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퇴임식 개최


농협중앙회는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해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김안석 한국새농민중앙회장 등 농업인단체장, 역대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했고, 약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송별사, 퇴임사 등이 진행됐다.

이성희 회장은 낙생농협(경기 성남)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역임하고 2020년 1월 농협중앙회장에 취임해 유통 개혁, 디지털 혁신 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성희 회장은 퇴임사에서“농촌의 위기는 다름 아닌 우리 농협의 위기이다. 미래 먹거리 발굴과 농업혁신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위해 4년의 여정을 같이 해온 전국의 조합장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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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선어와 패류’ 4월부터 통합 경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수산시장의 거래 활성화와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4월 1일부터 선어, 패류 통합 경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가락시장 수산물 경매는 취급부류 허가 기준과는 다르게 관행적으로 주 취급품목이 아닌 타 품목의 경매에 참여하는 것이 제한되어 왔다. 이로 인해 경매 참여자수는 점점 줄어들고, 판매에 필요한 타부류 품목은 중도매인간 거래로 물량을 확보해 오면서 경쟁 약화, 거래 비효율, 유통비용 상승으로 시장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공사는 지난 해부터 이와 같은 수산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시장 발전협의회(공사, 도매시장법인, 조합 협의체)에서 선어․패류 통합 경매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수산시장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선어․패류 통합경매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한편, 공사는 선어․패류 통합 경매의 효과가 수산시장 전반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번 대책에 통합 경매 참여자에 대한 도매법인 거래 신용한도 인상, 도매법인 물량 수집 활동 강화, 시장 활성화를 저해하는 위법행위 집중 단속도 병행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경매 방식 개선은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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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명품어린송아지’ 사료 신제품 출시
농협사료(대표 최강필)가 2026년 3월 30일, 송아지의 개량 수준을 반영하고 초기 성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신제품 ‘명품어린송아지’ 사료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우와 낙농 송아지를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최적화된 영양 설계와 체계적인 급여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성장 및 체조직 발달을 바탕으로 대가축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대가축 시장에서 송아지의 초기 성장은 향후 생산성과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농협사료는 개량 수준과 자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스펙을 대폭 상향하고, 송아지의 소화기관 발달과 성장을 극대화하는 ‘5대 영양 혁신’을 제품에 담아냈다. ◈ 송아지 맞춤형 5대 영양혁신...초기성장 ‘골든타임’ 사수 이번에 출시된 ‘명품어린송아지’ 사료는 개량된 송아지의 유전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기 성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5가지 영양 혁신 기술이 적용되었다. 우선, TDN(총가소화영양소) 및 단백질을 상향하여 초기 골격 발달과 증체율을 극대화했다. 또, 고품질 원료의 사용 비중을 확대하여 영양 공급의 질을 높이고 사료 이용효율울 향상시켰다.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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