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8일까지 7일간 ‘2025년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는 전국의 대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믿을 수 있는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며, ‘착한 가격의 프리미엄 한우’로 입소문을 타며 매년 꾸준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 19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부위의 한우와 가공품, 부산물을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는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를 포함해 강원한우(강원), 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 대구), 녹색한우(전남), 서경한우(경기), 영풍축산(경북),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참품한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의성마늘소(경북), 소깨비(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장수한우(전북), 총체보리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토바우(충남), 대관령한우(강원), 홍천한우(강원), 신선설한우(경기)까지 총 19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 당 5,410원의 초특가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채끝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여름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개최하여 한우를 최대 60% 할인한다. 한우자조금에서 한우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와 물가 상승으로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온라인 한우장터’ 행사는 엄선된 품질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하여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1++등급부터 1등급까지의 한우를 대형마트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하며, 1등급 기준 100g당 등심 5,660원, 채끝 6,320원, 불고기·국거리·사태 2,250원, 양지 3,44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시중에서 만나기 어려운 한우 미경산 암소도 특별가에 준비했다. 이 밖에, 국민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한우 우족·사골·잡뼈부터 곱창·대창·염통 등 다양한 부산물 품목과 한우 육포, 곰탕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상품도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할인한다. 참여 브랜드는 강원한우(강원), 녹색한우(전남), 서경한우(경기),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가 6월 4일 ‘한우 육포데이’를 맞아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7일간 온라인 한우장터를 개최한다. 숫자 6(육)과 4(four)가 육포의 발음과 유사하여 ‘한우 육포데이’로 알려진 6월 4일을 맞이하여, 한우자조금은 맛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남녀노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육포를 알리고, 한우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온라인 한우장터를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부터 1등급까지의 한우 등심·채끝 구이류와 불고기, 국거리(사태, 양지)를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고품질 한우고기를 대형마트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각 브랜드의 한우 육포를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판매하고, 간편하게 한우를 즐길 수 있는 한우 가공품과 보양식으로 활용 가능한 한우 사골·우족·잡뼈 등 다양한 부산물 또한 할인가로 준비했다. 참여 브랜드는 강원한우(강원), 녹색한우(전남), 서경한우(경기),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토바우(충남), 합천황토한우(경남), 홍천한우(강원), 신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