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과 및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세계 주요 가금류 생산·수출국인 브라질에서 신선란(백색란)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7월 4900만 개로 전월보다 0.3% 감소한 뒤 8월에는 4952만 개, 9월에는 5000만 개로 증가하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수급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계란 수입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계란 수급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수입국을 통해 수입량을 확보하여 시장을 안정시키는 한편 미국 이외의 새로운 수입선을 신규로 발굴해, 대외 리스크를 분산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 간 검역 타결 및 수입위생요건을 제정하고 해외작업장을 등록시켰으며, aT는 브라질에 위치한 상파울루지사를 활용하여 산지 계란 생산·가격 동향 및 물류 여건 등 정보조사를 실시하여 수입업체에게 제공하였다. 브라질산 신선란은 국내 검역법에 따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6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점물류센터 시범사업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점물류센터 시범사업’은 산지와 소비지 간 1:1 개별 직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품종 소량 운송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물류체계 구축 사업이다. 다수의 산지를 순회하며 물량을 수집하는 ‘밀크런(Milk-Run)’ 방식과 물류센터 입고 즉시 목적지별로 재분류해 배송하는 ‘크로스도킹(Cross-Docking)’을 결합해 농수산물 유통단계를 줄이고 물류비를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aT는 이러한 거점물류망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도권(이천), 강원권(강릉), 영남권(대구), 호남권(광주) 등 전국 4대 권역 거점 간 유기적인 소통을 위해 이번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권역별 거점 운영주체, 제3자 물류(3PL) 사업자, 물류시스템 개발사 등이 참여하며, 민관 합동 상시 실무 협의체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역별 거점 운영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일정과 시스템 연동, 물류 프로세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알리바바그룹’과 함께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K-푸드 글로벌 수출 및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K-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푸드의 성장 가능성과 수출 전략을 모색하며, 한류 인기에 편승해 해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K-푸드 모방품으로부터 우리 수출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지식재산권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에서는 중국 선두 역직구 플랫폼 ‘티몰 글로벌’에서 ‘중국 K-푸드 소비 트렌드 변화와 진출 전략’을 발표하며, 2세션에서는 대표 글로벌 B2B플랫폼 ‘알리바바닷컴’에서 ‘글로벌 시장 K-푸드 성장기회와 수출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3세션에서는 ‘K-푸드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세미나 종료 후에는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출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의 해외 영토가 넓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김동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6월 23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개최된 2026년 로컬푸드직매장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로컬푸드직매장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협경제지주,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주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먹거리 유통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82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직매장별 입지 여건과 규모, 출하농가 수, 운영 역량 등의 차이에 따라 경영 성과와 운영 수준의 편차가 나타나고 있어 우수 운영모델 발굴과 성과 공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로컬푸드직매장 유형분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직매장 운영주체 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5일 서울 aT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딸기 유통 및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사계절 딸기 생산을 위한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딸기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과 식감, 당도 등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과일이다. 2024년 기준 국내 생산량은 약 15만 5천 톤으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과채류로 자리매김했다. K-딸기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항공 운송과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2026년 4월 말 기준 수출액은 568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2025년에는 총 7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태국 1970만 달러, 싱가포르 1950만 달러, 홍콩 1000만 달러, 베트남 750만 달러 순이다. 다만 딸기는 생육 온도와 환경 관리가 까다로워 주로 겨울철에 생산·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이다.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 영향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 주요 생산국에서도 연중 생산과 유통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전국 118개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국산 밀 정부비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바쁜 농사철 일정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품질조사 및 현장 매입검사 절차, 정부비축 매입 가격 및 등급 체계, 산물 건조 대행 신청 등 정부비축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농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2만 3천 톤 규모로 추진되는 국산 밀 정부비축은 전문 생산단지별 품질조사 후 매입을 진행하며, 국산 밀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재배면적, 품질 등급, 품질 균일도를 반영하여 생산단지별 수매 물량을 배정하였다. 또한 품질 등급 체계를 기존 3등급제에서 2등급제로 간소화하여 현장 품질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품질 중심의 정부비축 추진은 수요처가 원하는 원료 공급 체계를 갖추기 위함”이라며 “국산 밀 정부비축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식량 안보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추경예산 활용, 중점사업 및 신규 정책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정책‧예산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혁신자문위원회는 ▲생산․수출 ▲조직․경영 ▲정책․예산 3개 분과로 구성된 공사 자문기구로 지난해 3월부터 구성 및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분과별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국정과제 및 혁신전략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첫 번째로 열린 ‘생산․수출’ 분과회의에서는 농수축산물의 생산 연계 지원 및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중점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고, 두 번째인 ‘조직․경영’ 분과에서는 AX(AI 전환) 추진 전략과 AI 활용 플랫폼 구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된 ‘정책·예산’ 분과회의에서는 농정 이행의 핵심기관인 aT의 역할 강화를 위해, 4월 확보된 추경예산을 활용한 사업추진 계획, 중점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먹거리돌봄 사업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계획에 대해 전문가의 다양한 견해를 청취했다. 분과회의에 참석한 한 자문위원은 “농식품 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농식품 수출기업 부담을 완화하고자 16일부터 30일까지 추경 예산을 활용하여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은 72억 원 규모로 중동 또는 중동을 경유하는 수출, 신선농산물 수출실적 등을 고려하여 기업당 1200만 원을 지원하며 약 60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수출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생산·수출기반 조성, 수확 후 관리, 운송 및 통관, 판로개척 지원 등 총 23개의 지원 항목 중 필요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사용한 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의 핵심은 중동지역 상황에 따른 물류비 상승, 운송 지연 등의 수출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긴급 무역 현안 대응’ 항목이다. 이 항목은 중동지역 목적지까지 우회 비용, 수출 화물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 비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물류, 보험 등 중동 전쟁과 직접 관련된 4개 메뉴에 배정액의 5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사항 및 모집공고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창고 확충을 위해 ‘정부 비축농산물 민간창고 풀(후보군)’ 등록업체를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간창고 풀’은 aT가 운영하는 비축기지의 수용 능력을 초과하는 물량 발생에 대비하여,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한 민간 창고를 사전에 등록·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에 8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추, 무, 밀, 콩 등의 비축농산물을 보관 중이다. 풀에 등록된 창고는 향후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 수요 발생 시 입찰을 통해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비축농산물을 보관하게 된다. 등록 대상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적정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저온저장 시설 등을 갖춘 민간 창고업자다. 신청 자격은 ▲ 일정 면적 이상의 시설 보유 ▲ 3년 이상의 농산물 저장 경력 ▲ 화재보험 가입 등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요건들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창고 소재지 관할 aT 지역본부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이메일로 4월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후 현장점검과 시설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결정되며, 풀에 등록된 업체는 향후 공사의 비축농산물 위탁보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아 국가 수급 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4월 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태극기·무궁화 상설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홍 사장은 “겨레의 얼과 고귀한 뜻을 담고 있는 무궁화가 하루빨리 나라꽃으로 법제화되어 국민께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