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한국작물보호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염병진 회장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앞장설 것”
-한동우 부회장 “앞으로도 산업발전을 위해 회원사 상호간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소통하고 화합하자!"

 

(사)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염병진)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최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바체룸에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염병진 회장(㈜동방아그로 대표)을 비롯, 한동우 부회장(한국삼공㈜ 대표), ㈜경농 이용진 대표,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이남희 대표,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대표, ㈜선문그린사이언스㈜ 김동진 대표 등 각 회원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축하를 나눴다.

 

기념식은 ▲염병진 한국작물보호협회장 기념사 ▲조재호 농촌진흥청장과 김문수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장 축사 ▲협회 경과보고 ▲김용환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산학협력교수의 ‘작물보호제 산업의 미래, Dynamo or Dinosaur’ 특별강연 ▲한동우 한국작물보호협회 부회장 건배사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협회 염병진 회장은 “지난 50년 동안 우리 회원사는 변화하는 환경과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병해충 방제 효과 위주의 약효 제품 개발에서 국민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하는 안전성 위주의 정밀화학제품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역대 회장단 및 회원사에 감사인사를 표했다.

 

염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협회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동우 부회장도 “앞으로 50년, 100년 이상 협회 및 농약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회원사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소통하고 화합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잘 이겨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함께 노력하자는 당부섞인 다짐을 했다.

 

한편, (사)한국작물보호협회는 지난 1973년 10월 1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농약산업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 및 권익증진을 위한 대화 창구로서, 나아가 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소명을 안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 속에 발족이 됐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