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제주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을 찾아서!

- 송인관 농산물원종장장, "우량종자 생산과 신품종 실용화 개발에 박차"
- 생육단계별 '무병씨감자' 생산 시스템 큰 자랑
- 고질적인 데댕이병 강해 상품성 20% 높다는 것 입증
- 농산물원종장은 감자와 콩, 보리, 메밀, 마늘, 기장, 백합 종자보급

[씨앗생산현장]...제주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을 찾아서!

 


제주도는 육지와 비교해 본다면 그야말로 토종씨앗의 보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청정지역임에 틀림없다.

이처럼 중요한 씨앗창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곳이 제주농산물원종장(장장 송인관)이다.
이곳 농산물원종장은 감자와 콩, 보리, 메밀, 마늘, 기장, 백합의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차나무와 메밀등 이들 신품종 육성과 조기확대에 진력하고 있으며, 작물별 우량종자 생산과 신품종재배기술, 노동력절감 등 실용화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수경재배 씨감자는 생장점 조직배양을 통해 수경재배 생육단계별로 관리된 '무병씨감자' 생산 시스템은 자랑할만하다.

 

 

원종장에서 보급된 씨감자는 씨감자로 4회까지 가능하며, 고질적인 데댕이병에 강해서 상품성이 기존대비 20% 가량 높다는 것도 일찍이 입증이 됐다는 것.

수경재배 씨감자는 조직배양 생산체계인데, 생장점 배양을 통한 정식묘 생산 12만주를 봄에 5만주와 가을에 7만주를 생산하고 있다.

제주농산물원종장은 제주메밀이 전국 점유율 43%를 차지하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제주 메밀 원종 3톤의 보급종 씨앗으로 30톤까지 불려 재배면적 300ha 재배량을 농가에 보급하고 있기도 하는 등 씨앗의 생명창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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