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여영현 농협상호금융대표 “변화와 혁신으로 금융리더 실현할 것”

- 여영현 신임 농협상호금융대표, 취임 첫날부터 현장경영으로 소통행보 나서
- 농·축협 일선 현장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상생경영


농협(회장 강호동) 여영현 신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3월 26일 취임 첫 날,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농·축협과 소통하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동서울농협(조합장 장만선) 본점을 찾아 경영여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여영현 대표이사는 상호금융 발전을 위해 지역 농·축협과 진솔하게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산적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부동산 PF 위기 및 고금리 장기화 등 불확실한 사업여건 속 ▲지역 농·축협 연체율 감축 ▲상호금융 특별회계 수익력 제고 ▲상호금융 독립법인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여영현 대표이사는 “중요한 시기에 농·축협 금융사업을 이끌어가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화와 혁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금융리더 농협 상호금융을 구현하여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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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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