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10월 31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에 고사된 소나무가 소나무재선충병에 신규 감염되었음을 파악하였으며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올해 9월까지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10월 31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발견되었다. 피해지역은 무주군 설면천 소천리 일대로 충북 영동군 및 태권도원, 반디랜드, 국립공원 등 관광지와 인접해있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요구된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지방산림청, 무주군 등과 함께 신규발생지 반경 5km 및 확산 우려지역에 대해 ▲책임예찰구역 지정, ▲지역 내 드론촬영, ▲시료 채취 등 예찰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무주군 및 인접 유관기관에 예찰결과를 전달할 예정으로 감염목 인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제가 누락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무열 원장은 “재선충병 신규 발생 지역은 초기 빠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과학기술 출연R&D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활용 가치 증진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월 29일(수) 밝혔다. 국내 산림자원 데이터가 존재하지만 파편화로 인해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기후변화 및 산림 재난대응 등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의 산림자원 예측치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주관연구책임자 손요환) 연구팀은 ’21년부터 ’23년까지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R&D)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자원 예측모델’과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먼저 산림자원량 예측모델은 임분축적 변화 모듈, 목재 수확량 모듈, 탄소와 질소 저장량 평가 모듈로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임분축적 변화 모듈은 산림경영 계획이 산림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두 번째로 ▲목재수확량 모듈은 목재의 등급별 수확량을 산출하며 이를 통해 목재자원의 경제적 가치와 탄소 저장량을 예측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탄소와 질소 저장량 평가 모듈은 다양한 산림경영
대통령소속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 위원장 장태평)는 7월 6일 제17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기 농어업위 위촉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 6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은 농어업위 민간위원 22명을 신규 위촉한 바 있다. 제3기 위촉위원은 농수산업, 농어촌 환경, 산림, 농식품, 청년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농어업인단체의 대표 10명과 학계 및 전문가 12명으로 2년간(2023.6.19~2025.6.18) 위촉위원이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발전, 공익 기능 실현, 복지 증진, 환경 보전 및 농식품의 안정적 공급 등 농어업과 농어촌 관련 중장기 정책방향에 대한 대통령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태평 농어업위 위원장은 “제3기 위원회는 우리 농어업․농어촌에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와 인력부족, 생산비 증가 등에 대한 해결방안과 농식품 수출 증대 등 농어업이 나아갈 혁신 방향을 찾기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농어업인과 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더욱 활발히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의 안건 논의에 앞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대표 최무열)는 3월 22일(수)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임업인 단체 산불예방 실천 결의문’을 발표하고 전국 모든 임업인을 대표하여 산불예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임업후계자협회, 산림경영인협회, 양묘협회 등 총 13개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숲을 사랑하는 임업에 종사하는 모든 임업인의 마음을 대표하여 한자리에 섰다. 결의문에서 임업인들은 건강한 숲을 가꾸어 임산물을 공급하고,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한 4가지 다짐을 담아 결의하는 한편, 국민들에게도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였다. 하나, 임업인으로서 솔선하여 산림을 아끼고 보호한다. 하나, 산불을 발견하거나 위험행위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한다. 하나, 입산통제구역 출입에 대해서 적극 계도한다. 하나, 불법으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계도·신고한다. 이번 결의대회에 자리를 함께한 남성현 산림청장은 각 임업인단체 대표에게 ‘숲사랑지도위원증’을 전달하면서 “잿더미가 된 산림을 원상복구 하는 데에는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피해지역의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라며, “우리 숲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