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진원,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기업 모집

-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3 공동참가 참여업체 20개사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국유 특허기술 활성화를 위해 기술이전 우수 농산업체의 2023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부스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5월 30일(화)부터 6월 2일(금)까지 4일 간 서울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올해 41주년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식품 산업 분야 행사이다. 

기업별 평가를 통해 총 20개社를 선발하여 독립부스를 제공하고, 후속지원 형태로 유통 및 마케팅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발된 농산업체는 부스 임차료의 80%를 지원받으며, 20%에 해당하는 371,800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이번 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로 기술이전 농산업체의 해외수출, 국내 판로확대와 제품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여, “앞으로도 국유특허 기술의 이전 활성화와 농산업체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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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높인 새 '멀칭필름' 개발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3월 17일 충남 천안에 있는 생분해성 멀칭필름 생산 현장을 찾아 연구 현황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사용 후 토양에 묻으면 수년 이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제품이다. 기존 멀칭필름과는 달리 회수하는 노동력이 들지 않아 농가 선호도가 높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성제훈 원장은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기존 멀칭필름보다 강도나 신축성 등 물리적 특성이 약해 일부 필름은 작물 재배 기간 중 분해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라며 내구성과 생분해성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체, 대학과 협력해 내구성과 생분해성이 개선된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개발하고 있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삼중 구조로 여름용 제품은 조기 붕괴를 억제하고, 겨울용 제품은 생분해성이 향상된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시제품을 농가 현장에 적용해 사용 중 내구성, 사용 후 분해도, 작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평가 중이다. 성 원장은 “원래 목표한 대로 올해 출시 된다면 농가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환경 영향은 적은 새로운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보급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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