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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 한돈협회에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상생협력으로 긴밀히 하나돼 한돈산업 발전 함께 하자!"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9월 9일 서울경기양돈농협을 방문해 이정배 조합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한돈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손세희 회장에게 한돈산업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정배 조합장은 기금을 전달하며 “양돈 전문조합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경제사업 다각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전국 한돈농가들의 구심점인 대한한돈협회와 조합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한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도모하자”고 밝혔다.

이에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문제와 함께,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 등으로 한돈산업은 어려운 상황 속에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서 협동조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를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국내 한돈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품목 협동조합으로 내실있는 경영 실천을 통해 지난해 사업실적이 약 4조203억 원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최근 서울경기양돈조합의 대표 돈육 브랜드인 ‘허브한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굿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서울경기양돈농협은 경기북부 지역의 도축장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7월 임시총회에서 ‘경기북부 도축장 건립’이 가결된 후 현재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정배 조합장은 “경기북부 도축장이 완공되면 한수이북(경기북부, 철원, 연천, 김포, 포천) 농가들의 출하 정체가 해소되고, 깨끗한 최신식 도축 시설을 통해 농가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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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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