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청과(주)가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항공좌석 업그레이드를 후원했다.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에서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이 개최되며, 이번 패럴림픽에는 선수와 임원 등 180여 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되는 점은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에서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최고의 경기력 발휘를 위하여 항공좌석을 업그레이드하는 후원을 진행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한국청과(주)의 패럴림픽 대한민국선수단 항공좌석 업그레이드 후원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런던 패럴림픽을 시작으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과 2020년 일본 도쿄 패럴림픽에 이어 4번째이다. 한국청과는 지난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장애인 체육회와 가정위탁지원센터 지원, 난치병 환우 치료 후원 및 지역사회를 위한 김장 및 과일나눔 등으로 62억원이 넘는 금액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주목받는 점은 이러한 후원이 농업인 출하자를 위한 산지지원(‘23년 법인평가, 약 50억원)과는 별도의 사회기여 활동으로 도매시장과
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청과(주)가 도매시장법인 최초로 전자송품장을 직접 입력하여 출하하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는 ‘전자송품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청과의 ‘전자송품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총 3차연도에 걸쳐 진행되며, 2024년 8월 1일부터 1차연도 사업이 시행된다. ‘전자송품장 활성화 지원사업’의 진행과정은 출하자가 직접 한국청과(주)에 전자송품장 입력 및 사전등록 → 한국청과 경매장 도착 → 국내산 농산물 & 완전규격출하품 확인 → 월단위 집계후 물류효율화 파렛트 출하지원금 지급시 추가지급(파렛트당 1,000원) 순이다. 3차연도에 걸쳐 진행되는 한국청과의 ‘전자송품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총 2억5,000만원의 예산 범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차연도는 5,000만원 예산으로 2024년 8월 1일부터 연말(2024.12.31.)까지이다. 2차연도는 1억원 예산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3차연도는 1억원 예산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가락시장의 전자송품장 관리품목은 시기별로 지정이 예정되어 있다. 7월말 현재 배, 무, 배추, 깐마늘, 양파, 팽이버
연일 농산물 가격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언론지면과 방송을 수놓고 있다. 근본적인 이유는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가 원인이지만, 높아진 가격이 소비감성을 자극하면서 습관적으로 유통업계와 도매시장을 희생양 삼고있다. 그러나 도매시장의 경우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하여 정부 및 지자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한국청과(주)의 ‘물가안정을 위한 희망사과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자연재해와 일조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수확량이 줄어든 농산물 가격이 높아졌다. 줄어든 생산량에 따라 가격이 높아지는 것은 수요와 공급법칙의 반영이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도 필수불가결한 현상이다. 특히 지난해 첫 출하시기부터 물량 감소에 따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사과 품목이 상징처럼 지목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은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급등 품목 선정과 할인공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청과는 ‘물가안정을 위한 희망사과 프로젝트’라는 전격적인 사업개시를 발표했다. 특히 한국청과의 ‘희망사과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물가안정 도모와 산지 지원이라는 2가지 효과가 동시에 기대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