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8월 12일 축산물 유통 구조 개선 및 물가 안정 지원을 위해 ‘홍천한우 사랑말 영농조합법인(강원도 홍천)’을 찾아 현장 밀착형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축산물 유통비용을 절감한 직거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홍천한우 사랑말 영농조합법인’은 생산·가공·판매를 직접 수행하는 일관유통체계를 갖춘 곳으로,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곳은 △TMR(섬유질배합사료) 사료공장 △육가공센터 △직매장 △온라인몰 등을 직접 운영하며 도축장을 제외한 유통 과정을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절감된 비용을 농가에 환원해 소득 안정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소고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박수진 원장과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들은 업체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방문으로 발굴된 우수 유통 모델을 사례집으로 제작·홍보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축산물 유통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우수한 축산물 유통 모델과 운영 노하우를 발굴해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정진형)은 지난 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 청사(경기도 수원시)에서 스마트 축산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 스마트 축산 전담반원, 경기도청 관계자, 스마트 축산 청년 서포터즈(멘토·멘티) 등이 참석해 농가 간 소통 강화와 스마트 축산의 우수성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신규 멘토농가 위촉장 수여 ▲그간의 사업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스마트 축산 서포터즈 사업 추진 계획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돈·낙농·산란계 분야 우수 서포터즈 멘토들의 발표가 멘티 농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각 분야의 멘토들은 ICT 장비를 활용한 정밀 사양으로 악취 저감, 생산성 향상, 질병 예방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멘티 농가들은 "현장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직접 듣고 질의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생겨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정진형 경기지원장은 "앞으로 경기지역 관할 스마트 축산 서포터즈들이 많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7월 24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소비 활성화 및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에 대한 에코머니 적립 혜택을 확대하고, 관련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 및 제품 중 탄소 감축 효과가 높은 제품을 그린카드 ‘기후제품’으로 지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3개 기관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후제품 선정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률 상향 지원·홍보 △탄소 감축 실적 관리 등에서 긴밀하게 협업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1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었다. 이 가운데 11%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원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기후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에 대해 25%가 추가 적립되어,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총 40%를 적립 받을 수 있게 된다. 포인트 적립은 ‘그린포스기’가 설치된 주요 판매장*에서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는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경제적 혜택도 체감할 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22일 세종 본원에서 'AX(AI Transfor-mation)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AI 기반 지능형 축산 행정을 위한 전사적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추진단은 정부의 AI 기본법 시행과 국가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출범했다. 그간 부서별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AI 도입·활용 과제를 기관 차원에서 통합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AX 추진단 운영으로 부서별 유사·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데이터와 AI 인프라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X 추진 전략 수립부터 과제 발굴, 실증(PoC) 및 본사업 전환까지 전주기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직속 기구인 AX 추진단은 박수진 원장이 단장을, AX 혁신본부장이 간사를 맡는다. 부원장, 감사실장 등 내부 위원과 함께 AI 전략, 데이터, 보안·윤리, 공공서비스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현업 적용 및 실행 가능성을 살핀다. 추진단 산하에는 ‘데이터 분과위원회’와 ‘AI 과제기획 분과위원회’를 두어 데이터 거버넌스와 신규 서비스 기획에 대한 사전 검토 기능을 강화했다. 이날 추진단 킥오프 회의 참여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7월 23일, 24일 양일간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농협사료 마케팅과 영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우 경매 및 유통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직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경매 시스템 및 운영 구조, 한우 유통 구조의 이해와 경락가격 형성 원리, 근출혈 원리와 사양 관리 등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우 유통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매 실무자와 외부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이론과 현장 실무 간 격차를 줄이고 실무자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교육, AI 적용 사례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5개 공공기관(축산환경관리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창업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형평성 있는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 5개 기관은 7월 7일(화) 세종시 관내 교육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사회취약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채용 정보에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장애인, 고졸 등의 구직자를 위해 마련됐다. 공급자 중심의 대규모 박람회 형식을 탈피하여, 구직자들이 상주하거나 접근하기 편리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실용적인 채용 정보를 전달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취약계층의 공공부문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각 기관의 ‘사회형평적 채용’노력과 우대 제도가 집중 소개됐다. 참여 공공기관들은 장애인 가점 제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제한경쟁 및 특별채용 전형,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한 구직자와 학부모는 “공공기관 취업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기관에서 직접 찾아와 취약계층을 위한 우대 제도와
[초대석...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박 원장 "미래형 축산유통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문제해결형 스마트축산 확산시킬 것"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이 6월 30일 경기지원에서 취임 후 첫 농축산 분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중점 추진 방향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수진 원장은 ‘데이터로 연결하고, AI로 혁신하는 축산유통 디지털플랫폼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축산유통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5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박 원장은 "먼저, 품질평가 AI 전환으로 신뢰도와 품질정보의 유용성을 높이겠다." 현재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소 52개소, 돼지 13개소 등 전국 도축장에 AI 기반의 품질평가를 도입하여 판정 결과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연차별로 소 AI 판정을 전면 확대하고, 돼지는 주요 도축장 중심으로 무인화를 추진하여 평가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품질평가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는 농가의 출하 적기 판단을 지원하는 등 산업 및 대국민 서비스로써 활용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돼지고기 지방 비율 기준 강화, 직관적인 계란 중량 표시 개선(2XL~S)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제도개선도 동시에 추진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29일 세종시 본원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노동조합(지부장 권순일)과 함께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최근 성희롱·성폭력·괴롭힘 등 직장 내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노사가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직장 내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 ‘무관용 원칙’ 적용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 ▲직장 내 폭력 예방 노력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 ▲고충 처리 절차 준수 및 재발 방지 노력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사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직장 내 폭력 예방이 공동의 책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노사는 구성원의 인권과 존엄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선언식을 기점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질적 행보에 나선다. 직장 내 폭력 예방 매뉴얼을 제작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관련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직장 내 폭력 예방 슬로건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29일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설치할 작업장 8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4월부터 기존 계란 등급판정 참여업체와 신규 참여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장비 설치 작업장을 공모했다. 이후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기존 업체 7개소와 신규 업체 1개소가 확정됐다. 선정된 작업장은 오는 7월 중 장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8월부터는 인공지능 기술로 품질을 검증한 계란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장비 설치를 기점으로 고도화된 계란 품질관리 체계가 현장에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설치 작업장 2개소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품질평가 장비 확산을 통해 축산물 신뢰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품질평가 전환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선창완 지원장)과 충북지원(최치환)은 6월 12일 충남 예산군 소재 명문효소한우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지원 간 결연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결연활동은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충남·충북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직원 등 15명이 참석하였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축산 우수농가 현장견학을 통해 온디바이스 AI카메라 활용 사례와 한우 사양관리 노하우를 살펴보았으며, 이어진 합동 멘토링에서는 스마트축산 데이터 활용 사례와 농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스마트축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선창완 대전충남지원장은 “청년 축산인들이 지역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스마트축산 확산과 청년농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