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한우먹는날' 11월 1일

- 한우협회 "또하나의 명절,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 ‘최고, 제일, 으뜸’인 한우의 맛, 최고를 의미하는 1이 세 번 겹치는 11월 1일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와 함께 여전히 국민 곁에서 사랑받고 있는 위대한 문화유산 한우. 우리는 기쁨과 행복을 나눌 때, 존경과 감사를 전할 때 어울리는 최고의 음식으로 한우를 선택한다. 일상을 특별하게, 특별한 날은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한우의 품격이다.

11월 1일 한우의날을 맞아 열리는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는 1년중 한우를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대대적인 할인판매와 한우숯불구이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이 한우로 하나되는 또 하나의 명절, 11월 1일 한우의날에 대해 알아보자.

 


 
◇ 11월 1일 한우의날이란?

한우는 세계 유일의 독자적인 유전자원으로 한국의 역사와 식문화를 책임지는 문화적 자산이자,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보물이다.

한우농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대한민국이 한우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바라는 마음이 담긴 기념일이 바로 11월 1일 한우의날인 것이다.

한우의날엔 할인판매행사 외에도 한우문화공모전과 한우숯불구이축제 등의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가 함께 열린다.

 


◇ ‘진심’ 한우농가가 국민에게 전하는 감사

지금은 당연한 소비자의 알권리로 인식되는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도입에는 수많은 한우농가의 눈물이 따랐다.

2000년대 초반 수입개방화시대를 맞이해 경쟁력 강화 정책으로 전국한우협회는 ‘한우가 오직 한우로만 판매되는 유통구조 확립’을 요구하며 원산지표시제 도입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2008년부터는 국민적 성원이 더해져 마침내 음식점 원산지표시제가 본격 도입 됐다.

11월 1일 한우의날은 한우산업에 실어준 국민적 공감과 한우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한 한우농가들의 진심이 담긴 날이기도 하다.

매년 이날만큼은 국민이 한우를 제일 저렴하게 먹 수 있도록 한우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자조금으로 할인판매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한우농가에게도 높은 자긍심과 넉넉한 마음이 공존하는 특별한 날이다.

 


◇ 4년만에 찾아온 한우숯불구이 축제

11월 1일 한우의날을 기념해 열리는 ‘2022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은 전국적으로 열리는 축제다.

서울은 10월 29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한양대역 3번출구)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선 한우 등심, 안심, 채끝, 불고기 등을 최대 50%할인하며 제로페이 한우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2022 한우문화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시상, 한우나눔전달식과 한우궁중떡볶이 및 한우 꽃갈비로 만드는 아르헨티나식 바비큐 아사도 시식회 등이 진행된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11월 1일만큼은 많은 국민이 한우로 행복한 날을 보내길 바란다”며 “한우가 최대 50%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됐으니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한우숯불구이축제장에서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한우먹느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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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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