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감시단과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 ‘상시감시단’을 구성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 명절·김장철 등 주요시기에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액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 20%~30% 할인 판매하는 사업이다.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약 1만 3천 개소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범한 상시감시단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된다. 할인지원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격표시 적정 여부, 할인 적용 여부, 허위 할인 등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소비자의 눈으로 할인 품목과 규격, 품질 등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상시감시단의 정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폭염·폭우 등으로 인한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여름 휴가철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1만2천여 개의 온·오프라인 유통매장이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국산 농축산물을 정부 지원 20%와 유통업체 자체 할인(10~20%)을 더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며, 온라인에서는 품목별 전용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1인당 할인 한도는 주간 최대 2만 원, 행사 기간 누적 최대 6만 원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도 할인지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4일부터 9일까지,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은