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9일 ‘NH AX Launch Day 2026’를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범농협 AI 대전환(AX)’을 공식 선포했다. 농협은 올해 하반기 범농협 생성형 AI 서비스를 전면 도입해 농업인 지원과 업무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AI 대전환 전략을 모든 계열사와 전국 농축협으로 확산하고,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AI를 기반으로 농업인 지원 체계와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AX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농협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AI 대전환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AX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협은 올해 하반기 농업 현장에서 AI 기술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농업인 에이전트’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영농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해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생산성을
농협상호금융(대표 윤성훈)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6개 온라인투자연계금융회사와‘연계투자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통 금융권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에게 다양한 금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민금융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계투자는 온투사가 모집·심사한 개인 차주의 신용대출에 농축협이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자는 금리 부담을 낮추고 대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으며, 농축협은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투자 채널을 확보해 수익원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협상호금융은 이날 협약과 함께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온투업 연계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현장 실무자 들의 연계투자 사업 구조와 운영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영업 채널 다변화 전략을 공유하였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축협 연계투자는 서민금융 노하우와 혁신 핀테크 기술이 결합한 상생 금융 모델”이라며, “오는 11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중·저신용자 고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상호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발맞춰 '26년에 총 8,876억원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감면하고, 향후 5년간 ‘15조원+α’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포용금융의 확산을 위해 은행·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NH농협금융 계열사는 물론, 전국 농축협과 농협자산관리까지 동참하여 범농협의 역량을 총동원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연체채권 8,876억원 소각·감면으로 취약계층 9만여명의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 올해 장기연체채권 6,870억원을 소각하여, 약 6만 4천여명의 추심 부담을 면제하고,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로 자체 연체채권 소각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농협은행 2,870억원, 농축협(상호금융) 1,500억원, 농협자산관리 2,500억원 규모이다. 이미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1,785억원의 장기연채채권 소각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5,085억원을 추가로 소각한다. 농협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재기지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장기연체채권의 소각과 추심면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지속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국 ATM 이용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마련되었다. 수수료 면제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시행된다. 전국 농축협 및 NH농협은행 영업점 자동화기기(ATM)에서 농협 통장이나 카드를 이용해 출금 및 이체거래 시 수수료가 전면 면제된다. 농협상호금융은 앞서 지난 3월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 2%대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농심천심 희망대출’을 출시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번 ATM 수수료 면제 역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의 일상 속 부담을 덜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물가 상승으로 고객의 체감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수수료 면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해 민생회복을 위한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지난 23일 경남 하동군 소재 지리산청학농협(조합장 오흥석)에서 2026년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최우수 사무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우수 영업점을 발굴 ‧ 포상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기관의 예방 책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지리산청학농협 청암지점 남선영 차장은 신용카드 배송 및 검사 사칭 수법에 속아 거액 송금을 시도하던 70대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신속히 포착하고, 즉각적인 거래 지연과 고객 설득, 경찰 신고를 병행해 약 4억 1천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농협의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피해 사전 차단 중심의 대응체계를 고도화하여 고객자산 보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4월 15일 본사에서 최강필 대표이사 주재로 '26년도 제2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 했다. 위원회는 지난 2월 말, 美-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시작된 중동 전쟁이 4주 내 단기 종전을 예상한 다수의 당초 전망과는 달리 두 달간 이어오며 곡물가 상승 및 높은 환율과 변동성으로 농협사료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밀한 환율 전망을 통해 최근 지속 확대되고 있는 환율 변동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다수의 전문위원이 상반기 수출 개선과 WGBI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 등 원화 강세 요인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달러화의 흐름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하반기 전망에서는 역시 다수의 전문위원이 美 금리 인하와 한국 경상수지 개선 등의 요인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의 점진적 약세 의견에 힘이 실렸지만 중동 전쟁 장기화, 美 경기 상황 등 다양한 변수가 맞물리며 외환 시장의 변동성 역시 여전히 잔존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이 날 위원회에서 금년은 달러의 상반기 강세, 하반기 점진적 약세의 거시적 흐름 속에서도 방향성을 예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5주간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축협 영업점 내 전담 직원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숨은 금융자산에 대한 관심도와 환급률을 높이는 동시에, 금융 사각지대 놓인 고객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환급대상 금융자산은 만기일이 1년 이상 경과한 장기무거래예금과 일정기간(5년, 조합원은 10년) 거래가 없는 휴면예금으로, 전국 농축협 영업점은 물론, NH콕뱅크와 NH스마트뱅킹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마이데이터 가입 고객이라면 복잡한 절차 없이 비대면으로 터치 몇 번 만에 전 금융기관 계좌 즉시 조회 및 환급금 수령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윤성훈 대표이사는 “고객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자산을 돌려드리는 것 역시 지역·서민 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이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금융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과 현장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 농업 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개정안의 세부 내용보다 농협의 근간인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는 사안이 현장과의 충분한 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 갈등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농축협 조합장 1,1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 871명 중 90% 이상이 3월 11일과 4월 1일 각각 발의된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는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과 ‘현장 수용성’부족에 대한 문제 제기로 해석된다. ◈ “96%가 우려하는 것은‘규제’를 넘어선‘자율성 상실’” 설문에 참여한 조합장들은 주요 쟁점에 대해 압도적인 반대 입장을 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 직접 감독권 확대(96.8%) ▲농협 감사위원회 외부 독립기구 설치(96.4%) ▲중앙회장 전 조합원 직선제 도입(96.1%). 이는 국가 기간 산업인 농업을 지탱하는 농협 조직이 관료주의적 감독과 규제에 묶여 본연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잃게 될 것이라는 현장의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주관식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성명서와 건의문을 채택하고, 농협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방식이 아닌 현장 중심의 개혁 추진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농협개혁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번 개정안의 주요 문제점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성 및 실효성 부족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며,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으며,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3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되며, 재정 부담 증가는 결국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임직원 직무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는 “헌법상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법적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헌적 요소는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회장 선출방식 변경과 관련해서도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도 상호금융대상’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상호금융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 재무(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 고객(기반, 성장, 창출, 신뢰도) ▲ 사업 ▲ 학습성장 4개 부문 세부 평가항목을 종합하여 총 132개의 농축협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남 땅끝농협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3년부터 3년 연속 그룹 1위를 달성한 성남농협, 마산시농협, 서영암농협, 학산농협, 제주남원농협, 제주시농협, 영월농협 등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윤성훈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상호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