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최근 대전 호텔ICC에서 ‘제3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 김태연 전무이사를 비롯해 울산축협 윤주보 조합장, 보은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 서귀포축협 김용관 조합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 등 농·축협 임직원과 수상자 가족, 언론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농협사료를 전이용하여 탁월한 사양성적을 거둔 농가를 발굴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에서 최종 선정된 13개 농가는 근내지방도,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객관적인 출하성적 지표를 기준으로 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축산명장으로 선발되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농협사료의 지속적인 R&D 역량과 최신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프리미엄급 배합사료 신제품인 ‘진심 비육시리즈’의 출시 기념회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이번에 수상한 우수농가들은 상위 5% 이내의 탁월한 출하성적을 일궈낸 대한민국 축산업의 명장들”이라며, “이에 발맞춰 농협사료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축산농가의 든든한 상생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8일 발표한 농협 대전환의 일환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농산물 유통 비용 및 금융 부담 경감, 미래 성장 지원을 골자로 하는 총 2,200억 원 규모의 ‘힘내라! 우리 농업’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 처한 농업인 보호를 위해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 방위적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먼저, ‘농업인 생산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사료 등 영농자재의 가격 보조와 영농인력 무상 공급을 실시해 지원 효과 1,134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 무기질비료는 영농철 농번기 수요를 감안해 1개월간 가격 인상을 유예하고, 인상분의 80%를 정부・지자체와 함께 지원해 총 495억 원 규모의 구매 부담 경감 효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쟁사 대비 23% 낮은 수준의 가격 인상률을 적용하는 등 총 453억 원 규모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채소·과수 생산 안정을 위해 영양제와 살충제를 최대 50% 할인해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범국민·범농협 농촌일손돕기와 법무부 협력 영농인력 지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0일 경남 거창군 고제문화체육관에서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가 농촌 의료공백을 톡톡히 메꾸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를 비롯해 의료진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 상무는 현장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농촌 왕진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상담, 검안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 35명의 의료진과 관계자가 참여해 혈압·혈당·체온 등 기초 검사를 비롯해 의과·한의과·치과 진료와 치매·우울 선별검사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농협은 이날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의료진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쌀의 가치와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쌀 소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촌 왕진버스 이용자 전원에게 손부채와 쿨스카프를 배부하고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창립 89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을 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오는 2030년까지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비전을 선포했다. 문진섭 조합장은 10일 열린 창립 89주년 기념식에서 "오는 2030년을 기점으로 연간 영업이익 1,000억 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정책 기조를 발표했다. 서울우유 문 조합장이 공개적으로 제시한 2030년까지의 네 가지 핵심 목표는 다음과 같다. 먼저, 포트폴리오 재정립이다.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기존 제품 라인업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한다. 또, A2 우유 저변 확대이다. 미래 우유 시장의 핵심이 될 A2 우유의 생산 및 소비 기반을 대폭 넓힌다. 셋째, 해외 진출 가속화이다.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넷째, 사업 다각화를 약속했다. 단백질 제품 등 미래 먹거리 분야 및 고급 아이스크림 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문 조합장은 특히 "덴마크처럼 단백질을 포함한 유가공 낙농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국내 최대 유업계의 수장으로서 위기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새로운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현장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중대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전 지사무소 안전책임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농협사료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 첫째 날에는 안전보건공단 여수안전체험교육장을 방문하여 실전 중심의 안전 체험 활동을 전개하였다. 교육은 안전대 착용 및 4D 추락사고 체험, 지게차 사고 체험, 과전류 체험 등 실제 제조업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담당자는 “최근 모 지사무소에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근로자의 소중한 인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 확보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둘째 날에는 스마트 안전 기술 강화를 위해 ‘지능형 접근 경보 시스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집중 교육을 진행하였다. 농협사료는 올 하반기부터 전 지사무소에 ‘지게차-보행자 간 충돌 경보 시스템’ 및 ‘사각지대 충돌 경
