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최고의 농업농촌교육 기관은?

농정원, 8개 농업농촌교육 우수기관 시상 및 성과 공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2018년 농업농촌교육 운영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농업농촌교육 현장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5일 농정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농업농촌교육을 운영한 127개 기관·과정 중 교육운영·성과에 대한 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8개 기관에 대한 농정원장상이 수여되었다. 또한 2개 교육기관이 대표로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제주대학교(농업계대학)는 산학연 교류 확대, 학생의 진로·적성을 반영한 장기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실무형 농업인재를 양성한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다감농원(현장실습교육기관)은 교육 대상별로 차별화된 현장실습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한 노하우를 전파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교육기관들이 현장시각에서 느꼈던 농업농촌교육이 강화해야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고, 특히 농업 및 농업계학교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강화, 농업인 마인드 교육 및 4차 산업 관련분야 교원연수 활성화 등이 주요하게 논의되었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현장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농업농촌교육을 추진하고, 교육품질 향상과 교육기관 내실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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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메뉴얼‧노하우 전수 '서정귀농대학' 이목집중
서정대학교는2월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주관으로 제10기 서정귀농대학교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서정귀농대학교는 귀농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법과 귀농 후 농업경영체로써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 과정은 국내 최고의 농업경영체의 경영자와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채널 등의 구매 담당자,농업기술센터 작목담당자 등 현장전문가를 강사로 구성해 현장중심의 강의는 물론 교육생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정귀농대학교 과정장인 정재익 교수는 “귀농후 농업경영체의CEO로써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모듈 제작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귀농지역과 품목선택 과목을 강의한 김대수 아이콘마케팅연구소 대표는 “제1기 귀농교육부터 강의하고 있지만 이번 기수만큼 농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기수는 처음”이라며 “귀농 초보자들이 지속가능하고안정된 귀농교육이 될 수 있도록 귀농 노하우와메뉴얼을 차곡차곡 풀어줄 참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서정귀농대학교 제10기 교육은11주 동안3회의 현장워크숍과120시간의 집합교육을 이수하고 오는5월4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시경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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