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 제8623부대 위문행사 가져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지난 3일 제8623부대(부대장 김용만)을 방문하여 군 장병 노고 격려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김용만 제8623부대장, 이태영 삼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남지역 5개 농협(운남, 나비골, 영광, 화원, 여수) 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협은 이날 간담회를 열어 ▲군 장병 맞춤형 식재료 공급 ▲우수 가공식품 발굴 ▲군납 물류체계 효율화 등 군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제8623부대에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하여 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은 군부대와의 상호 파트너십을 토대로 군 급식품질을 지속 개선하여 장병들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는 ▲군 급식 신규품목 개발 ▲장병 선호도를 반영한 우수 가공식품 개발 ▲안전농산물 공급 ▲군납농협 물류체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며 군 급식 품질 향상과 안전 먹거리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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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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