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우리술' 육성하자!...전통주 소비급증

- 전통주 출고액 941억원 50%↑...전통주 소비 비약적으로 늘어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우리술 산업 육성과 소비촉진 방안 모색

 

우리술 소비가 급증하면서 전통주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개회사와 ‘2022 우리술품평회’ 시상을 하고, 우리술 산업 육성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김인중 차관과 김춘진 사장은 “작년 전통주 출고액이 941억원으로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해 전통주 소비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술 육성을 위해 소규모 양조장 역량강화 컨설팅, 양조장의 6차산업화, 우리술의 국내외 홍보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우리술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우리술 대축제는 우리술체험관 및 업체관, 주류산업관, 먹거리관 등으로 구성되며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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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업체 119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른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119개소를 적발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농관원 사이버단속반(450명)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온라인 플랫폼,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한 후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 결과, 원산지 위반 건수는 배달앱이 103개소로 전체의 86.6%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플랫폼은 15개소로 전체 12.6%를 차지했다.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28건), 돼지고기(23건), 두부류(12건), 닭고기(12건), 쌀(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위반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에서 중국산 배추김치를 제공하면서 배달앱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떡류 제조업체가 미얀마산 동부, 중국산 참깨를 원료로 사용한 떡을 온라인 플랫폼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하였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온라인에서는 소비자가 실제 물건을 보고 구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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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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