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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보호협회, 신임회장에 염병진 회장 선출

- 염병진 회장 “산업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 안전에 혼신의 힘 다할 것”

 

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염병진) 제22대 회장에 염병진 ㈜동방아그로 대표이사(사진)가 선출됐다.

9월 23일 개최된 2022년 임시총회에서 9월말로 사임을 표명한 성보화학㈜ 윤재동 회장 후임으로 신임 염병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에 성보화학㈜은 이사회원으로 재선출됐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염병진 회장은 “농업환경과 대내외 경제여건의 급격한 변화 및 불확실성, 특히 전례없는 환율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수지 악화의 어려움에 직면 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작물보호제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업계의 다각적 노력과 고품질, 고효율의 약제 개발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 및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책임 있는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작물보호제 산업의 필요성 및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나가 명실상부한 작물보호제 산업의 기틀을 이어나 갈 것과 앞으로도 농업 및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더욱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며 회원사의 유대강화 및 산업계의 권익증진 도모를 위해 회원사 및 협회 임직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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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업체 119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른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119개소를 적발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농관원 사이버단속반(450명)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온라인 플랫폼,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한 후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 결과, 원산지 위반 건수는 배달앱이 103개소로 전체의 86.6%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플랫폼은 15개소로 전체 12.6%를 차지했다.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28건), 돼지고기(23건), 두부류(12건), 닭고기(12건), 쌀(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위반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에서 중국산 배추김치를 제공하면서 배달앱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떡류 제조업체가 미얀마산 동부, 중국산 참깨를 원료로 사용한 떡을 온라인 플랫폼에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하였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온라인에서는 소비자가 실제 물건을 보고 구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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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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