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월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56) 현 산림청 차장을 발탁, 임명했다.▶본지 2월 22일자 보도참조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박 청장은 산림산업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전문가로, 산불 진화 역량 강화와 조직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신임 박 청장은 서울대 산림자원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기술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차장 등을 역임하며 전문성을 쌓았으며, 지자체 및 임업 종사자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사는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은 봄철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류의 개화 시기를 담은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며, 올 봄철(3~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평균 만개 시기(개화 50% 기준)는 생강나무가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가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인 생강나무 3월 30일, 진달래 4월 7일, 벚나무류 4월 8일보다 빠른 시기로, 봄철 기온 상승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개화 예측은 국립수목원과 9개 공립수목원(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물향기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대구수목원, 경남수목원, 대아수목원, 완도수목원, 한라수목원)이 전국 32개 지점에서 관찰한 식물계절현상 자료를 기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분석해 도출한 결과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계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이다.”며, “앞으로도 정밀한 관측과 분석을 통해 더욱 신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21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44시간 만인 23일 17시 주불진화 완료됐다고 밝혔다. 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234ha로 추정되고 있다.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함양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등 산불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산불진화헬기 총 115대, 진화장비 총 250대, 진화인력 연인원 1,600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했다. 이번 산불은 발생 직후 확산됨에 따라 22일 04시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22일 22시 30분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하였다. 또한 재난성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에 따라 22일 22시부로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산림청장으로 선제적으로 전환했다. 특히 마을 보호와 산불 확산 저지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해 산불지연제(리타던트) 36,000리터를 살포하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작년 영남 산불 이후 개선된 주민대피체계를 적용해 산불확산예측 결과에 따라 피해지 인근 마을 주민 134명을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에 선제적으로 대피시킨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은 지난 21일 발생한 충남 서산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 보호를 위해 기지 주변에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투입해 리타던트(산불확산지연제)를 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13시 35분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당일 18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잔불이 남아 있어 산림청 산림재난특수진화대원과 소방인력 등 438명을 투입해 밤새 잔불 진화를 실시했다. 특히 산불 발생지 인근에 국가기간시설인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가 위치해 있어, 재발화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으로 리타던트를 살포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리타던트는 친환경 산불차단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이 2021년 민가와 원전 등 중요 시설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공중진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해 현재 운용 중이다. 이번에 사용한 리타던트는 비료와 흡착화합물을 배합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물에 약 30%를 희석해 사용한다. 나무와 수풀 등에 사전 도포할 경우 산불 지연 효과가 2개월 이상 지속되며, 수질·토양·종자발아·농약잔류 등 환경독성 평가에서 모두 ‘무독성’ 판정을 받은 우수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2월 21일 14시 22분경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411-4도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5시 30분 기준으로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 4시간 18분만에 진화완료 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2대(산림청 6, 지자체 2, 소방1, 군 3), 산불진화장비 65대(산불진화차·지휘차 19, 소방차 22, 기타 24), 산불진화인력 137명(진화대 63, 소방관 47, 공무원 27 )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남풍, 평균풍속 7.6 m/s 불고 있으며, 화선은 약 3 km, 산불영향구역은 약 24 ha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진화율을 10%이다.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적용기준은 피해면적 (10∼100ha 미만), 평균풍속 (초속 3~11m/s 미만), 예상진화 (5∼48시간 미만), 주택 등 주요시설 20동 미만 피해 우려될 때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대피 문자를 수신한 경우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자를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산림·도시숲 등 탄소흡수원을 조성하거나 목재품·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에 대해 사업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업을 통해 확보한 흡수량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형’ 과 순수한 사회공헌 목적의 ‘비거래형’ 사업이 있으며, 사업대상자 선정 시 사업의 모니터링 결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를 포함한 ‘거래형’ 사업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컨설팅 및 모니터링 품질 제고를 위해 컨설팅 기관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서, 모니터링, 검증을 동시에 실시한다. 사업규모에 따라 신규 사업자에게는 사업계획서 컨설팅 비용 최대 1천만원, 기존 사업자에게는 모니터링 비용 최대 1천 4백만원, 검증 비용은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탄소상쇄제도의 활성화는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다”라며,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과 산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달의 독립운동가 소개문구 및 이미지’를 서울우유 카톤 200 제품 표지에 10월부터 3개월간 적용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2019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 중 3명의 대표인물을 선정해 학생들 급식우유로 생산되는 카톤 200 제품 표지에 10월부터 12월까지 각기 다른 인물을 소개한다. 10월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적의 심장을 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를, 11월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대통령을 지낸 민족사학의 거인 박은식 선생을, 12월은 백 년의 삶보다 조국을 위한 짧은 삶을 선택한 영원한 청년 윤봉길 의사의 소개문구와 이미지를 적용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정길용 마케팅본부장은 "서울북부보훈지청과 함께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은 많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대한민국 유업계 1위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 ‘이달의 독립운동가 온팩(on-pack)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