농협(회장 강호동)은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추진한 양파 수급안정 대책이 성과를 거두며 가락시장 상등급 양파 도매가격이 지난 5월 평균 570원/kg에서 7월 8일 기준 1,022원/kg까지 회복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양파농가는 생산량 증가뿐 아니라 '25년산 저장양파 재고 누적으로 가격이 대폭 하락하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농협은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조·중생종 양파 시장격리와 출하조절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중·만생종 양파가 본격 출하되는 6월부터 882억원 규모의 가격회복 대책을 시행했다. 농협은 무이자 자금을 특별 편성해 산지 양파 수매와 상품화·선별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농협공판장 출하 물량과 공동마케팅 참여 물량을 확대하고, 중생종 출하연기 사업에 대한 손실도 보전했다. 해외 판로 확대도 함께 추진했다. 농협은 수출 물류비 지원과 손실 보전을 통해 대만 등으로 국산 양파 수출을 확대하며 국내 과잉 물량 분산에 나섰다. 아울러 ▲전국 하나로마트 소비촉진 캠페인 ▲공급가 할인을 통한 군 납품 물량 확대 ▲무더위쉼터 및 농협주유소 양파즙 제공 등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국산 양파 소비촉진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양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정보보호의 날(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맞아 범농협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범농협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8개 법인이 공동 추진해 시너지를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과 담당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출근 시간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천 수칙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업무 속 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서홍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최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급속한 확산은 업무혁신을 이끌고 있지만, 이와 함께 새로운 보안 위협도 커지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정보보호를 생활화해 국민에게 사랑받는‘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은 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참가접수를 한다. 'K-라이스페스타'는 우수한 쌀 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소개하고, 대중적 소비 기반 확대와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출품 대상은 국산 쌀 또는 국산 농산물 함량이 10% 이상인 가공식품과 국산 쌀·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우리술이다. 품평회는 쌀 가공식품 3개 부문(조리, 비조리, 농협가공식품)과 우리술 4개 부문(저도발효주, 고도발효주, 약·청주, 증류주)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각 부문별 대상(장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등을 포함해 총 28점에 2억5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MD평가'를 새롭게 도입했다. 전문가 전수평가를 시작으로 소비자평가, MD평가,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까지 총 6단계 평가를 실시해 품질뿐 아니라 상품성, 시장 경쟁력, 제조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참가 신청 및 최종 선정 결과는 공식 홈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8일 고강도 조직 쇄신을 골자로 한 ‘농협 대전환’ 방안을 수립하고 전사적인 실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농협개혁위원회’가 권고한 개혁 과제를 조기에 실행하고, 외부의 개혁 요구에 선제적으로 부응하는 한편 경제사업 활성화 등 농업인·조합원 중심의 지원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추가 개혁 과제를 담고 있다. ‘농협 대전환’ 방안은 ▲중앙회 운영 쇄신 ▲농업인 지원 역량 강화를 두 축으로 총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농협은 이를 통해 ‘조합원에게 힘이 되는 농협’, ‘농업소득 3천만 원 시대를 주도하는 농협’으로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중앙회 운영 쇄신’ 부문에서는 투명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 혁신을 추진한다. 감사조직의 독립성을 높여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퇴직자 재취업 제한 등 인사 혁신을 추진하고 적자 계열사의 체질 개선도 병행한다. 또한 외부위원 중심의 범농협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해 윤리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지역 고령농업인 돌봄사업을 확대하는 등 중앙회 기능을 농업인·조합원과 농축협 중심으로 재편해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7월 6일(월) 협회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와 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함께 ‘K-푸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푸드테크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을 산업경쟁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신제품 및 신기술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협회가 자금조달이 필요한 푸드테크 회원사를 발굴해 농협에 추천하면, 농협은 여신취급 가능 기업을 선별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기술보증을 지원하는 3단계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총 1,770억 원 규모이며 ▲특별출연 협약보증(700억 원, 운전자금, 기업당 30억 원 한도, 3년간 보증비율 100%·보증료 0.2% 포인트 감면) ▲보증료지원 협약보증(1,070억 원, 운전·시설자금, 2년간 보증료 0.7% 포인트 지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신기술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또는 총자산 5천억 원 미만 기업 중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한국식품산업협회 추천 푸드테크 기업이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정용익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