 등 기존 운영 방식의 장점과 새로운 체제를 적절하게 매치하여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들 모두의 만족도를 함께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최신 트렌드에 발 맞추어 한돈닷컴을 콘텐츠와 이용자 중심의 UI 구성으로 개편하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우리돼지 한돈과 한돈 산업에 대해 쉽게 확인하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돈 산업과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 허브로써 지속적인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첫 행보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현장
이승돈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8월 17일, 취임 첫 행보로 가을 작기를 시작한 시설 토마토재배 농가를 방문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병해충의 사전 예방과 피해 경감을 위해 지난 30년간 쌓아온 농업연구 역량을 토대로 농촌진흥청의 연구·개발, 기술 보급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이 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가지, 고추, 감자 등 가지과(科) 채소류을 가해하는 대표적인 검역 해충이다. 발육 최적 온도는 30도(℃)로 고온 일수록 세대 기간이 짧아져 번식 속도가 빨라지고, 습도가 높을수록 유충 생존율이 증가한다. 특히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자라면서 줄기, 과실 등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내고 들어가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발생 초기에 방제 시기를 놓쳐 유충 밀도가 높아지면 농가 피해가 심각해질 수 있다. 따라서 성충 포획 장치(페로몬 트랩)로 상시 예찰하고, 방충망·끈끈이트랩 또는 교미교란제 등을 설치해 복합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이승돈 청장은 친환경 재배 농가는 관행 재배 농가와 달리 방제 약제를 쉽게 활용할 수 없고 방제 비용 부담 등으로 토마토뿔나방 퇴치에 어려움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첫 행보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현장
이승돈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8월 17일, 취임 첫 행보로 가을 작기를 시작한 시설 토마토재배 농가를 방문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병해충의 사전 예방과 피해 경감을 위해 지난 30년간 쌓아온 농업연구 역량을 토대로 농촌진흥청의 연구·개발, 기술 보급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이 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가지, 고추, 감자 등 가지과(科) 채소류을 가해하는 대표적인 검역 해충이다. 발육 최적 온도는 30도(℃)로 고온 일수록 세대 기간이 짧아져 번식 속도가 빨라지고, 습도가 높을수록 유충 생존율이 증가한다. 특히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자라면서 줄기, 과실 등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내고 들어가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발생 초기에 방제 시기를 놓쳐 유충 밀도가 높아지면 농가 피해가 심각해질 수 있다. 따라서 성충 포획 장치(페로몬 트랩)로 상시 예찰하고, 방충망·끈끈이트랩 또는 교미교란제 등을 설치해 복합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이승돈 청장은 친환경 재배 농가는 관행 재배 농가와 달리 방제 약제를 쉽게 활용할 수 없고 방제 비용 부담 등으로 토마토뿔나방 퇴치에 어려움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