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0일 서울 마포구 농협하나로유통 대강당에서 ㈜CJ제일제당·㈜오뚜기·㈜LG생활건강 등 12개 동반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협하나로마트 사업 추진계획 발표 후 상생경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가공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하나로마트 전용 상품 개발 ▲ESG분야 협력 방안에 대하여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가 하나로마트와 동반사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식자재 이용 고객의 가격 부담 완화와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양재·창동·청주·대전 식자재 매장에서 8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주요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매장은 외식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외식 물가 인상 압박에 시달리는 요식업 사장님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통해 외식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먹거리 물간 안정을 위한 행사는 8월 15일(목)부터 배(원황)·깐마늘 등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매주 목요일(8월 22일·8월 26일) 필수 식재료 11가지를 반값 할인한다. 최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카드(NH·KB·신한·삼성·롯데·전북·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 결제가 필요하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매장은 사업자로 등록된 누구나 무료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사업자 회원 전용 쇼핑 공간으로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식자재 매장 '상생 지원 반값 프로젝트 2탄' 행사를 통해 외식업 식재료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먹거리 물가 안정에 최선을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3월 7일 축평원 본원에서 ‘핵심가치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해 박병홍 원장 취임 후 새롭게 정립한 핵심가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대내집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국 10개 지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도 다함께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원장과 지성환 노조위원장, 각 부서장이 함께 단상에 올랐으며, 임직원 대표로 박 원장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업무를 수행하는 상황에서 모든 구성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자 기준인 5대 핵심가치는 안전, 실용, 혁신, 공정, 상생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의 내용이 담겼다. 결의대회에 이어, ‘핵심가치 실천을 위한 기관장 제언’이라는 주제로 박 원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핵심가치별 의미와 구체적인 행동규범,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핵심가치와 연계한 ‘제안제도 운영 개편방향’에 대해 임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홍 원장은 “5대 핵심가치를 구성원이 공유하는 판단기준과 행동 방향으로 삼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축평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사진)는 올해 기후변화 등에 따른 농업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조1,000억원을 투입,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 인구감소와 공동화에 따른 농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지은행에 1조1,500억원을 투입하여 청년의 농촌정착과 고령농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3일 안전, 희망, 미래, 상생, 현장 5대 경영방향을 담은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공사는 가뭄․이상강우 등의 기후변화에 따른 용수수급 불균형과 상습침수로 인한 농업재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1조 1,000억원을 투입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기반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상습 가뭄으로 애를 먹고 있는 경기 남부, 충남 서북부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물풍부-부족지역 간 수계를 연결하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을 통해 용수 이용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저수지와 양수장 등을 설치하여 국지적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해마다 적잖은 농작물 피해를 겪고 있는 고질적인 상습침수지역의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작물 재배기반 마련을 위해 전국의 161지구에 배수장,배수문,배수로 등을 설치하고 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6월27일“국민의 안전,농어촌의 희망과미래,지역공동체와의 상생,그리고 현장경영을 중심으로 공사의 체질을개선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고령화와 마을공동화,농산물 개방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농어촌에서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고 농어업이 미래산업으로 발전하는데공사가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KRC아트홀에서 진행된'행복 농어촌 프로젝트 하이파이브'선포식에서는 공사 주요경영방안 발표와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로직원들 간의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공사가 가장 높게(High)생각하는5개(Five)가치로안전·희망·미래·상생·현장경영을 제시하고,이를 중심으로 분야별 세부전략과 계획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마련됐다. 특히,김인식 사장은“공사는110여 년간 농어촌과 함께해 온 경험과다양한 분야에 쌓아온 기술력이 있다”며, “기존 사업의 한계를 뛰어 넘어농어촌에서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사장은 취임사에서 공사가 사회적 가치와 경영적 성과를 동시에추구하는 새로운 성장방식을 도입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취임 후,전국9개도56개 사업현장을 돌며,지역민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