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정원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

인천대 10월 11일-부경대 10월 15일
신명식 원장 "건강한 하루의 시작은 든든한 아침밥이 필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 중요성 인식 및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 가을학기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6월 전남대 이벤트 개최 이후, 가을학기를 맞아 인천대에서 10월 11일(금), 부경대에서 10월 15일(화)에 행사를 진행하며, 아침밥을 먹고 얻을 수 있는 장점 등 캠페인의 의미와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흥미도 높은 이벤트를 통해 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아침밥 효능을 알려주는 스탭퍼 게임, 내 몸의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인바디 측정 등으로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을 독려할 수 있는 미션 참가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현재 청년들의 건강, 든든한 아침을 책임지는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전국 1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본 캠페인 참여 학교 학생들은 ‘천원’으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다양한 메뉴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정원은 2017년부터 아침식사를 거르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쌀 중심의 식습관 형성과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을 위해 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아침식사는 건강한 하루 시작의 중요한 습관이라는 공감대가 캠페인 참여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 사이에서 빠르게 형성되며 캠페인 만족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3년째를 맞은 올해,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만큼 더 많은 대학생들이 든든한 아침밥을 먹고 건강한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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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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