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11일, 모바일 금융 앱인 토스(Toss)를 통해서도 농축협 특판 예적금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편의성과 접근성을 더욱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토스 어플리케이션에서 농축협 예적금 배너를 클릭하면 NH콕뱅크의 상품 가입 페이지가 연동되는 방식으로, 고금리 상품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 농축협의 예적금 상품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판 대상 상품은 예금 및 적금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가입 기간 및 한도 등 상품별 세부사항은 NH콕뱅크 어플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농협은 외부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젊은 세대 고객 확보와 다양한 상품 홍보 및 판매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들 역시 준조합원 제도 등을 활용한 절세 혜택은 물론 다양한 농협의 특화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이번 토스와의 제휴는 일반 고객들이 보다 쉽게 농축협 금융 상품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앞으로도 외부 플랫폼 연계 확대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농협상호금융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급작스런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하여 수해복구를 위해 연일 동분서주 하고 있다. 여영현 대표를 비롯한 농협상호금융 임직원들은 지난 주 충남 청양을 방문하여 하우스 복구 작업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포천, 가평 등의 수해 피해지역 농가들을 찾아 토사 제거 작업과 침수 주택 정리 등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였다. 농협상호금융은 전국적인 폭염 특보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이 수해 피해 농가를 지원하였다.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농가를 방문하여 지원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지속적인 수해 복구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의 대표 모바일플랫폼 ‘NH콕뱅크’가 가입 고객 1,300만명을 돌파하며 금융부터 우리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NH콕뱅크’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고객 중심의 편리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개선을 거듭하며 올해 1월 차세대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새로워진 ‘NH콕뱅크’로 거듭났다. 새로워진 ‘NH콕뱅크’는 청소년, 중·장년층, 외국인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고객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며, 콕쇼핑 개편을 통해 농산물 구매 뿐 아니라 식품, 생활,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강화하였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NH콕뱅크가 1,300만명의 가입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한 고객 만족 덕분”이라며,“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더 큰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협 신용사업 손익 분석과 연체 감축에 대한 중간 점검 및 건전성 제고 등 경영 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중앙본부 임원들과 지역본부장들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하반기 사업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회의는 지역별 농축협 연체 관리와 손익 진도 현황 등의 점검을 통해 금년도 건전 결산 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예금자 보호한도 상향 및 비과세 예탁금 일몰 도래 등 상호금융권 주요 이슈에 대해 전사적인 관심과 소통을 위한 상호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및 국내외 경제 여건 등에 따라 대부분의 농축협이 결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신용사업 연체 감축과 건전성 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상호금융권 최초 실시간 AI 번역기를 활용한 외국인 전용 창구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외국인 전용 창구는 AI 기반 번역 태블릿을 비치하여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38개 언어를 제공하며 고객의 말을 실시간 번역하여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금융 전문 용어에 특화된 AI 학습을 적용하여 외국인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외국인 전용 창구 신규 개설은 서울축산농협 대림지점, 군자농협 원곡지점, 안산농협 와동지점, 김화농협 본점 등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4개 사무소에 우선 도입되었으며, 향후 AI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점차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외국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 금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지난 20일 새 정부 농업정책에 맞춰 신상품인 ‘K농업행복적금’, ‘K농업희망대출’ 2종을 출시하고 경기도 화성시 마도농협에서 상품 출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K농업행복적금’은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한국농수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 24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1년제 자유적립적금이며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에게는 농협중앙회의 기금을 활용해 최대 3.5%까지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 최고 7.78%(연,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K농업희망대출’은 기존의 영농자금 저리대출 한도를 증액하여 대출기간 2년 이내에 1인당 최대 1억원 내에서 농협중앙회가 연 최대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청년 농업인의 경우 추가 0.5%를 지원하여 최저 연 2%대(청년농업인의 경우 1%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강호동 중앙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K농업행복적금과 K농업희망대출 상품을 출시하였다”며 “농업을 국가 안보 산업이자 전략 산업으로 분류한 새 정부 기조에 발맞춰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K농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농협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농축협 모바일 금융플랫폼인 ‘NH콕뱅크’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바탕으로 농축협의 대표 모바일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NH콕뱅크’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마케팅 혁신을 통해 고객과 농축협을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 이용자 수 2,000만 명, ▲ 월간 활성 사용자(MAU) 1,000만 명, ▲ 비대면 금융상품 판매 규모 50조 원 달성을 주요 목표로 하는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AI 기반의 맞춤형 개인화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고객 관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는“급변하는 대내외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젊은 고객층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NH콕뱅크’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은 필수적”이라며,“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도화된 기능을 통해 농축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12일, 대표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에서 ‘NH농협손해보험’ 서비스를 오픈하고 생활금융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 이용 편의를 제고했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서비스는 ‘NH콕뱅크’ 앱에서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보험계약 정보 조회, ▲보험상품 추천, ▲셀프 보장 분석, ▲보험금 청구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NH콕뱅크’는 새롭게 선보이는 ‘NH농협손해보험’ 서비스 외에도 NH농협생명, NH투자증권, 농협캐피탈 등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통해 농협의 대표적인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이번 손해보험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이 ‘NH콕뱅크’를 통해 다양한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NH콕뱅크’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편리함을 드릴 수 있는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28일, 대표 모바일 플랫폼인 NH콕뱅크에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을 통해 외국인 고객은 기존에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입출식 계좌 개설 ▲예적금 상품 가입 ▲콕PASS 발급 등의 주요 업무를,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인증을 통해 NH콕뱅크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NH콕뱅크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과 동일하게 금융 거래 시 본인 확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금융 취약계층인 외국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만큼, 일선 영업점의 업무 효율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을 세심히 살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5월 30일 웹 예능 콘텐츠 ‘다 함께 부르도록!’의 티저 영상을 농협상호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 ‘NH농협상호금융’을 통해 공개했다. ‘다 함께 부르도록!’은 지난해 누적 조회수 126만회를 기록했던 ‘다 함께 오도록!’의 시즌2 형식으로 제작됐다. 기존 출연자 김홍남(코미디언 김경욱)에 더해 이대길(코미디언 이선민)이 새롭게 합류하여 다채롭고 유쾌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출연진이 전국 각지의 농축협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업무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각 지역 농축협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형식을 통해, 농협상호금융의 역할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콘텐츠는 농협상호금융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출연자들의 진정성 있는 활동을 통해 농협·농촌·농업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