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출하 농산물을 보호하기 위한 발 빠른 대처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아청과와 공사는 무더위로 인한 농산물의 상품성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경매시간을 조정하였고, 정온 시설 가동시간을 연장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무더위에 취약한 여름배추 경매 시간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존 밤 11시에서 밤 10시로 1시간 앞당겼다. 이를 통해 고온 환경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매장 입고 후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소2동 내 정온 시설 가동 시간을 늘려 운영한다. 현재도 가동시간을 5시간 늘려 운영하고 있지만, 폭염이 지속될 경우 추가로 더 늘려 농산물 보호를 위해 정온시설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농산물을 하차하기 전에도 폭염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시장 반입 전부터 전자송품장과 입차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농산물을 적재한 차량이 장시간 대기하며 폭염에 방치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대아청과는 8월 현재 전자송품장 비율 94%, 입차스케줄링 비율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는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대 고랭지 무 주산지를 방문해 생육 동향을 점검하고 산지 농민 등 출하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장마 이후 이어진 더위로 고랭지 무 생육과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산지 작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수급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 결과, 올해 장마로 인한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현재까지 생육 및 작황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향후 폭염 등 기후 상황이 수급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산지 출하자와 대아청과 관계자들은 이러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지 출하 전략과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부 역시 시장격리와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생산과 소비가 함께 균형을 이루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합리적 소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고랭지 농가가 재배면적을 줄이게 되고 이는 다시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그 피해가 결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6월 15일 강원도 산지에서 우수 출하조직을 대상으로 물류기자재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랭지 산지의 생산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관령원예농협 이준연 조합장과 대아청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아청과는 대관령원예농협에 물류기기 임대료 지원을 위한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대관령원예농협은 여름철 고랭지 배추·무의 대표 출하조직으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출하하며 여름철 채소 수급 안정에 기여해 온 곳이다. 같은 날 케이팜영농조합법인에도 지게차 구매를 위한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을 지원했다. 케이팜영농조합법인은 최근 대아청과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고랭지 채소를 거래하며 유통 다변화에 나서고 있는 생산자 조직이다. 대아청과는 지난 2024년 강원도 고랭지 농업 현장을 찾아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산자 지원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도 강원 산지를 방문해 생산 기반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5월 7일 충북 진천농협에서 2026년도 물류·영농기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가락공판장(장장 박기홍)을 주 출하처로 이용하고 있는 진천농협에 가락상생기금 2천만 원이 전달됐으며, 해당 기금은 토양영양제와 병충해 방제 농약 등 영농 현장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진천농협 박기현조합장, 농협충북본부 박상민 부본부장, 농협가락공판장 박기홍 장장,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우만수 사무총장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가락상생기금은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매년 10억 원을 공동으로 조성해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 출연하는 공익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공모를 통해 전국 20개 생산·출하조직을 선정하고, 산지 농업인의 유통비용 절감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목표로 총 4억 원 규모의 물류 및 영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기홍 장장은 "가락시장은 전국 최대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으로서, 소비지와 산지를 잇는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생산자가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대표 이상용)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는 4월 28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전남지역 출하조직을 대상으로 물류기자재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기후위기 극복 우리 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 시즌 3’의 일환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농산물 생산 변동성에 대응하고 산지의 안정적인 생산·출하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무진영농조합법인 주중재 대표, 놀부영농조합법인 윤승남 대표를 비롯해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 및 임직원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아청과는 무진영농조합법인과 놀부영농조합법인에 각각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의 가락상생기금을 전달했으며, 이번에 지원된 기금은 철제 파렛트, 전동지게차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무진영농조합법인은 해남 월동배추를 출하하는 대표 산지 조직으로, 우수한 생산성과 함께 저장배추 상품성 보전 기술 및 선별 관리 역량이 뛰어나 도매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품위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평이다. 놀부영농조합법인은 가락시장 해남 절임배추 대표 출하자로,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량을 바탕으로 김장철
대아청과㈜(대표 이상용)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는 4월 28일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농산물 생산 안정을 위한 대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아청과가 2024년부터 추진해온 ‘기후위기 극복 우리 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 시즌3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생산 불안정과 구조적 과잉공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연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재배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서 스마트농업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확인했다. 또한 노지채소 중심의 기존 생산 구조와 스마트농업 간 접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이어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농업기술 개발 현황 ▲스마트농업의 역할 ▲전남지역 농산물 생산 구조 변화 원인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 학계, 생산자 단체, 유통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자, 유통인, 학계, 정책 관계
국내 최대 무·배추 거래 도매시장법인인 대아청과(주)(대표이사 이상용)는 4월 14일 ‘2026년산 저장무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2026년산 저장무 총량은 40,200톤으로 전년(34,800톤)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지난해 재배면적 감소와 생육기 잦은 우천으로 월동무 작황이 부진했던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로, 평년대비로는 16%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올해는 소비 부진이 지속된 영향으로 시장 내 체감 물량은 충분한 수준으로 평가되며, 단순한 전년 대비 증가만으로 공급이 크게 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저장무는 4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돼 5월 초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후기작인 봄무는 현재까지 생육 상황이 양호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황을 보이고 있으며, 생산 단수는 평년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장물량은 5월 말까지 출하될 예정이며, 이후 6월부터는 봄무로 출하가 전환되어 공급 공백 없이 안정적인 수급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올해 저장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준이며, 시장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이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과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3월 10일 지역 농가 자녀 총 12명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특히 산불, 폭염, 집중호우의 피해로 경영 악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지역 농가 자녀들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사)희망나눔마켓 권장희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지역 농가 가정과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꿈을 이루어 가는데 희망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매년 폭염 및 수해 등 재해 발생 산지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작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농가를 위해 1억4천7백만원의 성금을 조성하여 전달한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주)(대표 이상용)와 호반프라퍼티는 3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반프라퍼티 김동남 대표이사와 김윤혜 경영총괄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연주 세계로마트 회장,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월동 양배추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로 공급량이 증가한 가운데, 3월 13일 양배추 한 망당(3포기) 가격이 4,018원으로 급락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61%, 평년에 비해서도 48% 하락한 수준이다. 이에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을 통해 양배추 1만 통을 세계로마트에 공급했다. 세계로마트는 수도권 14개 지점에서 이를 공급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월동 양배추 소비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희망나눔마켓에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아청과와 호반그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배추·무 최대 취급 도매법인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는 3월 9일 2026년산 저장배추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2026년산 저장배추는 총 7,286대(10톤, 트럭 1대)로 최근 3년 평균 저장량(8,041대) 대비 9.4% 감소, 전년(7,685대) 대비 5.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산지에서는 수확 및 저장 작업이 3월 초·중순경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며, 창고 저장물량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아청과는 올해 저장물량 규모는 줄었지만 상품성이 우수한 물량 위주로 저장이 이루어져 출하 과정에서의 감모율은 평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 흐름은 평년과 유사한 수준을 형성해 시세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된다. 후기작인 하우스 배추와 터널 및 노지 봄배추의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 생육 상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올해 저장배추 저장물량은 평년대비 감소했지만, 상품성이 양호한 물량 위주로 저장이 이루어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소비 회복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