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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강화 우수농장의 날' 노하우 쏟아져

'한국농장' 이한구 대표 ”고급육 명작 LP사료는 최적의 사료” 강조해 눈길 끌어
한우농가 100여명 참석...팜스코 강화도 TOP 7 우수성적 노하우 소개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6월13일 강화도 명진컨벤션웨딩부페에서 “팜스코 강화 우수농장의날” 행사를 실시했다.

한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팜스코 강화도 TOP 7 우수성적을 소개하고 그 비결을 농가와 함께 공유했다.

 

'산들농장' 고만선 대표(아내 유인숙)는 “농장의 건강함은, 농장에서의 관심에서 시작된다.” 라며 "집중한 만큼 보답한다"고 말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 '등어리농장' 김복주 대표(아내 남복순)는 “ 팜스코 프로그램을 기본으로한 사양관리가 정말 도움이 됐다.” 라며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익경농장 '김익경 대표(아내 이육희)는 “좋은 소에게 좋은 완전한 영양을 전달하는 것이 필수다.” 라며 종자개량의 중요성과 이에 맞는 영양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하우스농장' 김화민 대표(아내 김명숙)는 “섭취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호성 좋은 영양이 꼭 필요하다.” 라며 영양이 성공을 좌우함을 강조했다.

'현성농장' 나태열 대표(아내 구정옥)는 ”부지런한 관찰과 완전한 영양 공급은 안정적인 수익을 나타낼 수 있다.”라며 관리와 영양을 강조하였다.

'금월농장' 문호영 대표(아내 지숙현)는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한우사업, 한계는 없다.”라며 8마리 1억 출하의 포부를 밝혔다.

'한국농장' 이한구 대표(아내 이 진)는  ”개량된 한우에게는 개선된 영양이 필요하다. 팜스코 고급육 명작 LP사료는 최적 사료이다.” 라며 성적개선을 팜스코 사료 덕택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강화도 TOP 7의 종합성적은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고, 특히 육질부문 1++에서 42.9%, 도체중 464.1kg, 등심 단면적 103.1로 두당 매출액 10,110,474원의 우수한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광준 축우팀장은 "높은 송아지 시세하에 육질등급간의 가격차이가 점차 커지고 있어 앞으로 한우산업은 1++등급의 비율을 높여야 하고, 육량을 극대화 해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최상준 지역부장은 “강화도 TOP 7의 성적은 고 단백질이 함유된 사료인 고급육 명작 LP 사료가 있어서 가능했고, 이를 뒷받침 해주기 위해서는 송아지 단계의 관리가 가장 필요하며, 송아지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스페셜 번식우 급여가 선행되어야 한다” 라며, 번식우 영양을 강조하였다.

 

장이호 사업부장은 “강화도지역 농장대표들과 믿고, 같이해 줘서 현재의 성적이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농장의 성적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어 농장주들 관심이 크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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