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3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20만 산주를 위한 ‘대한민국 산주대회’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산주대회는 ‘세계 산림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산주를 대상으로 임업정보와 산림경영 우수사례를 교류하는 행사로 산림청 주최,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농해수위 여당 간사),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임상섭 산림청장 및 산림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여러 임업단체 회원과 산주, 임업인 등이 참가해 약 3,800여 명의 인원이 모였으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산림정책 설명회, 사유림 경영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선 약 600명의 산주를 대상으로 산림경영 컨설팅을 진행해 산림경영의 필요성을 알리고 구체적인 경영계획수립 방안 및 정부 지원책 등을 알렸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전국 산림조합은 220만 산주가 보다 적극적으로 사유림을 관리하고 경영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정책을 홍보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앞으로 산림청 누리집에서도 ‘산주 직접조림사업’ 신청이 가능하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임업직불제 등 임업인에 대한 지원사항이 확대되면서 산주가 직접 산림을 경영하고자 하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산지가 소재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야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직접 나무를 심고 경영하기를 원하는 산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9월부터 온라인 신청창구를 새롭게 개설했다. 산지를 소유하고 있는 산주라면 소유면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산림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산림청은 이번 창구개설을 통해 산주 직접조림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산주 및 각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산주들이 더욱 합리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 등 적극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주들이 직접 산림경영에 참여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산림을 관리하고 우수한 산림자원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단기적 소득창출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을 경영을 위해 산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
산림조합중앙회(회장이석형)임업기술훈련원에서는산림일자리에대한청년층의시각을넓히고산림경영직무를체험할수있는산림일자리직업체험교육‘숲에서길을찾는청춘’을실시하고있다. 산림일자리직업체험교육‘숲에서길을찾는청춘’은산림청이청년들에게산림일자리체험기회를제공하고진로설정을돕기위해실시하고있는‘산림일자리직업체험및창업캠프’의하나로산림경영,수목원·정원,산림복지분야로나뉘어진행되고있으며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경상남도양산시에있는임업기술훈련원에서44명의청년이4박5일간의일정(1기7.22~7.26,2기7.29~8.2)으로산림일자리직업체험교육을함께하고있다. 세부교육내용은산림경영일반,산림조사,안전사고예방및임업의이해,임업기계장비정비와수리,임업기계오퍼레이터체험,선도산림경영단지현장견학및숲가꾸기실습등산림조합기본업무를전반적으로체험할수있도록교육하고있다. 산림조합은산주와조합원,임업인의산림경영을체계적으로지원하고산림관련기술의조사,연구,지도및보급업무를수행하며임업인의소득향상을지원하는산림경영지도원을매년선발하며좋은청년일자리를제공하고있다. 나아름 kenews.co.kr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국립횡성숲체원에서 ‘산림경영 연계 치유의 숲 관리·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치유의 숲, 국립산림치유원 등 숲을 활용한 국민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산림경영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산림자원 육성, 산림경영·치유 분야 전문가들과 국립 치유의 숲 조성·운영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자원의 육성·관리에 따른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한 산림치유인자의 유지·관리를 위한 산림경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치유·휴양·교육 등 숲의 효과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산림자원의 육성 및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면서, “치유의 숲에 적합한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치유인자의 유지와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