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국제종자박람회 10월 5일 개막 앞두고 준비 차곡차곡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국제종자박람회 성공개최 위해 김제지평선축제와도 협약 가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국제종자박람회와 김제지평선축제 간 시너지 효과 및 안전한 행사운영을 위해 김제시(시장 정성주), 김제경찰서(서장 김영록), 김제소방서(서장 김현철)와 지난 11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3 국제종자박람회와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비슷한 기간에 치러지고 김제시 내에서 개최됨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양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목적이다.

행사 연계방안으로는 △행사 공동 홍보 △행사장 간 셔틀버스 운행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교류 등 방문객 편의와 볼거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경찰서·소방서 상설 부스 설치를 통한 신속한 안전사고 대응 △주최기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공유 △행사장 합동 현장점검 진행 등 많은 관람객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국제종자박람회는 올해 7회차로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로 종자기업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들을 약 4ha의 면적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종자산업진흥센터 일원(전북 김제시 백산면)에서 개최된다.

 


김제지평선축제는 1999년 시작되어 올해 25회차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대표축제,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 축제 등에 연이어 선정된 김제시의 대표축제이며,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벽골제 일원(전북 김제시 부량면)에서 개최된다.

이와 더불어 국제종자박람회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평선축제 투어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한국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김제지평선축제 방문객들에게 종자박람회 관람을 유도하여 종자산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종자박람회와 지평선축제가 연계함으로써 김제시에서 개최되는 두 행사가 더욱 내실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활기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성주 김제시장은 “두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손잡아 준 4개 기관의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풍요로운 황금 들녘을 배경으로 김제를 대표하는 지평선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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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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